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사선에서(영화) (문단 편집) === 작품 외 === * 1992년 말, 워싱턴 D.C.의 백악관의 장면들은 세트에서 촬영되었고, 에어 포스 원 내부 세트는 25만 달러를 들여 제작했다. 영화의 클라이맥스 장면들은 로스앤젤레스 보나벤쳐 호텔의 로비와 엘리베이터 안에서 촬영되었으며, 프랭크 호리건과 릴리의 사랑 장면은 로스앤젤레스 빌트모어 호텔 근처에서 촬영되었다. * [[클린트 이스트우드]]와 [[볼프강 페테르젠]] 감독은 [[로버트 드 니로]]에게 미치 리어리 역을 제의했지만 브롱스 이야기의 스케줄 때문에 출연할 수 없었다고 한다. 이외에 [[윌렘 대포]]는 미치 리어리 역을 거절했다. * 원래는 더스틴 호프만이 프랭크 호리건 역을 연기하고 마이클 앱티드가 연출을 맡으려고 했다. 하지만 데이비드 퍼트넘이 컬럼비아 픽처스의 수장이 되자 이 프로젝트를 캔슬했다. 1987년작 사막 탈출의 흥행 및 비평 실패가 영향이 있었다고 한다. * 제작자 제프 애플은 1980년대 중반에 본작의 개발을 하기 시작했다. 어렸을 때부터 케네디 암살 당시 비밀임무국 요원에 대한 영화를 만들 계획이었다. 린든 B 존슨 부통령을 만났던 어린 시절의 생생한 기억에 영감을 받고 흥미를 느꼈다. 짙은 색 양복에 선글라스를 낀 귀고리로 비밀경호국 요원들에게 둘러싸인 존슨 부통령의 모습. 후에 청소년 시절 존 F. 케네디 대통령의 암살 장면을 텔레비전으로 생중계되는 것을 본 애플에게 충격을 주었다. 1991년, 제프 맥과이어 작가가 합류하여 영화가 될 대본을 완성했고 1992년 4월, 캐슬 록 엔터테인먼트는 140만 달러에 대본을 샀다. * 래리 킹과의 인터뷰에서 [[빌 클린턴]] 대통령은 이 영화를 칭찬했다. 이러한 지지가 영화에 도움이 될지, 해가 될지 확신하지 못한 페테르젠은 영화를 홍보하기 위해 자신의 인용문을 사용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 [[글렌 클로즈]]와 [[샤론 스톤]]은 릴리 레인즈 역을 거절했다. 글렌 클로즈는 이후에 감독의 차기작인 [[에어 포스 원(영화)|에어 포스 원]]에서 부통령을 연기한다. * [[로버트 레드포드]]는 호리건 역에 애착을 가졌지만, 프로젝트를 떠났고, 이후 [[숀 코너리]]에게 배역 제안이 갔다. * [[아놀드 슈워제네거]]가 1992년에 촬영장에 방문했다고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