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브라스카 (문단 편집) === [[익살란]] === [[라브니카]]에서 시간을 보내던 브라스카는 "명상의 차원"이라는 곳에 오라는 초대장을 받고, 그곳에서 [[니콜 볼라스|세상에서 가장 위험해보이는 플레인즈워커]]를 만난다. 그는 [[익살란]]이라는 차원에 있는 [[불멸의 태양|뭔가]]를 찾아준다면 그녀를 골가리의 길드장으로 만들어주겠다는 제안을 하고, 브라스카는 그 제안을 수락하여 그 물건을 찾게 도와줄 마법구동 나침반과 물건을 찾았을 때 [[테제렛|그의 하수인]]을 호출할 주문 그리고 항해에 필요한 지식을 받아 익살란으로 가게 된다. 그렇게 익살란에서 선원을 모아 해적질을 하던 중, [[니콜 볼라스]]한테 탈탈 털려서 멘탈이 아작이 나고 기억까지 잃어버린 [[제이스 벨레렌]]을 만나게 된다. [* 제이스를 만났을때 굉장히 여유로운 듯이 왜왔냐고 묻지만 속으로는 굉장히 쫄아있었다(...).] 처음엔 그를 죽이려고 했지만, 그가 라브니카의 [[살아있는 길드팩트 제이스|살아있는 길드팩트]]가 아니라 그저 기억을 잃은 남자임을 깨닫고는 적당히 다음 항구에 내려주려고 했다. 그러다 흡혈귀 군단과 벌인 전투에서 제이스가 보여준 능력을 높이 사 그를 선원으로 받아 함께하게 된다. 그렇게 모험을 함께하며 가까운 사이가 된 둘은 마침내 목표인 황금 도시 오라즈카를 발견하지만, 제이스가 물에 빠지는 사고가 발생하고 제이스는 그 충격으로 기억을 되찾기 시작한다. 이를 본 브라스카는 제이스가 라브니카에서 있었던 일을 기억해내어 그 동안 쌓아온 우정이 끝장날 거라 생각해 절망한다. 제이스는 결국 기억을 되찾지만, 브라스카는 라브니카에서 있었던 일에 대해 사과하고 제이스와 화해한다. 그 후 제이스와 함께 오라즈카에서 불멸의 태양을 지키던 [[법집행자, 아조르]]와 대면하고, 니콜 볼라스와 불멸의 태양의 정체와 진정한 목적 그리고 자신이 철저히 이용당했다는 것[* 브라스카는 자신의 종족을 위해 나름 노력을 하고 있었으나, 그런 것에는 전혀 신경쓰지 않고 필요가 없어지면 자신을 주저없이 버릴 볼라스의 정체를 깨달았다.]을 알게 된 브라스카는 낙담한다. 하지만 브라스카는 자신이 익살란에서 제이스와 만나 함께한 기억을 지워 서로의 안전을 도모하고 차후 이 기억을 되돌려 결정적 순간에 볼라스를 배신하겠다는 대담한 계획을 제이스에게 제안한다. 그런 짓은 못하겠다고 거부하던 제이스는 그녀의 결의와 신뢰를 보고 동의하고, 자신과 관련된 익살란에서의 기억을 봉하고 위장한 다음 특정 동작으로 되돌아오도록 조치해둔다. 기억 조작이 끝나고 정신을 차린 브라스카는 볼라스가 찾던 물건, 불멸의 태양을 테제렛에게 인계하고 자신도 라브니카로 돌아간다. 브라스카는 라브니카로 귀환하자마자 볼라스의 호출을 받아 명상의 차원에 방문하고, 그녀의 기억을 면밀히 검토한 후 만족한 볼라스는 브라스카에게 [[골가리의 리치 군주 자라드|자라드]]가 수감된 위치를 알려주며 길드장 취임을 축하해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