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사스마타 (문단 편집) === 단점 === [youtube(ZAGpXurdbqY)] 에도시대 포졸들 시절에도, 현대 일본 경찰에게도, 사스마타의 적절한 사용법은 '''2-3인 이상'''의 경찰력이 제압대상을 포위하고, 여러 방향에서 사스마타의 [[폴암|장병무기]]로서의 성격을 살려 직접적으로 '''두들겨 까면서''' 쓰러뜨리고, 반원고리로 짓눌러 제압하는 것이었다. 반원고리는 마지막 확인사살용이지, 이것만으로 만능이 아니다. 까놓고 말해서 사스마타란 반원고리가 달린 [[진압봉|진압장봉]] 내지는, 역사적 맥락까지 살리자면 '''[[육모방망이]]'''에 해당하는 물건이다. 그래서 오히려 1대 1 상황에서는 고리에서 쉽게 빠져나온 난동범에게 제압당할 수 있다. 특히 난동범이 남자고 사스마타를 든 사람이 여자인 경우와 같이 난동범의 완력이 더 강한 경우 이 약점은 치명적이다. 제2, 제3의 사스마타수가 협공을 가하지 않으면, 순수하게 난동범과 사스마타수가 서로 밀고 밀리는 힘밖에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다. 난동범을 사방에서 두들겨 까며 제압하는 무기라는 성격을 제대로 숙지하지 못하고 '혼자서도 상대를 상처 입히지 않고 부드럽게 제압할 수 있게 해주는 장비'라는 안일한 생각으로 사용하다가는 순식간에 난동범의 흉기에 난자 당할 수 있다. [[https://youtu.be/ZAGpXurdbqY?t=157|#]] 사스마타는 다대일 상황에서만 비살상 제압도구로서의 역할을 할 수 있는 장병무기다. 교사들이 아이들을 지키라고 학교나 유치원에 이런 걸 비치하고 있는 일본이 해괴한 짓을 하는 것이라고 봐야 한다. [[테이저]] 등 다른 비살상무기에 비해 부피가 너무 커서 휴대와 적재가 불편하여 긴급상황때의 즉각적인 대처에 부적합하다는 단점도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