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비키니시티 (문단 편집) == 개요 == || [[파일:sW7ixHn.jpg|width=150]] || [[파일:Odrg0iq.jpg|width=150]] || || '''{{{#003366 옛날 비키니시티. 말 그대로 시즌 1 시절의 모습이다.}}}''' || '''{{{#003366 시즌 2부터 현재의 비키니시티.}}}''' || || [[파일:xPxLNeS.jpg|width=150]] || [[파일:kTumptQ.png|width=150]] || || '''{{{#003366 [[극장판 네모바지 스폰지밥]]의 비키니시티.}}}''' || '''{{{#003366 스폰지밥 3D의 비키니시티.}}}''' || [[http://blog.naver.com/love2mix/150033782206|상세한 소개]] [[네모바지 스폰지밥]]에 등장하는 지역으로 한국판에서는 비키니시티라고 하며 영어판에서는 Bikini Bottom이라고 부른다. 따라서 해석으론 비키니해저, 더 정확히는 비키니 섬의 해저라 해야 적절하다. 영어로 Bikini Bottom의 속된 뜻은 '[[비키니]] [[팬티]]'며 bikini top 하면 비키니 수영복의 [[브라]] 부분, bikini bottom이면 팬티를 뜻한다. EBS판 스펀지송에서는 '비키니 시(市)'라고 불린다. [[네모바지 스폰지밥(네모바지 스폰지밥)|스폰지밥]]을 비롯한 대부분의 주연 캐릭터들이 사는 곳으로, [[오퍼레이션 크로스로드|유명한 핵실험]][* 해당 문서를 보면 알겠지만 실험 자체보다도 사후 일어난 일들로 볼 때 매우 끔찍한 실험이었다. 이 핵실험으로 핵폭탄에서 야기된 방사능의 위험이 제대로 인식되기 시작했다. 당시 별 보호구 없이 작업했던 해군들이나 실험이 끝나고 실험 동안 강제로 쫒겨나 있다가 다시 돌아온 원주민들이 죽어나가기 시작한 것. 미국 정부는 이 원주민들이 보상을 요구할 때 계속 쌩까다가 나중에서야 해줬다. 만화가 이러한 곳을 배경으로 삼은 것은 이러한 미국 정부에 대한 풍자의 의도도 있었을 것으로 보인다.]이 진행됐던 [[비키니 섬]] 아래 해저에 위치하고 있다는 설정이며 하늘 배경에는 꽃들이 그려져 있다. 그 후폭풍으로 [[스폰지]]가 말을 하고 심해에 과학자 다람쥐가 살며 바닷속에 또 해변이 있는 등 여러모로 제정신이 아닌 도시가 형성된 것 같다. 헌데 위치는 마셜인데 정작 문화는 미국 풍이다. 참고로 비키니시티에서 처음 산 생물은 다람이의 조상인 다크 나이트며 원래는 인구가 많아서 비키니 주(州)라고 불렀다가 세월이 지나 조상들이 육지로 떠나면서 시로 격하 되었다고... 총 어(魚)구는 약 450명~5만 명 이상으로 추산.[* [[스폰지밥이 누구에요?]] 에서는 비키니 시티의 인구수가 538명이라고 나왔다. 사실 인구수는 비교적 들쭉날쭉 하는 게 집게리아 홍보 대작전 편에서는 약 600명 정도로 나온다.이쁜이버거편에서는 버거 대기조가 46853명이라고 나온 적도 있긴 하지만, 이 인구가 모조리 비키니시티에 사는 인구만 이라고 볼 수도 없긴 하다. 인구가 특별히 정해진 것은 없는 듯 하다.] 비키니 섬 해저 일대 최대 규모의 도시로 추정되며, '벌레' 에피소드에서는 알래스카 황소 벌레를 피해 도시를 말 그대로 밀어서 안전한 곳으로 옮기자는 뚱이의 주장에 현혹된 주민들이 힘을 합쳐 밀었더니 그 대도시가 밀렸다. 또 플랑크톤 등 작중 악역들의 공격에 매번 개발살 나면서도 다음 화도 아닌 다음 장면에 깨끗이 복구 되는 등 여러모로 작품을 관통하는 옴니버스 식 구성의 희생양 결정체. 인간 도시와 비슷하게 [[도로]], [[전기]], [[가스]] 등 사회기반시설이 완비 되어 있고 [[항공기]], [[지하철]], [[승용차]] 역할을 하는 [[보트]], [[버스]] 역할을 하는 [[잠수함]] 등의 교통 수단, 심지어 [[공항]]도 있다! [[경찰서]], [[소방서]], [[법원]] 등 행정기관이 들어서 있어 치안과 질서가 정착된 나름 안정적인 도시의 모습을 갖추고 있다고 볼 수 있다. 역시나 물고기들이 사는 동네인지라 물 밖의 인간 [[어부]]들에 대해 [[코스믹 호러]]급의 공포를 지닌 것 같다.[* 인류가 우주에 대해 공포심을 갖는 것과 비슷하다고 볼 수 있을 것이다.] 아예 어부를 주제로 한 공포영화가 있을 정도. 특이한 사실은 주민들의 예술 코드인데 징징이가 예술을 했을 때 부수적인 요소로 나오거나 개그가 가미 된 에피소드에서는 성공을 하고 주요 요소로 집어 넣어진 화에서는 실패를 하는 경우가 많다. <내 코는 어디에> 편을 보면 인공 코를 수술할 수 있는 건 물론이고 100% 코의 기능을 할 수 있게 한 것으로 보아 생명 기술이 발달한 모양이다. 특이하게도 서부 극처럼 회전초의 바다 판 버전인 산호가 굴러가는 모션이 많이 나온다. 도시의 건립을 기념하는 건립기념일이 있고 시민들이 이때 열리는 버거 먹기 대회에서 타 지역 출신인 맥널티로부터 챔피언 벨트를 되찾아야 한다고 이를 가는 것과 한참 전 가짜 사장을 찾아라에서 비키니시티 애창가가 있다는 데서 보면 일단 비키니시티 주민들은 자기 도시에 대한 애향심이 있는 것 같은데 이는 미국인의 애향심을 반영한 것으로 보인다. 다만 의외로 상당수의 네임드는 외지 출신 혹은 외지에서 오랫동안 살았던 것으로 추정된다. 먼저 스폰지밥, 뚱이의 경우를 보면 스폰지밥은 아예 다른 동네에서 이사 온 것으로 밝혀졌고 뚱이는 부모에게서 떨어져서 살고 있는데 그 부모는 스폰지밥의 부모처럼 다른 곳에서 살고 있다. 징징이는 그래도 어릴 적 회상에서 비키니 초등학교에 다녔다는 것으로 비키니시티 출신이 확인되었으며 집게리아에서 오래 근무했다. 가이드라인을 더 넓혀보면 다람이는 아예 종족부터가 바다에서 살 수 없는 다람쥐며 심지어 고향은 텍사스 주로 확실하게 밝혀져 있다. 집게사장은 플랑크톤과 마찬가지로 비키니시티 출신은 맞지만 해군, 해적 등의 생활을 많이 해서 상당히 오랜 시간 동안 비키니시티를 벗어나 있던 것으로 보인다. 다만 플랑크톤은 특별한 언급이 없는 걸로 봐서 비키니시티에서 계속 산 듯하며 인어맨과 조개소년은 아예 태생이 다람이처럼 육지에서 온, 그것도 인간이었다. 캐런은 플랑크톤과 장시간 오래 있었으니 비키니시티 출신으로 추정되며 그 외 진주, 퐁퐁부인, 래리 등은 특별한 언급이 없는 걸 보면 비키니시티 출신이 맞는 것 같다. 특이하게 할로윈 같은 기념일은 있지만 크리스마스는 [[바닷속의 크리스마스]] 편에서 다람이에게 크리스마스 이야기들은 스폰지밥이 전수 하기 전까지는 크리스마스 개념이 없었다. 그리고 작중 주연 외에 조연들이 사는 곳이기 때문에 뭔 일이 일어나면 도시 자체가 쑥대밭이 되어버린다. 아래 문단에는 그 예시가 있다. {{{#!folding 비키니 시티가 초토화된 사연들[펼치기/접기] * 스폰지밥이 선도부가 되는 편에선 스폰지밥이 난동꾼으로부터 도망치다가 건물 여러 채가 무너졌다. 그리고 그 난동꾼은 다름 아닌 스폰지밥 자신. * '''나비야, 나비야'''편 에선 처음 보는 육지 생물인 벌레와 친구가 됐던 스폰지밥과 뚱이가 다음 날 벌레가 나비로 탈바꿈한 것을 잡아먹은 걸로 오해하여 괴물로 부르는 바람에 온 도시가 이를 믿고 초토화되었다. 그러나 다람이가 나비를 통 안에 넣어 그 덕에 시민들이 다시 안정을 되찾았다. * '''폭탄 파이'''가 등장하는 에피소드 에선 스폰지밥이 폭탄 파이를 들고 징징이에게 다가가다 돌뿌리에 걸려 파이를 던지는 바람에 징징이가 이를 맞고 결국 비키니시티가 핵폭탄 급 폭발로 인해 잿더미가 됐다. * 게살버거를 만들지 못하면 시민들이 미쳐 날뛴다. 대표적인 예시가 바로 스폰지밥 3D인데 이때 버거 비법이 사라지자 1초 만에 포스트 아포칼립스 느낌으로 변했다. * [[최후의 수호자 스폰지밥]]에선 플랑크톤의 계략으로 터전을 잃은 해파리들이 폭주해 비키니시티를 초토화 시켰다. 다행히 스폰지밥이 시민들을 설득해 자연을 복구 하였기 때문에 얼마 안가 안정화 되었다. * [[네모바지 스폰지밥: 비키니 시의 전쟁]]에선 플랑크톤의 복제 머신 3000이 폭주하는 바람에 말도 안 듣는 로봇들이 비키니시티와 주변 지역들을 장악해버렸다. * '''다람이, 스폰지밥, 벌레'''편 에선 알래스카 황소 벌레가 지나가는 바람에 도시 주민들이 위험에 빠졌었다. 그 이후 뚱이의 게획에 따라 도시를 안전한 먼 곳까지 밀어내지만 우연의 일치로 벌레가 하필 그 위에서 아래로 추락 해버려 도시 전체가 깔렸다. * '''석상의 비밀''' 편에서는 스폰지밥이 해파리 동산에서 오랫동안 조난되었다가 돌아오니 이유는 알 수 없지만 초토화되어 있었다. 이 때의 연출은 [[혹성탈출]]의 패러디.}}}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