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산림조합 (문단 편집) === 단점 === 최대의 단점은 지점망이 '''진짜 [[시망]]'''이라는 것. 그 사람 많은 [[서울특별시]]에 지점이 '''딱 3개'''밖에 없다.[* 그나마 원래는 [[송파구]] 삼전동 산림조합중앙회에 딸린 서울시산림조합 금융지점 하나뿐이었던 걸 2014년 3월 27일에 [[강동구]] 길동 서울시산림조합 본부 건물을 매입하여 길동지점을 개점한 거다. 참고로 원래 이 자리는 [[서울은행]]→[[하나은행(1991년)|하나은행]] 길동지점이었다가 통폐합되었다.] 2023년 2월 20일에 광진구 구의동 건물을 매입하여 구의지점을 개점함. [[현금카드]]가 초 레어템이라는 자기만족은 가능하다.[* 현금카드를 발급 받고 싶을 경우 간혹 재고가 없는 지점도 있으니, 방문하기 전에 미리 지점에 문의하는것이 좋다.] 그리고 2010년 말에 디자인이 예쁜 [[체크카드]]나 [[신용카드]]가 생기긴 했는데, 그게 하필이면 [[현대카드]]와 제휴해서 나왔다는 것...[* 자체카드가 나오면서 현대카드는 발급이 중단되었다. 문제는 그 자체카드 혜택이 [[영 좋지 않다]]는 것.] 2019년 8월 기점으로 자체 체크카드가 생겼다.(한반도 녹화카드 및 청카드) 근데 혜택이 그 현대체크카드만도 못한 수준이라 그냥 현금카드 대용. 핀테크 기업과의 연동성이 [[영 좋지 않다|영 좋지 않은데]] [[페이코]], 핀크, 등의 핀테크 앱에는 산림조합 계좌등록이 아직까지도 불가능 하여 [[OTP]] 없이 소액을 송금하는 것 만큼은 간편하게 할 수가 없다.[* 다만, 지문인증이나 PIN 인증을 사용하고 있다면 1회 1일 최대 300만원 이하 까지는 OTP 없이도 이체하는 것이 가능하고, PIN 한정으로 로그인을 한다면 산림조합 내 계좌이체는 개인 최대한도(1회 1억원, 1일 5억원) 범위 이내로 OTP 없이도 가능하다.] [[오픈뱅킹]]은 12월 22일부터 '''간신히 뚫렸다.'''[* 이것도 자체적으로 한 게 아니고, 금융 당국에서 [[까라면 까|하라고 해서]] 어쩔 수 없이 시행 한 것이다. 아무래도 청년층에서 신규가 적다 보니 이런 쪽으로 개선할 의지를 보이지 않는 모양. 비슷한 시기에 주요 핀테크 앱들중에 하나인 [[토스(금융)|토스]]에서도 계좌등록이 가능해졌지만, 잔액과 거래내역은 아직까지도 지원되지 않고있다.] [[카카오페이]]와 [[페이코]], [[토스]]에는 등록이 되지만, [[네이버페이]]에는 안된다. 신용카드사의 경우 [[BC바로카드]]는 결제계좌로 등록이 안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