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서큐버스 (문단 편집) == 대중문화 속의 서큐버스 == [[인큐버스]]의 파생형에 불과하지만 현대의 여러 매체에는 '''[[성적 페티시즘|페티시]]를 자극한다는 [[서비스신]] [[색기담당]][[여캐]]라는 이유로 오히려 서큐버스쪽이 훨씬 더 유명하고 인기가 많다.''' 현대에는 [[악마]]니 거리낌 없이 나쁜 짓(퇴치 및 [[성관계]])을 할 수 있고, [[미녀]]인데다 [[글래머|육감적인 몸매]]를 지녀서 인기가 매우 좋다. 여자는 [[뱀파이어]], 남자는 서큐버스를 선호한다는 의견도 있을 정도. 그 예로 서큐버스 없는 [[MMORPG]] 찾기가 힘들다. 서큐버스 전설이 꿈과 관련이 있다보니[* 중세시대에는 [[몽정]]의 원인이라 여겼다.] 직접적인 성행위가 아닌 꿈을 꾸게 해서 정기를 빼았는다는 전개도 종종 보인다. [[만화]], [[애니]], [[라이트노벨]], [[판타지]] 등 전연령물에서 [[야짤]], [[야설]], [[성인 웹소설]], [[상업지]], [[에로 동인지]], [[에로 라이트 노벨]], [[에로게]], [[야애니]] 및 [[성인물]]까지 작품 속 전형적인 모습은 [[적안]]과 머리에 솟아오른 [[뿔]]과 [[악마]]의 [[박쥐]][[날개]]와 끝이 [[스페이드]]나 [[하트]]로 된 [[꼬리]]를 가진 [[미녀]]이다. 적안은 평소에 다른 색깔로 숨겼다가 진짜 모습을 드러낼 때 빨갛게 변한다는 설정이 추가되거나 [[하트눈]] 속성이 추가되기도 한다. 또 하복부에 음란한 모양의 [[문신]]인 [[자궁문신|음문(淫紋)]]이 그려져 있는 경우가 많다. 피부색은 다양한데, 취향에 따라 [[하얀 피부]], [[갈색 피부]]나 [[파란 피부]], [[녹색 피부]] 등 여러 경우가 존재한다. 체형 역시 일반적인 관능적인 [[섹시]] [[슬렌더]] [[거유]] [[누님]] 외에도 평범한 체형의 [[여고생]]이나 아예 [[로리]] 체형[* 동인계에서는 누님 서큐버스 이상으로 많아지다보니 아예 로리 서큐버스가 하나의 장르 및 설정이 되었을 정도다.]으로 나오는 등 다양하게 묘사된다. 거기에다 서큐버스인데 [[처녀]]라는 설정도 나오기도 하는 등 변형 및 파편화가 많이 되었다. 서큐버스와 성관계를 하면 [[영 좋지 않은]] 일이 일어난다는 인식 때문에 [[에너지 드레인]]물에서 주연 악역으로 출연하는 경우가 많다. 주인공쯤 되면 도리어 [[역관광]]시키고 심지어 [[하렘]] [[히로인]]으로 둘 수도 있지만 대개는 서큐버스에게 걸려 [[착즙]]당하여 [[끔살]], 혹은 [[정력]]이 몽땅 빨리거나 [[태내회귀]]당하여 권속 서큐버스로 [[암컷타락]]해버려 섹스노예가 되어버리고 사이좋게 다음 희생자를 찾아떠나는 ~~[[해피 엔딩]]~~ [[배드 엔딩]] [[클리셰]]. 매체에서 종족화했을 경우에는 보통 [[몬무스]]로 등장하지만 생존하기 위해 인간의 정기, 정액이 필요+남자의 [[성욕]]은 무한이라는 점이 겹쳐서 [[화류계]] 등의 직종으로 인간사회에 버젓히 진출해 공존하는 경우도 심심치않게 보인다. 서큐버스임에도 남자만 보면 두려워하여 멀리한다거나 순결을 중요시하는 서큐버스가 나오는 작품도 있다. 이쪽도 일반적인 서큐버스 클리셰를 비튼 [[갭 모에]]를 노린 경우로 개그 성향이 담긴 작품들에서 종종 볼 수 있다. [[이단의 마왕과 리버레이터]]에서는 이것을 뒤집어 [[남자]] 서큐버스라는 무시무시한 적을 만들어내기도 했다.(3권) 그러니까 남자의 정기를 갈취하는 것이 맞긴 한데, 그 방법이 [[동성애]]. 즉 '''[[게이]]''' 서큐버스라는 이야기다. 물론 음지의 매체에서는 이 게이 서큐버스처럼 동성애계 서큐버스라는 것이 개그성 소재 외에 [[쇼타]], 혹은 [[오토코노코]] 서큐버스의 형태로 종종 나온다. [[인큐버스]]와는 크게 다르지 않다.[* 사실 2010년대 초반에 넘쳐나던 [[양판소]] 중에서 이 작품보다 먼저 남자 서큐버스가, 그것도 주인공으로 나오는 작품이 있긴 있었다. 뭐 당시에는 별의별 작품이 다 나오고 그 중에서 인기없는 책들은 2권을 끝으로(대부분의 양판소는 1, 2권이 함께 나온다.) 출판중지 되버리는 경우가 허다했기에 이 책도 그 테크를 타며 지금은 제목도 알기 힘들긴 하지만.]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