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생존주의/보안 (문단 편집) === 시선을 끌지 않기 === 재난 상황에서는 기본적으로 남의 눈에 띄지 않는 것이 유리하다. 남에게 준비해 놓은 티를 내서는 안되며, 야간에는 반드시 불빛이 밖으로 새지 않게 하고, 연기를 피우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소음을 만들지 말아야 한다. 외출 시에는 문을 잘 단속하고, 되도록 출입구에는 보초를 세우는 것이 좋다. 거주지 근처는 되도록 이동 흔적이 남지 않도록 유지하는 것이 좋으며, 이동 흔적은 최대한 지우는 것이 좋다. 이동 흔적이 덜 남는 지형을 따라 움직이는 것이 좋고, 휴식이나 취사 등의 행위를 한 경우 최대한 흔적을 감추고 나뭇가지나 풀들로 감추는 것이 좋다.[* 실제로 [[베트남전]]에서 베트콩들은 미군이 먹고 버린 C레이션 통조림이나 집단취사를 위해 피워둔 모닥불의 온기등으로 이동방향으로 예상되는 곳에 땅굴을 파고 미군에게 기습을 가했다.] 보스니아 내전의 생존자는 개나 고양이의 시체를 갔다두기도 했다. 고가의 장비라 하더라도 눈에 띄지 않는 물건이라면 상관없다. 더욱 허름해보이고 싶다면 배낭 겉에 마대자루 같은 허름한 직물을 덮는 것도 괜찮다. 복장은 본인들이 어디로 대피할 것인지, 어디로 이동할 것인지, 주된 지형이 어떤지, 행인들의 복장이 어떤지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다. 예를 들어, 교외나 시골에 안전가옥을 마련했다면 우드랜드 위장복은 도시보다 저시인성을 확보 할 수 있고, 도시라면 약간 지저분한 외투와 청바지와 운동화가 저시인성을 확보 할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