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사스사쿠 (문단 편집) ==== 커플링 분쇄 떡밥 ==== * 위에 언급한 오로치마루 아지트에서 만났을 때, 사스케는 신 7반 멤버 전원을 거침없이 죽이려 든다. 오로치마루가 '그 술법'은 쓰지 말라고 말려서 그냥 떠나지만... * 363화 표지를 복수를 목표로 하는 사스케가 모델인데 표어에는 '친구를 버렸다. '''사랑을 버렸다'''. 마을을 버렸다. 남은 건 그 이름과 이 마음뿐'이라는 구절이다. 여기서 친구는 나루토고, 사스케에게 진심 어린 사랑을 하는 인물은 사쿠라밖에 없다.[* 하지만 해석을 사스케가 사쿠라를 '사랑'이라는 감정에 연관시켰다고 할 수 있기에 동시에 1부 커플링 떡밥이 되기도 한다.] 사스케는 모든 걸 버리고 오직 복수에만 전념하기로 하는 걸 알 수 있다. * 사스케 말살 명령이 내려진 후 사쿠라는 사이에게 나루토와의 약속에 대해 심하게 질책을 받고,[* 사쿠라가 나루토에게 사스케를 데리고 와달라는 소원이다. 자기가 보기에는 [[시무라 단조|단조]]의 주인(呪印)처럼 느껴진다고 깠다.] 더 이상 나루토에게 짐이 되지 않기 위해 자기 손으로 사스케를 죽이기로 결심한다. 하지만...[* 공식 설정집에 따르면, 사쿠라는 사스케를 죽이고 자신도 매듭을 지으려 했다. 이 말은 즉, '''사스케를 제 손으로 죽이고 자신도 그를 따라 [[자살]]하려 했던 것.'''] * 그리고 잠시 후 거짓말이긴 하지만 나루토에게 [[하루노 사쿠라#s-6.2|고백을 하면서]] 나루토 앞에서 사스케를 열심히 깐다(...) * 사스케를 만난 사쿠라는 빈틈을 만들고자 사스케에게 협력하겠다고 하나, 사스케는 이미 사쿠라의 작전을 간파하고 역으로 카린을 죽이라는 요구를 하여 사쿠라의 빈틈을 만들고 뒤에서 [[치도리]]로 죽이려 한다. 다행히 카카시가 구해준다. * 그리고 카카시와 사스케가 싸우다가 사스케가 만화경의 리스크로 시력이 저하되어 잠시 멈추는데, 이때 사쿠라가 사스케를 기습하지만 옛날 7반 시절과 사스케 탈주 당시를 회상하며 결국 찌르지 못하고 실패. 사스케는 사쿠라가 뒤에 있단 것을 눈치채고 사쿠라의 목을 조르며 쿠나이를 빼앗아 죽이려는 찰나, [[우즈마키 나루토|나루토]]가 나타나 사쿠라를 구해준다. * 4차대전에 참전한 사스케를 보고 사이가 사쿠라에게 감상을 물으나, 사쿠라는 어찌됐건 사스케가 돌아와서 기쁘다며 미소를 짓는다. 그러나 사이는 그 미소가 거짓이라는 걸 바로 간파한다.[* 여기에 대해서는 보통 "사쿠라가 감정으로는 아직 사스케를 좋아하지만 이성으로는 그를 믿을 수 없기에 내적인 갈등을 겪는 것이다"라는 해석이 대세이다.] ~~독자들도 바로 간파한다.~~ * 무한 츠쿠요미 발동 직후 [[스사노오(나루토)|스사노오]] 안에 숨어있을 때, 사쿠라가 밖에는 어떻게 된 거냐고 묻자 네가 알아서 뭐하냐고 깐다. * 나루토와 사스케의 최종 결전 직전인 693화에서 사쿠라는 나루토와 싸우려는 사스케를 말리다가 치도리로 가슴을 꿰뚫리는 환술을 당하고 기절한다.[* 이때 사스케의 대사는 처음 팀원을 결성했을 때와 마을을 떠날 때 대답과 비슷하게 "넌 정말 성가시군(원문은 お前は本当にうざい)"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