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서성은 (문단 편집) == 전투력 == 격투 스타일은 개싸움과 연장질, 즉 무술이나 격투기 없는 그냥 막싸움이 대부분이다.[* 그러나 기본적인 싸움 실력 자체가 매우 뛰어나고 피지컬 역시 작중 상위권에 들 정도라서 막싸움이라 할지라도 어지간한 인물들은 압살하고도 남는다.] 다만 피지컬과 지략이 뛰어난 덕인지 전체적인 싸움 스타일은 무식한 타격이 아니라 [[프로레슬링]]에 가까운 형상을 띠며, 본인만의 힘과 기술을 적재적소에 사용할 줄 안다. 평소에는 너클을 착용하고 전투에 임하지만 필요하다면 다른 지형지물들도 무기로 만들어 사용한다.[* 너클, 전깃줄, 맨홀 뚜껑 등. 다만 너클 같은 경우는 정상회담 에피소드 이후부터는 착용하는 모습을 거의 보이지 않는다. 너클은 본래 서성은의 악랄함을 보여주는 장치로서 작용하였으나 너클을 착용한 채로 작중 인물들과 대등하게 싸우니 너클을 뺀다면 대등했던 인물들보다도 약한 것이 아니냐는 작가의 의도와는 다른 반응들이 나오면서 의도적으로 쓰지 않게 하는 것으로 보인다. ] 또한 [[육체 가열]]의 가장 능숙한 사용자로, 다른 육체 가열 사용자와 다르게 자의적인 발동 및 해제가 가능하다. 가장 큰 특징은 육체 가열의 대표주자답게 '''"광기"'''. 둘째가라면 서러울 정도의 또라이인 그 왕오춘이 "이 새끼 ㄸ라이다" 라고 혀를 내두른데다 [[김준구(박태준 유니버스)|김준구]]마저 미친놈이라고 평할 정도의 잔학하고 무자비한 전투 스타일을 선보이며, 전투를 할 때마다 굉장한 [[카오게이]]는 패시브에다 변칙적인 공격 하나하나에 한없는 광기와 사나움이 깃들어 있어 예측하기가 어렵고 살벌하다. 호전적이고 예측하기 어렵다는 것은 [[장현(박태준 유니버스)|장현]]과 비슷하지만, 장현이 짐승과 같은 사나움이라면 서성은은 미치광이 같은 사나움이라는 점이 다르다. 또한 인텔리한 운동으로 대표되는 상위권의 육체 능력을 가지고 있는데다,[* [[권지태]]나 [[이도규]] 같은 거대한 덩치를 가진 캐릭터들을 제외하면, 근육의 크기와 질이 가장 압도적인 캐릭터이다. 사실 3년 전인 중학생 때는 근육의 굴곡이 그렇게까지 두드러지진 않았는데 그땐 마른 근육에 가까웠다가 3년 후인 현재는 근육의 굴곡이 두드러진 것을 보면 벌크업을 상당히 많이 한 듯하다. 실제로 3년 후에 다시 만난 [[김기명]]이 서성은의 모습을 보고 몸이 좋아진 것 같다고 언급했다.][* 이는 407화에서 두드러진다. 장현과 서성은이 붙기직전 어린아이의 발언에 돌아보는 장면에서 장현은 비교적 마른 근육질인것에 비해 서성은은 벌크업한 보디빌더 못지않게 근육의 크기가 압도적이다.][* 전체적으로 피지컬은 격투기 선수 헤비급의 피지컬 최강자로 여겨지는 [[프란시스 은가누]]와 비슷하다. 물론 실제로 서성은이 보여주는 무력은 은가누 정도가 아니고 어지간한 슈퍼하어로보다 강하기는 하다.] 작중 최상위권의 피지컬과 상술한 광기에서 비롯된 '''"맷집"''' 역시 서성은의 특징 중 하나이다. 크루의 세대 중에서 맷집이 가장 강한 축에 들어가는 것으로 평가되는데, 수원 크루 석두용역의 헤드인 [[지창용]]이 수백 번도 공격했는데 대체 왜 안 쓰러지는 거냐며 절규할 정도이며,[* 말이 안 쓰러지는거지 당시 상황을 보면 서성은은 지창용이 공격할때 계속 웃고 있었다. 아마 아프다는 느낌조차 느껴지지 않았던 것으로 보인다.] 아예 그 맷집이 하나의 '''[[경지(박태준 유니버스)|경지]]'''에 다다른 모습을 보인다. 이 맷집의 경지로 1세대 왕인 [[왕석두]]의 매우 치명적이고 단단한 박치기를 몇 번이고 버텨내며[* 다만 박치기의 위력이 위력인지라 막아낼 때마다 매우 힘겨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다만 그 [[채원석]]조차 왕석두의 박치기 한 방에 리타이어하고 장현도 절대 직격을 허용하지 않은 것을 보면 그걸 직격으로 몇 번이나 버텨낸 서성은이 굉장한 것이 맞다.] 장현과의 협공 끝에 승리를 거두는 대성과를 이룩했다. 다만 아직 경지 자체가 미숙한 수준인지라 아예 피해가 없었던 [[지공섭]]과 달리 이쪽은 타격을 받기는 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