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섬망 (문단 편집) == 여담 == * 이 증상이 심한 환자일수록 소리지르고 난동을 부리기 때문에 환자를 침상에 묶어둔다. 특히, 손발도 모두 묶어놓는다. 이를 처음 목격하는 사람들은 해당 환자를 악성 난동꾼이나 악질적인 환자로 오해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묶는 것도 의식이 있다면 스스로 풀 수 있게끔, 손발을 느슨하게 천으로 침상에 묶어두기에 경찰[* 의도적으로 난동부릴 경우에 병원에서 경찰에 신고하여 수갑 채우는 경우이다]이 수갑으로 묶어둔 난동꾼과는 확연히 다르다. * 간호사가 간호하기 제일 힘든 환자가 바로 이 섬망 증세 환자들이다.[* 치매환자들을 직접 담당해서 하루종일 맡는 것과 같거나 그 이상이다. 손발을 침상에 묶어두기에 욕창 관리도 해줘야 하며, 치매증상과 비슷해서 식사나 간호에 상당히 어려움을 겪는다.] 중환자실에서 자주 볼 수 있는 증상으로서, 중환자실을 빠른 주기로 간호사들을 로테이션 돌리는 것이 바로 이 이유다. 그래서 일부 직업윤리에 문제가 있는 간호사 및 의사가 중환자실의 이러한 환자를 두고 SNS에 부적절한 발언까지 하는 경우가 많다.[[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4828208|#1]]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1588233?sid=102|#2]] 이러한 증상이 세간에 자세히 알려지지 않은 점을 악용하여 SNS에 환자를 난동꾼이라며 소개하는 경우도 있으며, 남녀갈등에 악용하기도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