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봉자연 (문단 편집) == 여담 == 866K는 소대 구분 없이 전원 개판이고, 867K는 2소대에 없기 때문에 867K와 겨우 2주 차이에 본부 스카웃 들어올 정도로 똘똘한 868K 봉자연은 쓸만한 대원 한 명이 아쉬운 2소대가 반드시 소대에 잔류시켜 소수로 키워야 할 자원이었다. 그런데 생각없이 그냥 보내버렸고 2소대 전망은 더욱 어두워졌다.[* 67기가 들어오지 않은 것도 큰데 단 하나 있는 68기까지 날려 버렸다. 그 결과 폐급 866K [[박조연]]이 챙짱이 되었다. 박조연은 [[오진솔]]에게 알랑거리고 [[박효지]]와 함께 '''무려 소대 내에서 화투판까지 벌이고 있다.''' 그나마 [[신솔]]에게 일침을 들은 이후 어느 정도 개심했지만.] 2소대 소수는 맞후임인 [[홍주예]]가 될 전망이다. 아직까지는 비중이 거의 없지만 향후 [[정수아]]가 중수를 달게 되고 본부 소대로 가게 되면 비중이 높아질 가능성이 있다. 180화에서 보면 본부 취사병으로 뽑혔는지 아니면 김가을의 단순한 안마 셔틀로 불러온 것인지 정확하지 않아서 궁금해하는 독자들이 있었다. 210화에서 67기와 함께 휴가를 나가면서 정수아와 아주 잠깐 접점이 생겼다. [[최아랑|봉자연의 동기이자 정수아에겐 맞후임]]이 항의를 핑계로 대놓고 하극상 하는 걸 받아주는 모습에 긍정적으로 보았을 가능성이 있다. 231화에서 신병들을 이끌고 2소대에 전입신고를 하는 모습을 보이며 본부소대 소속인 것은 확정된 것으로 보인다. 직책은 확정은 아니지만 잠정적으로는 취사병으로 인식하고 있는데 왕비령의 전역이 얼마 안 남은 상황이라 현 시점에서 취사는 송수라 1인 뿐이라 그 사이에 본부행이 이루어진 것일 수 있다. 233화에서 왕비령의 전역소감에서 취사반 식구들을 부를때 송수라와 함께 나란히 앉아 있는 모습으로 등장하면서 본부 취사병으로 간 것이 확정되었다. 작품에서 등장하는 대부분의 취사반 대원들은 당시 취짱인 [[성상정]]의 생활복, 근무복(신병놀이 때)을 제외하고 보통 취사복(조리복)을 입은 채로 등장하는데, 봉자연은 취사반 전입 이후로도 취사복을 입은 경우가 없고 유독 근무복 차림이 많은 점이 특징이다. 물론 취사반 전입 이후 등장한 장면이 [[김가을(뷰티풀 군바리)|김가을]] 안마 셔틀(...)과 막내 인수인계 정도로 적어서 그런 것일 수도 있다. 이후 338화에서 처음으로 취사복을 입은 채 등장하였다. 2부 후반부터 신병 때의 긴장한 모습은 없어졌고, [[유예리]], [[왕비령]], [[차하얀]]과 같이 날카로우면서 똑부러진, 즉, 엘리트스러운 인상으로 묘사되기 시작했다. [[뷰티풀 군바리]] 인기투표에서는 단 1표를 얻어 77위로 기록되었다. [[분류:뷰티풀 군바리/등장인물/2소대]][[분류:뷰티풀 군바리/등장인물/본부소대]]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