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석동현 (문단 편집) == 정치 활동 == 검찰에서 퇴직한 이후 2013년부터 [[변호사]]로 활동하고 있다.[* 사실 석동현은 지휘 책임 때문에 사임한 것이지 본인의 잘못이 없기 때문에 무난하게 바로 개업할 수 있었다.] 이후 새누리당에 입당했다. [[서병수]]의 부산광역시장 출마로 인해 공석이 된 해운대-기장 갑 지역구 당협위원장에 공모했으나, [[배덕광]] 전 해운대구청장에게 밀려 당협위원장이 되지 못 했다. 2016년 [[제20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새누리당에 부산광역시 [[사하구 을]] [[선거구]]로 [[공천]]을 신청하였으나 [[문재인]] 대표와 갈등을 빚다가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하고 새누리당으로 당적을 옮긴 현역 의원 [[조경태]]에 밀려 탈락하였다. 2017년 초 [[하태경]] [[대한민국 국회의원|국회의원]]이 새누리당을 탈당하자 새누리당의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갑]] 당협위원장으로 임명되었다. 그러나 김병준 비대위에서 당무감사를 통한 당협위원장 교체를 시도하자 이에 반발하여 사임했다. 이후 2020년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 해운대구 갑 출마를 타진했으나, 보수 대통합으로 인해 돌아온 [[하태경]] 의원에게 밀려 다시 출마하지 못 했다. [[국민의힘]]이 공수처장 후보에 추천했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2022년 8월 18일, [[민주평통]] 사무처장에 내정되었고 [[https://www.mk.co.kr/news/politics/view/2022/08/732453/|#]] 10월 11일 수석부의장으로 내정된 [[김관용]] 전 경북지사와 함께 임명되었다. [[하태경]] 의원이 내리 3선을 한 [[해운대구 갑]] 지역구를 포기한다는 선언을 2023년 10월 7일에 했는데, 이 때문에 석동현 민주평통 사무처장이 민주평통 사무총장 사퇴 및 국민의힘 복당 후 해운대구 갑 출마를 노릴 것이라는 분석이 있다.[* 바른정당과 자유한국당이 따로 놀던 시절에 자유한국당의 해운대구 갑 당협위원장이 석동현이었고, 석동현이 윤핵관까지는 아니어도 원외 친윤 인사이기 때문이다. 반면 하태경은 소위 말하는 독고다이에 가까운 인사인지라 무언가 있었을 것이라는 설도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