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브라스카 (문단 편집) === [[라브니카로의 귀환]] === 라브니카의 대표적인 천덕꾸러기 + 잉여들이자, 라브니카의 가난한자와 거지들에게 식량을 공급하고 죽으면 식량으로 만드는.. 공공의 멸시대상인 골가리 무리의 상위인물이다보니, BG칼라임에도 불구하고 아주 악인이라고 할만한 인물은 아니었으나. 아조리우스의 대량 체포영장에 의해 다수의 골가리 무리들과 함께 체포되고, 골가리 무리들의 구출 시도가 들켜 아조리우스의 경비원들로부터 죽을때까지 처맞고서 플레인즈워커로 각성하고 + 라브니카에 사는 이상 [[아조리우스 평의회|길드]]의 정치질에 자신과 길드인 골가리의 무리들의 삶이 얼마나 쉽게 망가질 수 있는지를 깨달았으며 + 또한 세상에는 죽는게 싼 자들이 있다는걸 깨닫게 된다. 그리고 이후 그녀 나름의 정의를 위하여, 특히나 아조리우스에 대한 피의 복수를 위해 자신의 [[암살자|추종자]]들을 비밀리에 모집하였고 ~~궁극기~~ 그들은 반란자, 아조리우스의 경비, 중재자들을 죽였다. 암살자들로 인해 브라스카는 골가리의 그림자, 실체하지 않는 어떤 도시 전설이나 현대 괴담 같은걸로 여겨질 정도였으며. 어쌔신들의 활약에도 불구하고 그녀 자신은 그녀의 본명이 드러나고 신분이 드러나 길드의 정치질에 찍히지 않기위해서 매우 조심스럽게 행동하고 있으며 암살 대상도 매우 조심스럽게 선택하고, 일단 선택된 암살대상은 매우 빠르고 비밀스럽게 죽인다. 방법은 아마도 고르곤 답게 석화마법으로 추정되지만 ~~Killing Glare 일러스트~~ -3일 지도.. 어쟀든 일단 암살대상을 죽이면 바로 다른 차원으로 이동하여 ~~알리바이 제작~~ 그녀의 취미인 공예와 예술품 제작에 몰두한다.. 즉 석상으로 쓸 희생자를 찾아서 석상으로 만들어서 전리품으로 가지고 온다. 이렇듯이 자신의 신분이 노출되어 골가리 무리가 위험에 빠지는것을 극도로 신경쓰고 있고, 그것은 여태껏 성공적이기였기에 보이지 않는 자(The Unseen)라는 이명이 붙어서 등장하였다. 다만...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