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사자에상 (문단 편집) == 저작권 관리 == 사자에상의 저작권은 미친듯이 까다롭기로 유명한데, 그 수준은 가히 ''''일본의 [[월트 디즈니 컴퍼니|디즈니]]''''라고 불릴 정도이다. 한동안 시마이샤가 권리를 지녔으나 1993년 폐업 이후 '하세가와 마치코 미술관'으로 넘어갔다. 저작권 개념이 뚜렷하지 않던 시절 일본에도 만화책 단행본을 무단으로 복사해서 내다 파는 해적판이 판쳤고, 원작자 하세가와 마치코도 해적판으로 인해 막대한 손해를 입었다. 특히 사자에상의 캐릭터를 무단 도용해서 관광상품으로 내놓아 팔다가 법정까지 간 [[사자에상 버스 사건]] 이후로 저작권 관리가 엄격해졌는데, 도용은 물론이고 패러디까지 일절 금지시켰으며 심지어 정식 이용 요청까지 모조리 거절해서 소개문에 삽화 한 장 실을 수 없었고, 상품화의 경우 거액의 사용료를 요구하곤 했으며 심지어 [[반다이]]를 문전박대하는 위엄을 보여주기도 했다. 그나마 캐릭터들이 외부에 등장한 건 도시바와 일본 농업협동조합, 일본 코카콜라 등 스폰서들의 애니메이션 광고에 등장하는 것뿐이었다. 어떤 의도이든 이득이 있든 없든간에 사자에상이 조금이라도 나오기만 하면 무자비로 철퇴를 때려대던 수준의 저작권 관리는 원작자 하세가와 마치코가 사망한 이후로 패러디 정도는 허락하는 수준으로 한층 약해졌으며, 원작자의 친언니인 하세가와 마리코가 사망한 이후로는 정식 이용도 어느 정도 허용하고 상품화나 콜라보도 적극적으로 진행되는 등 많이 유연해진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