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설상가상 (문단 편집) == 개요 == [[사자성어]], [[속담]]의 일종. 설상가설(雪上加雪), 상상가상(霜上加霜)이라고도 하며, [[병상첨병]](病上添病: 앓는 중에 또 다른 병이 겹쳐 생김), 혹은 [[화불단행]](禍不單行: 재앙은 한 번만 일어나지 않는다)[* 스포츠를 예로 들면, 국가대표 스포츠팀이 부진 끝에 조기 탈락해 팬들의 비난을 심하게 받다가, 치명적인 사고까지 터져 선수들의 목숨까지 잃은 상황이라고 보면 될 것이다. 즉, 탈락도 서러운데 선수들까지 사고로 다 죽어 버린 경우.], [[전호후랑]](前虎後狼: 앞에는 호랑이 뒤에는 늑대)과도 뜻이 유사하다. 한국어로는 [[엎친 데 덮친 격]], [[갈수록 태산]][* 다만 이 말은 의미랑 쓰임새가 비슷하면서도 약간 다른데, 갈수록 태산은 점점 힘들어질때 주로 쓰이고, 엎친데 덮친격은 안 그래도 힘든데 더 힘든일이 들어닥쳤을때 주로 쓰인다. 좀 더 쉽게 게임을 예시로 들자면 갈수록 태산은 최종보스가 가까워질수록 난이도가 점점 더 어려워지는거라면, 엎친데 덮친격은 최종보스가 가까워질수록 난이도가 점점 더 어려워지는데 체력도 별로 없고 거기다가 체력 회복템도 다 떨어진 상황이라고 보면 될 것이다.] 이라는 뜻과 같다. 일본에서 사용하는 '踏んだりけったり'('밟혔다가, 차였다가'.) 혹은 '弱り目に祟り目'('난처한 때에 재앙을 당하다'), '難去ってまた一難'(산 넘어 산)'과도 의미가 유사하다. 영어로는 Add insult to injury 가 비슷한 용도로 쓰인다. 상처를 입었는데 욕까지 먹었다는 뜻. Prepare for trouble, and make it double 도 있는데 이쪽은 [[로켓단]] 밈에서 유래한 것. If it's not one thing, It's another도 사용할 수 있다. 여우를 피하려다 호랑이를 만난다는 속담처럼 쓰려면 Out of frying pan into the fire가 있으며, 가는 날이 하필 장날이라는 속담처럼 쓰려면 When it rains, it pours/it rains but pours가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