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병역기피 (문단 편집) === 독일 === * [[프리드릭 트럼프]] ●: 1886년 고향인 칼슈타트를 떠나 미국 시민권을 획득한 후, 1904년 고향 칼슈타트로 돌아왔지만 당시 칼슈타트를 관할하던 바이에른주 당국이 [[독일 제국]]의 병역의무를 기피하기 위해 미국으로 떠났다고 판단해 독일 영주권 갱신을 불허하고 미국으로 추방되었다. [[프레드 트럼프]]의 아버지이며, [[도널드 트럼프]]의 할아버지이다. *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 1896년까지 독일 제국 국적자였으나 독일에서 스위스로 이주한 후, 독일의 강압적인 제국주의에 질렸으며, 독일 제국의 병역의무를 기피하기 위해 독일 국적을 포기했다. 그러나 스위스 국적을 취득한 해인 1901년에 스위스의 징병제에 의해 부과받은 병역의무, 이로 인한 징병검사에서 평발과 정맥류가 있어서 병역면제 판정을 받았다. 이에 대해 아인슈타인 자신은 놀랐다고 한다. 1914년 포기를 했던 독일 국적을 취득했으며, 이와 관련해서 독일 제국의 병역 문제로 문제된 것은 알려지지 않았다.[* 신경쇠약으로 독일 제국의 군복무를 면제받았다는 설([[https://www.koreascience.or.kr/article/JAKO200556605503282.pdf|알베르트 아인슈타인이 신경쇠약에 의해 독일 제국의 군복무를 면제받았다는 설이 올라와있는 코리아 사이언스의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일생 내용]])도 있지만 이는 김나지움 생활에서 생긴 문제로 자퇴한 것이다. 알베르트 아인슈타인의 병역과 관련하여 잘 알려진 것은 독일 제국의 병역을 기피하기 위해 국적을 포기한 것과 스위스 국적 취득으로 부과된 병역의무와 관련한 병역판정검사에서 평발과 정맥류에 의한 병역면제가 알려진 정도이다.][* 한국에서는 일베르트 아인슈타인이 국적을 포기해 병역을 기피했다는 것이 잘 알려지지 않았는데 이는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freelabor&no=214|한국인들이 모르는 아인슈타인]]과 [[https://www.youtube.com/watch?v=GMyQAXTUqYk|이를 요약한 영상]]에서 확인 할 수 있다.] * 분단 시절, 서베를린으로 이주한 [[서독]]인: 서베를린은 서독군이 주둔할수 없어 미군, 영국군, 프랑스군이 주둔해 서베를린 주민들에게 병역이 면제되었는데, 이 점 때문에 징집연령대의 서독 남성 중에서 병역을 피하기 위해 동서독 국경을 넘어 [[동독]] 영토를 지나 서베를린으로 이주한 경우도 있다. 이중에서는 양심적 병역거부를 하려고 해도 양심적 병역거부에 대한 심사에 부담감을 느낀 서독인도 있었다고 한다. * 독일계 [[아르헨티나]]인: 나치 독일의 징병을 피해 도망친 사람들이 모여든 나라가 아르헨티나이며 병역을 기피하기 위해 그곳까지 도망친 독일인들은 아예 국적을 아르헨티나로 변경했다. 그런데 아이러니한 건 [[나치의 남미 도주|전쟁 후 전범들도 연합국의 눈을 피해 아르헨티나 등지로 도주했다는 것이다.]] 대표 예시가 [[요제프 멩겔레]]. * 나치 혐오가 매우 심한 독일[* 단순히 혐오뿐만 아니라 나치 찬양, 관련된 상징물도 법적으로 금지되어 이를 할 시 처벌받는다.]답게 [[나치]] 단체에 가입한 사람은 '''이유을 불문하고 면제''' 대상인데 2011년 모병제 전환 전에는 군대 안갈려고 일부러 나치 단체에 가입하는 경우가 있다. 그런데 이게 걸리면 진짜 네오 나치가 되거나 감옥에 가거나 군대에 갈 것을 선택받는데 대부분은 군대 가기를 선택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