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사문난적 (문단 편집) == 여담 == * 여담으로 [[김구]]는 자신의 저서인 [[백범일지]]에서 [[공산주의]]는 [[카를 마르크스]]만을 인정하며 그것에 대한 반대는 고사하고 비판만 하는 것도 엄금하여, 이에 위반하는 자는 죽음의 숙청으로써 대하니, 이는 조선의 사문난적보다 더한 탄압이라 비판했다. 공산주의가 세계에 퍼진다면 전 인류의 사상은 [[마르크스주의]]만 남을 것이고 '''그것만큼 큰 인류의 불행은 없을 것'''이라고 공산주의를 사문난적과 엮어서 평가했다.[[http://www.davincimap.co.kr/davBase/Source/davSource.jsp?Job=Body&SourID=SOUR001340|#]] 이는 사실 김구가 독립운동을 하던 당시에 [[스탈린]]이 소련의 최고지도자였던 것과 관련이 있다. 스탈린은 자신의 정적을 무자비하게 숙청하면서 교조화된 [[스탈린주의]]를 고수했는데 이를 공산주의 전체가 그렇다고 적용시키는 것은 무리이다. [각주] [[분류:유교]][[분류:한자어]][[분류:멸칭]]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