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새우젓 (문단 편집) == 종류 == 크기와 잡는 시기에 따라 여러 종류로 구분된다. * 풋젓: 연초에 잡은 새우로 담근 새우젓. 서해안에서는 데뜨기나 돗떼기로도 불린다. * 곤쟁이젓: 2~3월 서해의 깊은 바다에서 잡은 작은 새우로 담그는 젓갈. * 오젓: 5월에 잡은 새우로 담근 젓갈. 육젓 다음의 품질을 가지고 있다. * '''육젓''': 6월 산란기 새우로 담근 젓갈. 특히 최상급품으로 높이 쳐진다. 덩치가 오젓, 추젓보다 크다. * 차젓 : 7월에 잡은 새우로 담근 젓갈. * 자하젓: [[충남]] [[서천군]]의 특산물로 초가을에 소량으로 잡히는 새우로 만드는 젓갈. * 추젓: 가을에 잡은 새우로 담근 젓갈. 흔히 보는 새우젓이 바로 이 추젓이다. [[김장]] 시즌 주로 애용되는 젓갈이다. * 동젓: 11월에 잡은 새우로 담그는 젓갈로 잡어가 섞여들어가고는 한다. * 동백하: 2월에 잡은 새우로 담그는 젓갈로 어체가 희고 깨끗하다. * 토굴 새우젓: [[충청남도]] [[홍성군]] [[광천읍]]의 특산물로 토굴에다 넣어 숙성시킨 것. 토굴이 연중 온도가 고른 편이며 6개월 정도 숙성시킨 후에 출하한다. 자연 숙성이라 새우젓 좋아하는 사람들 사이에서는 최고로 쳐준다. * [[토하]]젓: [[전라남도]]의 특산물로 [[생이]]로 담근 새우젓. 하지만 생이는 전남의 특산물이 아니라 전국에 서식.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