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서동철 (문단 편집) == 선수 시절 == 고려대학교 재학 시절 현역 시절에는 선배 [[강을준]], 동기 [[김상식(농구)|김상식]], 후배 [[정인교(농구)|정인교]], [[정한신]], [[윤호영(1970)|윤호영]] 등과 함께 고려대학교의 암흑기[* 서동철이 1학년때인 87년은 고대 승리. 그러나 그 이후 [[김병철(농구)|김병철]], [[전희철]], [[양희승]]이 입학한 시기까지 88-93년 고연전 6연패, 연대는 [[유도훈]], [[오성식(농구)|오성식]], [[이상범(농구)|이상범]], [[정재근(농구)|정재근]], [[김재훈(농구)|김재훈]] 등 이후 [[문경은]], [[이상민(농구)|이상민]]으로 이어진 시대] 에 고군분투하였고, 허영, 김대의, [[윤호영(1970)|윤호영]], [[고상준]] 등과 함께 삼성전자의 [[흑역사|암흑기]][* [[김현준(농구)|김현준]], [[김진(농구인)|김진]] 은퇴 후 ~ 문경은 제대 전까지]를 묵묵히 지키던 3점 슈터였다. [[김상식(농구)|김상식]]과는 동갑이자 동문인데 사실 친구였다. 고려대학교를 졸업한 뒤 삼성전자에 입단했으나 곧바로 상무로 입대해 [[유도훈]] 등과 함께 군복무했다. 제대 후 원소속팀에 복귀해 [[1993-94 농구대잔치]]에 출전, 팀의 노장트리오 [[김현준(농구)|김현준]]-[[김진(농구인)|김진]]-오세웅의 휴식시간을 부여하는 식스맨으로 출장하며 정교한 3점슛을 뽐내었으나, 이후 [[문경은]], [[김승기(농구)|김승기]] 등 거물 신인들이 입단하면서 출전시간은 대폭 줄어들게 된다. 하지만 [[1994-95 농구대잔치]]을 준우승으로 마친 삼성전자는 노장 [[김현준(농구)|김현준]], [[김진(농구인)|김진]], [[강을준]]이 동반은퇴하고 [[문경은]], [[김승기(농구)|김승기]]가 상무에 입대하는 바람에 선수층이 급격히 얇아졌고, [[1995-96 농구대잔치]]에서 주전 2번으로 뛰며 루키 ~~[[양경민(1972)|양경민]]~~과 함께 팀의 주포로 뛰게 되지만, 최종순위 11위까지 떨어지는 팀[* 무려 전대회 준우승팀]의 추락을 막지 못했다. KBL이 출범하고 팀명이 수원 삼성 썬더스로 바뀐 원년시즌에는 신예 [[노기석]](187cm,F)[* 1997 원년시즌 기량발전상 수상]에게도 밀리며 시즌 절반정도에만 출장하는데 그쳤고, 시즌 종료 후 신생팀 [[서울 SK 나이츠|진로 맥카스]]의 이적 제의를 받기도 했으나 여자농구단 [[용인 삼성생명 블루밍스|삼성생명]]의 코치 제의를 받고 30세의 나이에 은퇴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