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비숍(메이플스토리)/역사 (문단 편집) == [[V(메이플스토리)|V 업데이트]] == 일단 새로 나온 스킬은 프레이. 최종뎀 강화까지는 좋은데 본인이 쓰면 효과가 '''40%'''로 떨어진다는 문제가 있다. 대신 파티플에서는 상당히 흉악한 스킬이라 하드 데미안 격파팟같은 최고 스펙 파티에서는[* [[http://www.insoya.com/bbs/zboard.php?id=talkmaple_job&page=2&category=213&divpage=22&no=468332|최초로 데미안을 격파한 파티에 비숍으로 참여한 유저의 말에 따르면 프레이의 기여도가 매우 크다고 한다]]] 엄청난 효과를 볼 수 있다. 게다가 비숍이라는 직업의 특성상 보조로 가는 케이스가 더 많은지라 보조로써의 위엄은 한층 더 올라갔다. 하지만, 카벨 꼬리가 안 보여서(이펙트 투명화 적용 안 됨+색깔 노란색) 벨룸 앞에선 봉인해야 하는 건 함정. 오버로드 마나는 물약 쿨타임만 없으면 써볼만하다. 거기에 스킬 강화는 강화할 스킬이 적어[* 엔젤레이, 빅뱅, 바하뮤트의 3개. 제네시스는 빅뱅 즉시시전용, 헤븐즈 도어는 사망방지 효과를 보고 사용하는지라(원래 퍼뎀도 높기도 하고) 뎀딜은 그다지 필요없다. 정 3중 코어가 안 나오면 바하뮤트는 포기해도(딜 점유율은 엔레가 90% 이상) 별 문제 없다. 심지어 강화 대상이 전체 8개로, 전 직업 중에서도 최저에 속하는 편.] 코어강화가 매우 용이하다. 또한 엔젤레이는 강화하면 타겟이 2로 증가하기 때문에 분혼 격참의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되었고, 카퀸 거울을 격파하기 용이해져 최소컷이 낮아졌으며, 여제같은 보스에서 잡몹을 처리하기가 상당히 수월해졌다.[* 다만 분열된 카오스 피에르의 처리가 굉장히 어려워졌기 때문에 화력 + 인피니티 조절 등을 통해 분열을 스킵하거나 아예 매트릭스를 조절해 강화 레벨을 20 미만으로 떨어뜨려야 하는 문제점이 생겼다.] 덤으로 드랍심 덕분에 코어 젬스톤 수급이 약간 용이해지는 건 덤. --물론 사냥 최상위권은 못 이긴다-- ~~대신 [[팬텀(메이플스토리)|홀심 훔치던 짝퉁]]을 제치고 심매미 유일신이 되었다.~~ 의외로 당시 비숍 사냥능력은 숨격류 사냥이 무난히 됐기 때문에 큰 문제가 없었다. 그거 아니라도 심매미와 심알바 둘 다 살아있었고. 스킬 강화가 압도적으로 쉬운 직업답게 최소 자본으로 카오스 벨룸을 잡을 수 있는 직업으로 꼽힌다[* 다른 저투자 고효율 직업으로는 데벤저가 있는데, 이 쪽은 3루타까진 최강이지만 카벨전에서 쉴체를 제대로 못 써서.. DPM 공개 이후론 말이 달라지긴 했다만.]. 젬펙업만 되면 에픽 세팅으로도 카벨이 잡히는지라 스펙업에 젬스톤 효율이 상당히 중요해졌기 때문. 물론 에픽 세팅으로는 최소컷에서 크게 벗어나지 못하니 상당한 수준의 컨트롤 능력이 필요하다. 서포터로서의 유일한 단점이었던 바인드의 부재도 공용 바인드스킬 에르다 노바의 추가로 상쇄되었다. 벤전스 켜면 못 쓰긴 하지만.. 그나마 이 때는 벤전스 시전 쿨타임도 없고 온오프 여부에 따라 모드가 오락가락하는 리브라도 없어서 비욘드 이후에 비하면 문제가 적은 편이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