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빙륜환 (문단 편집) == [[시해]](始解) == [[파일:attachment/Bleach_-_Hyorinmoran_(2).jpg|width=500]] >'''상천에 내려앉아라, 빙륜환.''' >'''[ruby(霜天, ruby=そうてん)]に[ruby(坐, ruby=ざ)]せ、[ruby(氷輪丸, ruby=ひょうりんまる)]。''' >- 해방 구호 빙륜은 달이 얼음처럼 차갑게 보임을 비유하는 말로, 이를 반영하듯 시해를 해방하면 끝부분에 초승달 모양의 날붙이가 추가로 달린다. 능력은 물과 얼음과 기상을 조종하는 것. 마음먹고 날뛰면 주변 3리가 얼어붙는다.[* 이 기상을 조종한다는 것이 상당히 파격적인 능력인지, 현재까지 나온 참백도 중에서 기상까지 지배하는 힘을 가진 참백도는 [[사사키베 쵸지로 타다오키]]의 황황엄령이궁, [[야마모토 겐류사이 시게쿠니]]의 류인약화와 더불어 단 셋뿐이다. 게다가 황황엄령이궁은 만해인데 반해 빙륜환은 시해 상태에서부터 광역범위 기상조종을 할 수 있는 수준.] 여기서 3리(里)란 우리나라 단위와 다르다. 일본의 1리는 우리나라의 10리에 해당하므로 우리나라 식 기준으로 사방 1.2km가 아니라 일본 단위에 따라 12km로 광범위라는 것. 다만 토시로가 아직 어려서 제대로 못쓰는 부분이 많아, 아군이라도 휘말릴 위험이 있다. 시해 시에는 주로 물과 얼음으로 된 용을 뽑는 방식의 공격을 쓴다. 토시로가 근접전도 못하는 것은 아니어서 체술로 공격할 때 해당 부위를 날카롭고 뾰족한 얼음으로 덮어서 단순 타격만으로도 출혈을 일으키는 치명상을 입힐 수 있다. 덧붙여서 얼음으로 상처 부위의 출혈을 막는 모습도 보여주었다. 만해 상태에서도 가능한 능력인듯.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