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병역기피 (문단 편집) === 일본 제국 === * [[나쓰메 소세키]](의혹) ●: 분가하면서 본적을 [[홋카이도]]로 옮겼다. 당시 홋카이도 지역은 미개척 지역이었기 때문에 일본 정부는 홋카이도 주민에게 징집유예(사실상 면제)특혜를 주었다.([[1898년]]에 이 특혜는 폐지됨.) 실제로 많은 청년들이 징병을 피하기 위해 홋카이도로 이주했다. 이때문에 나쓰메 소세키도 병역면탈을 목적으로 홋카이도로 전입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있는 것. * [[미쿠니 렌타로]] ★: 다른 사건으로 경찰서에서 조사를 받던 중에 징집영장을 받았을때 담당 경찰관이 그를 군대에 보내려고 훈방 조치를 취했지만 의미 없이 사람을 죽이거나 죽이기 위한 훈련을 하고 싶지 않다는 생각 때문에 일본 열도 탈출 계획을 세우고 일본 열도 탈출 계획을 담은 마지막 편지를 자신의 어머니에게 보냈으나 그것을 자신의 어머니가 경찰서에 밀고하는 바람에 조선으로 가는 배를 타기 위한 마을에서 경찰관들에게 체포되었으며, 형무소를 가는 대신에 군복무를 했다. * [[미시마 유키오]]●: 독감을 만성병이라 속여 병역면제를 받았다.[[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55927|여기로.]] * --[[야마시타 기요시]]★--: 신검 받는 나이가 되기 전에 집을 나와 방황하는 형태로 군대를 안갔다는 내용이 있는데, 실제로 그는 학교생활에 염증을 느끼고 자유로운 삶을 동경해 신검 받는 나이가 되기 전에 방랑생활을 하기 시작했다. 방랑생활중에 징병되고 전쟁터로 동원되는게 두려워서 더욱더 방랑을 하다가 집으로 돌아온 후, 자신의 어머니 또는 학교직원에게 이끌려 억지로 징병검사를 받게 되었지만 [[지적장애]]와 언어장애가 있어서 징집을 면제받았다.[* 취소선을 그어놓은 이유는 해당 인물이 장애를 가지고 있는 상태에서 신검 받는 나이가 되기 전에 방랑을 하다가 징병검사를 받지 않은 게 걸려서 억지로 징병검사를 받게 되었는데, 장애가 있어서 군복무가 면제되었기 때문이다. 해당 인물이 가지고 있는 장애가 어렸을때 앓던 열병의 후유증이라고 하며, 그는 지적장애가 있으면서도 종이를 이용한 미술작품을 만드는 재능도 있어서 [[서번트 증후군]]이 있다는 이야기가 있다.] * 야베 키요시★: 후쿠시마현 출신의 교회목사이며, 일본 최초의 [[양심적 병역거부|양심적 병역거부자]]. [[러일전쟁]] 시절이던 1905년에 병역거부후 2개월의 금고형 처벌을 받았지만, 이후 [[일본군]] [[의무병]]으로 복무하였다. * 이시가 오사무★: 번역가이자 고등학교 교사로 활동하였고 1934년에 양심적 병역거부자의 지원 등을 하고 있는 국제단체에 가입했다. 1943년에 양심적 병역거부를 실행.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