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삼양옵틱스 (문단 편집) == 개요 == [[대한민국]]의 광학 회사. 사진과 동영상 촬영에 사용하는 카메라 교환렌즈의 개발, 생산 및 판매를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으며 주요 제품으로는 Photo 렌즈, Cine 렌즈, Pro-Cine 렌즈 등이 있다. 동영상 렌즈의 수요를 바탕으로 동영상용 전문 렌즈 브랜드인 XEEN을 출시하였으며, 전 세계 50여 개국에 판매하고 있다. 또한 50년이 넘는 축적된 기술력으로 렌즈 설계부터 가공(광학, 부품), 조립, 판매까지 일관생산체제를 구축하였다. 사실상 국산 렌즈 브랜드의 자존심으로, 뛰어난 화질 덕에 소위 '''삼[[칼 자이스|자이스]]'''라는 별명이 있다. 대부분의 제품이 수동렌즈로, 전자 접점이 있는 경우 촬영 시 렌즈에 관한 정보(조리개 값, 초점거리)는 남지만 포커스나 조리개 설정 등의 조작은 직접 링을 손으로 돌려줘야 한다. 접점이 없는 대부분의 제품은 촬영 기록을 남기지 않기 때문에 사진에 감도와 셔터스피드 정보만 남는다. 초점 검출, 초점 거리 기록(에 따른 최소 셔터 스피드 확보) 등의 기능을 추가하고 싶다면 컨펌 칩을 구입해 부착해야 한다. 캐논, 니콘, 펜탁스, 소니, 삼성, 올림푸스 등 다양한 마운트로 제품을 출시하고 있으며, 이 중 캐논과 니콘 마운트의 일부 렌즈는 CPU를 내장하여 자동노출을 지원하는 사양으로 출시하고 있다. 캐논의 경우 2015년 기준으로 14mm, 35mm, 85mm 포토렌즈에만 자동 노출 기능이 있으며 앞으로 다른 모델에도 추가될 예정이다. 85mm F1.4나 14mm F2.8 등의 대표적인 수동렌즈들은 가격이 저렴하면서도 독보적인 화각을 지원하거나 성능이 훌륭하여 가성비가 몹시 뛰어나다는 평가를 많이 받고 있다. 이후 출시된 135mm F2 같은 경우 칼 자이스의 렌즈와 비교해도 매우 훌륭한 수준. 2016년에는 '''AF 렌즈'''를 런칭한다고 밝혔다. [[http://www.cnet.co.kr/view/100146531|기사 1]], [[http://it.donga.com/23625/|기사 2]]. 대놓고 언급하지는 않지만 소니 E 마운트가 가장 유력한 후보로 점쳐졌으며, 가성비와 다양한 화각대를 장점으로 삼는 삼양의 특성상 기대하는 이들이 많았다. 2016년 상반기에 FE 마운트용 50mm F1.4와 14mm F2.8 AF 렌즈를 공개하였고, 50mm를 2016년 6월 출시, 동년 8월에 14mm를 출시하였다. [[http://www.cnet.co.kr/view/100146531|기사 1]]에서 밝히듯, 삼양 측에선 기술료로 추가적인 지출이 없는 소니 E마운트 AF 렌즈에 주력할 것으로 보인다. + 캐논 EF 마운트의 af 렌즈 2종이 현재 발표 및 출시되었다. 사양은 14mm F2.8 / 85mm F1.4로 기존 MF에서 많은 사랑을 받았던 기종을 계승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