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부토(웹툰) (문단 편집) ==== 홍성호[* 훗날 2019년 7월에 개봉한 [[로커스 스튜디오]]의 애니메이션 [[레드슈즈]]의 감독의 이름이기도 하다.] ==== 평범한 남고생. 아름이를 2년간 좋아해왔으며 3번 고백했고 3번 차였다. 호갱짓[* 직원마저 고갱님이라 하다가 은근슬쩍 호갱님이라고 말하려 한다.]을 하며 4G폰을 구매하다 --강매당한-- 같이 구매한 토끼 모양 악세사리가 부토로 변하면서 희망([[현실은 시궁창|?]])이 보이기 시작한다. 주변인들에게 그다지 좋은 인상은 아닌듯. 부토 덕에 튀는 행동을 한 이후 아름이가 관심을 갖기 시작한 것 같지만 나날이 푸대접 받는 주인공. 그러다 결국 18화에서 각인을 쓰다가 결국 아름이가 큰 볼일을 모습을 목격하고 말아서 제대로 망해버렸다.[* 이 때 휴지가 없었던 상황인지라 부토가 재빨리 휴지를 챙겨주다가 쌍으로 구타당한다.] 결국 부토신이 준 마술봉으로 기억을 지우려 시도했지만 일회용이라서 실패했고 아름이에게는 미친놈 이미지로 자리 잡혔고 설상가상으로 놀이터 꼬마를 위해 원피스 차림으로 놀아주다가 아름이한테 목격 당하면서 미친 놈+변태 이미지로 각인되고야 말았다. 다행이도 이후 아름이가 친구들을 통해 놀이터 꼬마와 놀아주기 위해 웃기는 옷을 입었음을 알아차리면서 그나마 이미지가 나아졌다. 이후 아름이와 데이트 신청을 하고 그에게 부토가 준 큐피트 화살을 쏘려고 하는데 화살이 빛나가서 하늘로 날아가더니 그대로 폭죽이 되면서 불꽃놀이처럼 하늘에서 펑 터져 버렸다. 이 때문에 댓글들은 저 토끼x끼 때문에 아름이가 죽을 뻔했다고 반응했는데 알고보니 이 불꽃놀이는 다른 부토들이 사용한 기적 효과가 겹치고 겹치면서 일어난 현상이었다.[* 유미의 부토는 폭죽 효과를,혜인이의 부토는 가장 밝은 빛 효과를 썼는데 이 세 기적이 합쳐지면서 사랑의 불꽃이 터진 것.]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