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부산외국어대학교 (문단 편집) === 학부과정 === * 영일중대학 * 영어학부 * 영어비지니스트랙, 영어통번역트랙, 영어커뮤니케이션 트랙 * 일본어창의융합학부[* 학부 창설 전에도 일본어학부로 되어 있었으며, 커뮤니케이션일본어와 비즈니스일본어로 나누어져 있었다.] * 일본언어문화콘텐츠트랙, MICE통번역일본어트랙, 호텔관광비즈니스일본어트랙, 일본 IT트랙 * 중국학부 * 중국어전공, 중국지역통상전공 * G2(영·중)융합학부[* 2016년부터 기존 중국학부 산하 중국언어문화컨텐츠전공과 상경대학의 E-비즈니스학과가 G2융합커뮤니케이션학과와 통합하게 된다. 다만 각 학과별로 크게 교류나 정보교환이 원활하지 않아서 규모있는 행사 참여 시 마찰이 예상된다.]~~이 무슨 끔찍한 혼종입니까~~ * 문화콘텐츠마케팅트랙, 모바일비즈니스트랙, G2커뮤니케이션트랙 * 글로벌인문융합대학 * 유럽학부 * 독일언어문화전공, 프랑스언어문화전공, 이탈리아언어문화전공 * 유럽지역통상학과[* 유럽학부의 EU지역통상전공이 독립한 것으로 보인다.] * 중남미학부 * 스페인어전공, 포르투갈어전공--스페인, [[폴란드볼/컨트리볼#s-2.1|포르투갈무룩]]--[* 스페인, 포르투갈은 엄연한 유럽 국가다. 그런데 이들 학과를 나와서 진출하는 곳이 대부분 중남미 지역이라 이렇게 이름이 붙은 것이며, 스페인어전공 쪽은 --아르헨티나-- 멕시코 분위기가, 포르투갈어전공 쪽은 브라질 분위기가 강하다. 실제로 교수진들 대부분 중남미 지역 (스페인어 트랙의 경우 [[멕시코국립자치대학교]] 출신들이 많다.)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한 경우가 많고, 부산외대에서 주관하는 스페인어, 포르투갈어 시험 전부가 멕시코 ([[CELA]]), 브라질 ([[Celpe-Bras]])에서 온 것들이다. 그 만큼 중남미 세력이 압도적이고 아예 교수들도 중남미 출신인데다 대놓고 중남미 진출을 권하고 더 나아가 스페인, 포르투갈 쪽으로의 진출은 말릴 정도. 물론 이렇게 된 원인은 유럽 경제위기인 것도 있다.] * 러시아·터키중앙아시아학부[* 2015년 기준 다시 분리되었다. 해당 학과에 다녔던 학생들은 모두 멘붕. 이럴꺼면 왜 터키어와 러시아어를 같이 배웠는지 이해할 수 없다는 의견이 분분하다. 14학번 학생들은 거의 6개월을 날려버린셈.] * 러시아언어통상전공, 터키 · 중앙아시아어전공 * 동남아창의융합학부[* 학부 창설 이후 필리핀어, 캄보디아어, 라오어, ICT언어처리 트랙이 추가되었다.][* 필리핀, 미얀마어, 캄보디아어, 라오어 전공의 경우 [[한국외국어대학교]]에 없어 국내 유일이다.--그런데 인도네시아·말레이시아어·필리핀트랙, 베트남어·캄보디아어트랙, 태국어·라오어트랙 홈페이지에 가보면 [[마인어]]와 [[베트남어]], [[태국어]] 얘기밖에 없다..--] * 태국어·라오어트랙, 인도네시아·말레이시아어·필리핀트랙, 베트남어·캄보디아어트랙, 미얀마어트랙, ICT언어처리트랙--?--[* ICT언어처리트랙 홈페이지에 따르면 이 전공은 4차 산업혁명과 동남아 중심의 '신남방정책'에 대비하여, 동남아언어, 지역학 및 ICT(정보통신기술) 융합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특성화 트랙으로, 동남아시아 언어, SW활용 및 개발 교육을 동시에 받을 수 있다...고 한다. 실제로 홈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장래 진로도 모두 동남아 관련이고, 교육과정상으로도 동남아시아 언어 전공과목을 1,2학년 동안(기초, 회화1, 회화2) 들어야 하긴 하다.] * 아랍지역학과[* 중동지중해지역학부에서 현 명칭으로 2018년 변경됨.] * 인도학부 * 인도언어문화전공, 인도지역통상전공 * 한국어문화학부 * 한국어교육트랙, 한국어문트랙, 다문화교육트랙 * 파이데이아창의인재학과[* 부산외대 유일한 최저등급제한이 있는 학과이다.][* 기존 부산외대식산출내신으로 2등급초반대를 보여주던 입결이 19학번기준으로 3등급 중후반대로 밀리며 떡락했다.] * 파이데이아창의인재트랙, 글로벌창의인재트랙 * 역사관광 · 외교학부 * 역사관광전공, 외교전공 * 글로벌비즈니스대학 * 경영학부 * 경영전공, 회계전공 * 국제비서학과 * 경제금융학과 * 국제무역 · 마케팅학부 * 국제무역전공, 국제마케팅전공 * 글로컬창의융합대학 * 사회복지학과 * 영상컨텐츠융합학과 * 경찰정보보호학부 * 경찰행정전공, 사이버경찰전공, 정보보호전공 * 스포츠산업학부 * 사회체육전공, 스포츠산업전공 * 국제학부 * 글로벌자율전공트랙[* 자유전공학부이다.] * 한국어문화교육트랙, 국제무역경영트랙[* 두 트랙은 외국인 전용이다.] * 글로벌IT대학 * 컴퓨터소프트웨어학부 * 컴퓨터소프트웨어트랙, 빅데이터소프트웨어트랙 * 임베디드IT학부 * 임베디드소프트웨어, IoT(사물인터넷) * 전자로봇공학과 * 만오교양대학[* 다른 대학의 교양대학에 해당하며 교양 교육을 담당한다] * 기초·인문교양센터, 체험인성교육센터, 외국어교육센터, RC교육센터 2017학년도(2016년) 기준, 영일중대학과 글로벌인문융합대학[* 한국어문화학부/역사관광·외교통상학부 제외]의 학과들, 즉 외국어과들은 정시모집 다군에서 모집하며[* 글로컬창의융합대학 영상콘텐츠융합학과도 다군에서 모집], 글로벌인문융합대학 한국어문화학부, 역사관광·외교통상학부, 글로벌비즈니스대학, 글로컬창의융합대학[* 영상콘텐츠융합학과 제외], 글로벌IT대학은 정시모집 가군에서 모집한다. 외부인의 입장에서 봤을 때 단과대학과 학과의 이름이 상당히 비직관적이다. '''글로벌인문융합대학'''이란 단과대명을 듣고 그 단과대에 러시아어, 터키-중앙아시아어, 동남아계 외국어, 인도어 등 '외대'로서의 정체성을 가지게 하는 소수 외국어 전공이 모여 있는 단과대라는 점을 바로 알아차리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다. '''G2융합학부'''나 '''파이데이아창의인재학과''', '''글로컬창의융합대학''' 같은 곳은 무엇을 배우는지 감을 잡기가 힘들 정도이고[* 물론 G2가 미국, 중국을 의미함을 알아도 마찬가지이다] 일본어'''창의융합'''학부, 동남아'''창의융합'''학부, 러시아'''언어통상'''전공, 영어학부 '''컨벤션'''영어트랙, '''글로벌'''IT대학 등 불필요해 보이는 수식어가 잔뜩 들어간 학과명은 학과의 성격을 이해하는 것을 방해한다. '''ICT언어처리'''트랙이 '''동남아'''창의융합학부에 들어가 있는 등 이해할 수 없는 편제도 보인다. [[한국외국어대학교]]와 같이 외대로서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그에 맞게 편제를 변화시키는 것이 필요해 보인다. (한국외국어대학교는 영어대학, 서양어대학, 동양어대학, 중국어대학, 일본어대학, 동유럽학대학과 같이 해당 언어의 성격을 명확히 나타내주는 단과대명을 사용하고 있으며 외국어과 이름도 '''~어과'''[* 폴란드어과, 스칸디나비아어과 등]로 직관적으로 설정하고 있다.)[* 그런데 웃긴 것은 학제 개편 이전에는 [[한국외국어대학교]]와 마찬가지로 대부분이 "~어과"로 끝나는 경우가 대부분이었고, 단과대학도 영어대, 서양어대, 동양어대로 나누어져 있었다. 일본어는 부산에서의 수요가 많은지 한술 더 떠서 일본어대학으로 되어있었을 정도였다.] 사실상 단과대학의 이름만 바뀌었을 뿐, 실제 편제는 인문사회대, 이공대, 상경대, 아시아대, 유럽미주대 등으로 이전 편제를 유지하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