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사지 (문단 편집) == [[死]][[地]] == [[손자병법]]에서 이르는 위험한 땅 중 으뜸. 쉽게 말해 '''가면 죽는 땅'''. 주로 '''"내가 가겠어. 너를 사지에 보낼 수는 없어!"''' 라는 대사에 쓰여서 보는 이로 하여금 "[[사망 플래그]] or [[주인공 보정]]"이라고 생각하게 만든다. [[밸브 코퍼레이션|밸브]]의 게임 [[레프트 4 데드|레프트 포 데드]](Left for Dead)는 '사지에 남겨진'이라는 뜻이다. 이 제목을 이미지로 형상화한 게임 케이스[* 왼쪽('''left''') 손의 손가락이 4개('''4'''←'''for'''와 유사한 발음)뿐인 시체('''dead''')의 왼손이 케이스 이미지. [[레프트 4 데드 2|후속작]]의 경우 손가락을 2개만 피고 나머지는 웅크린다. ~~전작 발매 1년도 안되어 발표된 워낙 갑작스러운 발매였던 탓인지 당시 들끓었던 보이콧 단체들은 펴진 손가락 하나를 없에서 [[엿|凸]]으로 만들었다.~~] 때문에 의미를 모르는 사람이 상당히 많고 또 몰라도 손해 볼 것 없다(...). [[선거]](주로 [[대한민국 국회의원 선거|총선]], [[전국동시지방선거|지선]])에서는 당선 가능성이 사실상 없는 [[선거구]]를 뜻한다. [[대한민국의 민주당계 정당|민주당]]에게는 [[TK]], [[대한민국의 보수정당|보수정당]]에게는 [[전라도|호남]]이 있다. 비슷한 표현으로는 [[험지(정치)|험지]]가 있는데, 한자를 보면 알 수 있듯 死(죽을 사)를 쓰는 사지가 전혀 가능성이 없다시피한 곳이라면 險(험할 험)을 쓰는 험지는 불리하긴 하지만 그래도 가능성이 적게나마 있고 싸워볼 가치가 있는 경우에 쓰여서 의미 차이는 좀 있다. 물론 험지를 넘어 사지에서도 당선된 정치인이 없지는 않다. 민주당계 정당의 앞마당인 호남에서 [[새누리당]] 당적으로 당선된 [[이정현(정치인)|이정현]]과 [[정운천]], 보수정당의 앞마당인 TK에서 [[더불어민주당]] 당적을 달고 당선된 [[김부겸]][* 다만 김부겸도 정치 시작은 보수정당에서 했다. 단지 [[초선(동음이의어)#s-4|초선]] 시절이던 [[제16대 국회]] 단 한 번만 보수정당에 있었다가 임기말에 민주당계 정당으로 이적하여 그 곳에서 오래 활동한 탓에 보수정당에서 정치를 시작했다는 것을 많은 사람들이 모를 뿐이다.]이 대표적인 예시다. 셋은 모두 [[20대 총선]]에서 당선되었으며, 이정현은 그 전에 [[2014년 상반기 재보궐선거]]에서도 당선된 적이 있어 호남에서 [[재선#s-1|재선]]을 한 전설로 남아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