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색종이 (문단 편집) == [[도시전설]] == 색종이에 대해 [[괴담]]도 있다. 최소 [[국딩]] 시절을 보낸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번쯤은 들어봤을 이야기. 아래 글은 가장 잘 알려진 버전이다. ||[[일제강점기]] 시절, 소학교[* 지금의 [[초등학교]]. 흔히 일제 시절에는 소학교라고 불렀다. 1941년에 국민학교로 개정하였다.]에서는 일본말 성적이 좋은 아이들에게 색종이를 상으로 주었다. 당시에는 색종이가 아주 귀해서 당시 아이들에게 인기가 많았었다고 한다. 그 중에 어떤 한 아이가 있었는데, 상으로 받은 색종이를 소중히 가지고 변소에서 볼일을 보고 있었다. 그런데 색종이를 변기(푸세식) 속에 떨어뜨리고 말았는데, 그 아이는 색종이를 찾을려고 똥통에 머리를 박고 손을 대다가 그만 그 속에 빠지게 되었다. 아이는 도움을 요청했으나 아무도 오지 않았고, 결국 똥 중독으로 죽고 말았다. 그 후 죽은 아이는 귀신이 되어, 자신과 같은 어린이가 화장실에서 볼일을 보면 [[빨간종이 파란종이|"빨간휴지 줄까? 파란휴지 줄까?"]] 라고 부르게 되었고, 빨간 휴지를 요청한 어린이는 귀신에게 피가 빨려 죽음을 당한다. "둘 다 필요 없다" 라고 외치거나 그 자리에서 바로 도망쳐야 무사하다고 한다.|| 원류는 [[일본]]에서 발생한 [[도시전설]]로, 시대나 지역에 따라 여러 바리에이션이 존재한다. 이 전설이 한국으로도 전해져, 이야기를 들었던 당시 순수했던(?) 국딩들 사이에서 혼자 화장실 가는 것을 무서워한 것에 크게 일조하였다. [[분류:종이]]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