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샌드위치 (문단 편집) == 기타 == 한 번은 영국의 언론사 중 하나인 [[데일리 메일]]이 샌드위치 제조업체가 [[영국인]] 지원자가 없어 [[동유럽]] 노동자를 고용하는 것을 개탄하는 기사를 쓰면서 "영국인은 샌드위치를 만들 줄 모르나?"라는 투로 기사를 썼는데,[* 한국으로 치면 김치공장에 한국인 지원자가 없어 중국 조선족 노동자를 고용하는 것과 비슷하다.] 문제는 샌드위치 제조업체에 영국인 지원자가 없는 까닭은 기사 내용처럼 영국인이 의지가 없어서 그런게 아니라 샌드위치 제조업체들이 일반인이 일하기 힘든 [[블랙 기업]]이라는 점 때문이라는 점이다. 즉 영국판 의지 드립이였던 셈. 이에 영국인 트위터리안들이 이 점을 비꼬며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2851271&code=13110000|영국인도 샌드위치 만들 수 있다]]고 각종 샌드위치를 트윗하는데... [[파리바게뜨]]와 같은 제빵 전문점에서 판매되는 샌드위치는 6,000원 대 가격으로, 편의점의 샌드위치보다 비싼 편이다. 하지만 내용물을 보면 단순 비교는 무리다. [[제미니 계획]] 에서 [[존 영]]이 몰래 샌드위치를 가지고 우주로 갔다 들켰다. 정확히는 안에 조미된 고기인 콘비프가 들어있는 콘비프 샌드위치. 그 이유는 [[우주식량]]이 맛이 없어서... 문제는 무중력인 우주공간에서 샌드위치 부산물이 날아다니다가 중요 기계 안으로 들어가 오작동을 일으키면 비행사들의 생존을 장담할 수 없어서 매우 위험한 행동이라는 점이다. 이 때문에 나사에게 단단히 찍혀서 자칫했으면 우주복을 벗을 뻔했다. 샌드위치는 해외 게임 용어로 쓰인다. [[양면전선]]이 형성되었는데 상대가 어느 전선도 뚫지 못한 채 짓눌려서 전멸하면 쓰인다. 한국에선 [[쌈#s-3]]과 유사한 용어로 쓰이지만, [[쌈#s-3]]은 형태가 [[포위]]에 가깝다 서양권에서는 "날 위해 매일 샌드위치를 만들어줘."로 고백할 때 쓰는 프로포즈 멘트가 있는데, 이는 동양권에서 "매일 아침 된장국을 끓여줘" 와 같이 말하는 것과 비슷하다. 그래서, 외국에서는 샌드위치가 "[[라면 먹고 갈래?]]" 에서 라면의 포지션으로 쓰이곤 한다. 남녀가 둘이 샌드위치를 나눠먹으면 이미 거사를 치른 뒤라거나 하는 식으로 말이다. 2010년대 후반 기준 빵집/베이커리에서 샌드위치의 인기가 크게 높아져서 도리어 [[빵]]의 인기를 추월하는 곳도 많이 생겼다. 왜냐하면 빵은 어찌되었든 밀가루라서 다이어트에 예민한 사람들이 선뜻 먹기가 부담스럽지만 샌드위치에는 [[채소]]를 넣을 수 있기 때문에 좀 더 체중조절에 유리하고 영양소도 많으며 바쁜 직장인들이 먹기에도 편하기 때문이다. --[[존나 카와이 하게 잘라 볼게요|☆모양으로 자르면 샌드위치가 부서진다.]]-- 세워서 앞뒤에 광고를 붙일 수 있는 구조의 광고판을 '샌드위치 보드'라고 한다. 간혹 사람이 목에 차고 배와 등에 간판을 거는 방식의 것도 있는데, 'wearable sandwich board'라고 치면 이미지가 좀 나온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