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사망여우TV/콘텐츠 (문단 편집) == 제품 소개 및 리뷰 == 비양심 업체 고발 외에도 정직한 업체의 제품을 홍보하거나 시중에 나와있는 제품들을 리뷰하기도 한다. 2019년 12월 7일 억울한 피해를 입은 선의의 기업을 도와주자는 차원에서 모 텀블러 제작 기업의 홍보영상[* 후원이나 광고는 절대로 아니며 자신이 직접 조사했다고 한다.]을 올렸다. 중국 사이트에 똑같은 제품이 판매되고 있어 유저들은 또 중국 것을 수입해서 팔아치우는 악덕 회사인 줄 알았으나 실은 중국 판매자가 공장의 물건을 빼돌려 무단으로 판매하고 있었던 것으로 판명났다.[* 해당 회사의 대표가 직접 10년 간의 개발 과정을 알리며 억울하다는 영상을 올림으로써 의혹이 해소되었다.] 사망여우 본인이 오저격을 한 건 아니지만 자신의 활동으로 생긴 분위기 때문에 피해를 입었다고 생각해 펀딩 종료가 3일밖에 남지 않았으나 급하게 영상을 제작해 올렸다. 그리고 영상 게시 후 기적이 일어났다. 11월 중순부터 시행된 펀딩이 영상 게시 당일 약 2천5백여만원 정도였으나 사망여우의 시청자들이 펀딩을 시작, 단 이틀만에 2천5백여만원이 추가로 모여 5천만원 정도 규모의 펀딩으로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 이후 사망여우는 회사에게 이렇게 후원해준 서포터들을 위한 성실한 서비스와 가격 방어를 요구했고 서포터들에게는 컨슈머가 아니니 제품이 만족스럽지 못하더라도 너그러이 이해해주길 부탁하며 성공적인 홍보를 마쳤다. 이 외에도 [[아이리버]]의 유선 블루투스 이어폰을 소개하거나, 모 블루투스 이어폰 업체로부터 협찬을 받아 해당 제품과 블루투스 이어폰 9종을 비교한 영상을 올리기도 했다. 다만 유선 블루투스 이어폰 리뷰는 사실상 돌려까는 리뷰에 가깝다. 라이트닝 이어팟이라는 상위호환이 있고, "음질은 사망, 여우였습니다"라고 저질 음질을 우회해서 언급했기 때문. BGM의 분위기도 유선 블루투스 이어폰 리뷰 영상은 다른 영상들과는 다르게 좀 더 밝고 유머스러운편이며, 너무 무거운 얘기만 하고 무거운 생각만 해서 머리를 식힐 겸 소개하는 것이라는 언급을 인트로에서 하기도한다. 업체를 까는 것뿐만 아니라 괜찮은 제품을 소개해달라는 요청도 많이 들어와 고민 끝에 첫 협찬[* 리뷰용 제품 외에 광고비는 받지 않았고 제품값을 업체에 돌려주려고 했으며, 오히려 비교를 위해 타사 제품들을 구매하면서 금전적 이득보다는 추가적인 지출이 더 많았다고 한다. ~~사망여우 : 10만원짜리 이어폰 리뷰하려고 30만원을 썼는데 광고라니 좀 당황스럽네요~~ 블루투스 이어폰 회사측에서는 사망여우가 다른 제품들을 신나게 까는 영상들을 보고 "이 사람이라면 정직하게 리뷰를 해 줄 것 같다."라며 사망여우에게 협찬을 부탁했다고 한다.]을 받았지만, 초심을 잃었다는 등의 비난 댓글이 달리자 한동안 리뷰를 하지 않을 것이라 선언했다. [[https://www.youtube.com/watch?v=fOUX2wKmPGs|관련 영상]] [각주][include(틀:문서 가져옴, title=사망여우TV, version=1083)] [[분류:인터넷 방송인/콘텐츠]]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