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부시 (문단 편집) === [[게임]] 용어 === [[리그 오브 레전드]]나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과 같은 [[AOS(장르)|AOS 게임]]에서 주로 사용되는 개념 또는 그것을 지칭하는 용어다. 번역명은 수풀. 부시는 은폐를 제공하는 역할을 하며 시야를 차단하는 역할을 한다. 부시 내에서는 밖을 모두 볼 수 있지만 부시 밖에서는 부시 내에 와드나 아군이 없다면 부시 내부와 그 너머를 볼 수가 없다. 그래서 몰래 이동할 때와 매복할 때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또한 부시 내에 있다는 것을 알아도 부시 안으로 들어가서 보이지 않으면 평타와 타겟팅 스킬을 사용할 수 없기에 부시 플레이는 상당히 중요하게 여겨지며 고 레이팅으로 갈수록 부시 플레이기 화려해진다. 라인전에서 부시는 탑 라인에 세 개와 강 쪽으로 한 개와 삼거리 한 개씩, 미드 라인에서는 양쪽에 두 개, 봇 라인에 두 개와 강과 삼거리 쪽으로 한 개씩이 있다. 정글에는 각 구역마다 한두개의 부시가 있다. 이 부시들의 위치는 롤 유저라면 그 위치를 숙지하고 있어야하며 와딩을 철저히 해서 매복에 당할 위험을 피해야한다. 부시에 매복할 생각이라면 탐지용 렌즈를 이용해 와드가 없는지 확인해야 한다. 리그 오브 레전드에서 부시를 직접적으로 기본 메커니즘에 활용하는 챔피언들은 렝가[* 패시브 스킬이 부쉬나 궁극기 은신 상태에서만 발동된다.], 카직스[* 롤백 이전 궁극기 진화가 부쉬에 들어갈 때 궁극기 자동 활성화였다가 이전처럼 3회 사용으로 돌아왔다.], 아이번[* 수풀을 생성하는 스킬 보유.] 등이 있다.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에서 부시를 직접적으로 기본 메커니즘에 활용하는 영웅들은 루나라[* E스킬인 위습은 부시가 없어도 정찰 기능을 수행할 수 있지만 부시 안에 들어가면 시야가 넓어진다.], 데하카[* Z스킬인 수풀추적자는 원하는 지점의 부시로 순간이동할 수 있다. 이로 인해 데하카는 글로벌 운영을 할 수 있다.] 등이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