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부산불꽃축제 (문단 편집) == 역대 행사 == * '''제1회 - 2005년''' 첫 시작은 2005년 11월 16일 '''[[APEC]] 정상회의 경축 첨단 멀티미디어 해상쇼'''이다. 약 13억 원을 투입해 장관을 연출했는데, 이때 당시 [[부산 도시철도 2호선]]은 말 그대로 북새통이었다. 100만 명의 인파가 몰려 성황리에 마치게 되었다. * '''제2회 - 2006년''' 2006년 11월 10일에 개최되었다. 2006년부터 '''부산불꽃축제'''로 이름을 바꾸고 규모도 훨씬 크게 하여 개최하였으며, 110만 명의 인파가 몰려 축제를 즐겼다. 부산불꽃축제가 100만 명 이상의 관광객을 유치하면서 부산의 대표 관광 상품으로 자리 잡았다. 부산시에서 외국인도 유치하려고 한다는데, 특히 [[대마도]]에 거주하는 [[일본인]]들에게 많이 홍보한다고 한다. * '''제3회 - 2007년''' 2007년 10월 20일에 개최되었다. 이번 행사부터 전야제를 함께 개최하였다. * '''제4회 - 2008년''' 2008년 10월 18일에 개최되었다. * '''제5회 - 2009년''' 2009년 10월 17일에 개최되었다. * '''제6회 - 2010년''' 2010년 10월 23일에 개최되었다. * '''제7회 - 2011년''' 2011년 10월 22일에 개최되었다. 축제 당일 비가 내렸지만 예정대로 진행되었다. 우천 시에도 방수처리 및 발사 준비가 완료된 불꽃들은 문제없이 발사가 가능했다고 한다. * '''제8회 - 2012년''' 2012년 10월 26일 전야제 진행 후 다음 날 27일까지 진행 예정이었지만, 당일 기상 악화로 인해 28일 오후 8시로 시간이 변경되었다. * '''제9회 - 2013년''' 2013년 10월 26일 토요일에 진행되었다. '50년의 사랑, 부산!' 이라는 테마로 진행되었다. * '''제10회 - 2014년''' 2014년 10월 25일 토요일에 진행되었다. 부산 멀티 불꽃쇼의 내레이션은 [[배철수]]가 맡았다. * '''제11회 - 2015년''' 2015년 10월 23일 금요일은 전야제였으며, 10월 24일 토요일 본 행사가 진행되었다. '사랑의 시작은 고백입니다.' 라는 주제로 진행되었다. 부산 멀티 불꽃쇼의 내레이션은 [[양희은]]이 맡았다. 이번 행사부터 해수욕장의 중앙에 관광 상품석이라는 이름으로 유료 좌석이 도입되었다. 유료 좌석의 가격은 의자만 있는 S석이 7만 원, 테이블이 있는 R석은 10만 원이다.[[https://www.busan.com/view/busan/view.php?code=20150415000048|#]].[* 불꽃축제 비정기 크루즈 편이 쿠*에서 13만 원 가량에 판매되었다는 것을 생각하면 가격이 비싼 편이다.] 그리고 광안리해수욕장 외에도 동백섬, 이기대에도 불꽃을 쏘는 이른바 3point 연출이 도입되어 규모가 더 커졌다. * '''제12회 - 2016년''' 10월 22일 토요일에 개최되었고 이번 행사부터 전야제가 폐지되었다. 해외 초청 불꽃쇼로 중국 Sunny社(2011년 부산 불꽃축제 해외 경연대회 1등 수상) 불꽃 연출 진행 후 메인 행사인 부산 멀티 불꽃쇼가 진행되었다. 부산 멀티 불꽃쇼의 내레이션은 [[배철수]]가 맡았다. 관객들로부터 적절한 선곡과 이상적인 스토리텔링으로 호평을 받았다. * '''제13회 - 2017년''' 10월 28일 토요일에 개최되었으며, 이탈리아 Paraent社의 해외 초청 불꽃쇼와 함께 불꽃축제가 개최되었다. 부산 멀티 불꽃쇼의 내레이션은 [[윤도현]]이 맡았다. 선곡은 전부 클래식으로 구성되어 지루하다는 혹평과 세련됐다는 호평이 공존하였다. * '''제14회 - 2018년''' 10월 27일 토요일에 개최되었으며, 해외 초청 불꽃쇼로 일본 Marutamaya社와 함께 불꽃축제가 개최되었다. 부산 멀티 불꽃쇼는 [[배철수]]가 내레이션을 맡았다. 부산 멀티 불꽃쇼 중 폭죽을 쏘아 올리는 [[바지선]]에 타다 남은 불꽃 잔해가 떨어져 화재가 발생하였다. 다행히 남은 화약에 옮겨 붙지 않아 큰 사고를 면했다. 'RETRO LOVE' 라는 주제에 맞게 과거의 향수를 불러오는 곡들로 구성되었는데, 호불호가 존재하였으며 연출 규모가 아쉬웠다는 평가가 존재하였다. 일본 팀의 경우 애니메이션 주제가들로 선곡하여 불꽃을 연출하였는데, 굉장한 호평을 받았다. * '''제15회 - 2019년''' 11월 2일 토요일에 개최되었다. 해외 초청 불꽃쇼로 2017년에 초청되었던 이탈리아의 Paraent社가 연출하였다. 메인 행사는 '부산에 가면' 이라는 주제로 공연이 진행되었는데, 뮤지컬 느낌의 선곡과 불꽃의 규모 및 연출은 굉장히 호평을 받았으나 높은 습도와 바람이 거의 불지 않았던 영향으로 불꽃이 연기에 가려 보이지 않았던 점은 아쉬웠다는 평이 많았다. * '''--2020년-- (행사 취소)''' 2020년 불꽃축제는 11월 7일 토요일에 개최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로 인해 취소되었다.[* [[서울세계불꽃축제]] 역시 취소되었다.] * '''--제16회 - 2021년-- (행사 취소)''' 2021년 불꽃축제는 코로나19로 인해 위축된 일상을 회복하기 위해 연말 대체 행사로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 재확산으로 인한 방역 조치 강화로 인해 취소되었다.[[https://news.kbs.co.kr/news/view.do?ncd=5351707&ref=A|#]] * '''제17회 - 2022년''' 당초 11월 5일 토요일에 개최할 예정이었으나, 10월 29일 발생한 [[이태원 압사 사고]] 여파로 국가 애도 기간이 선포됨에 따라 잠정 연기되어 동년 12월 17일에 개최되었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2/0001185806?sid=102|#]] 겨울철 한파의 영향으로 체감온도가 영하권으로 떨어져 예년보다 적은 70만 명 정도가 축제를 관람하였다.[* 이 때문에 축제 개막 시각도 예년보다 1시간 앞당긴 19시에 시작하였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3647525?sid=102|70만 명 몰린 부산 불꽃축제, 우려 속 무사히 마무리]]] 해외 초청 불꽃쇼로는 2016년에 초청되었던 중국의 Sunny社가 초청되었으며, 메인 행사인 부산 멀티 불꽃쇼에서는 '부산 하모니' 라는 주제에 맞추어 가요곡들을 주로 사용하여 불꽃을 연출하였다. 중국 한국 모두 적절한 불꽃 연출로 호평을 받았다. * '''제18회 - 2023년''' 11월 4일 토요일에 개최되었다. 주제는 '꿈'이다. 행사 당일 비 예보가 있었지만 미미한 수준이어서 예정대로 정상개최되었다. 해외 초청 불꽃쇼와 같이 진행되던 예년과 달리 올해는 부산멀티불꽃쇼 단독으로 연출되었다. 1부,2부로 나눠서 진행되었다. 약 77만 2000명의 인파가 백사장에서 축제를 관람하였다.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7410585|#1]] [[https://news.kbs.co.kr/news/view.do?ncd=7809970|#2]] [[https://v.daum.net/v/20231104184707338|#3]] [[https://v.daum.net/v/20231104220636688|#4]]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