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붐볼 (문단 편집) == 소개 == [[몬스터볼]]을 똑 닮은 포켓몬이다. 진화 전인 찌리리공의 경우 배색마저 몬스터볼이며, 그 때문인지 1세대 포켓몬 시리즈에서는 찌리리공이나 붐볼이 아이템으로 위장하고 있고 집으려 하면 강제 배틀이 시작되기도 한다. 한마디로 [[미믹]] 포켓몬의 원조. 3세대[* 리메이크인 ORAS 포함] 이후 버전에서는 그냥 대놓고 포켓몬의 모습으로 나오면서 등장이 없었고, 5세대에서는 깜놀버슬과 [[뽀록나]]가 똑같은 전술을 시전한다. 그러다가 6세대 ORAS와 7세대 USUM에서 아이템으로 위장한 모습으로 다시 나오면서 오랜만에 유저들을 속였다. 쓰러뜨리기 쉬울 것 같지만, 빠른 스피드로 [[대폭발(포켓몬스터)|대폭발]]해서 플레이어를 골탕먹인 뒤 유유히 사라진다. 매체를 막론하고 주인공이나 아군측이 쓰는 경우는 별로 없고,[* 게임과 스페셜에서 [[수호(포켓몬스터)|수호]]가 쓴다.] 가끔 엑스트라로나 겨우 나오지만 그나마도 자폭 한 번 하고 퇴장하는 낮은 비중이었으나, w에서 현란한 스피드로 지우의 팬텀을 쓰러뜨리는 제대로된 전투장면이 나왔다. [[마티스(포켓몬스터 SPECIAL)|포켓몬스터 스페셜의 마티스]]의 경우 여러 마리의 붐볼을 자폭을 이용한 비상탈출용으로 몸에 지니고 있으며, 크기가 도감 설명에 등기된 신장보다 작거나 비슷하고, 또 개체마다 서로 다르다. 여기서도 역시 전투에 나서지는 않는다. 이상하게도 오렌지제도 편의 마지막 화에서는 토게피가 찌리리공과 노는 장면이 나온다. 한가해지면 폭발하면서 자기들끼리 놀기 때문에 위험하다고 한다. 마침 게임상에서도 [[자폭(포켓몬스터)|자폭]]과 [[대폭발(포켓몬스터)|대폭발]]을 자력기로 익힌다. 가끔 전기 에너지를 너무 모아 팽팽해지면 바람을 타고 날아오기도 한다는데, 이 때문인지 자력기 목록에 [[전자부유]]가 있다. 자폭이나 대폭발이 쓰고나서 자신도 리타이어하는 위험한 기술임에도 불구하고 도감설명이나 애니메이션에서의 모습을 보면 자폭하는 것에 전혀 거리낌이 없는 특이한 녀석들임을 알 수 있다. 아예 이녀석들이 [[마조히스트|자폭하는 것 자체를 오히려 좋아하는 듯.]] 찌리리공은 50cm, 붐볼은 120cm나 된다. 몬스터볼과 비슷한 크기이겠거니 했다가 실제 크기를 알고 놀라는 팬들이 많다. 무게 또한 각각 10kg, 66kg에 달한다. 아마 개체에 따라서 몬스터볼로 잘못 볼 만큼 소형인 놈들이 있는 듯. 이로치는 슈퍼볼처럼 파란색이다. 1세대 포켓몬들 중에서는 드물게도, 진화하면서 오히려 외관이 순해지는 포켓몬이다. 아래의 얼굴을 뒤바꾼 사진과 비교해보자. [[파일:캡슐몬스터.jpg|width=500]]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