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성진(DAY6) (문단 편집) == 여담 == * [[DAY6]]의 [[보이그룹/포지션#s-4.1|리더]]로 공지와 [[JYP엔터테인먼트|JYP]] 소속 가수 홍보, 멘트를 담당하고 있다. 신인이었던 [[DAY6]]가 V앱 영상 촬영 등에 익숙하지 못해서 대화 중간 중간에 마가 뜨는 경우가 있는데, 그럴 때마다 성진이 --손을 방방거리면서-- 멘트를 치거나 주도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 평소 멤버들이 잘 하지 않으려는 일도 대신하고 멤버들과의 진지한 대화 자리도 잘 만드는 편이다. 합주하다가도, "앉아 보자"라고 해서 가족회의하듯 이야기를 나눈다고. 성진이 "요즘 우리 어떤 것 같아?"라고 물으면, 처음엔 머뭇거리지만 다들 이야기를 한다고 한다. 이런 부분은 잘하고 있는 것 같고, 또 이런 건 문제라는 식으로 서로 살을 붙이면서 진행된다. 대만 쇼케이스에서는 [[눈물]]이 터져 노래를 부르지 못하는 멤버들을 대신해 파트를 불러 주기도 했다. 사실 집에서 [[막내]]였기 때문에 [[보이그룹/포지션#s-4.1|리더]]가 익숙하지는 않았던 듯.[* 노력을 많이 했다고 한다. 16년 인터뷰 당시 지금도 진지하게 분위기를 잡고 갈까, 장난치듯 던질까라는 고민을 많이 한다고 말했다. 인간관계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편이라 더 신경을 쓰는 것 같다고.] 역할을 잘 수행하기 위해 노력을 많이 했고 지금도 고민이 조금 있는 듯 보인다. 이따금 스스로를 "못난 리더"라고 할 때가 있다.[* 2017년 7월 에브리 데이식스 매거진 Ask DAY6FM 코너에서 이라는 질문에 고 답한 바 있다.] [[보이그룹/포지션#s-4.1|리더]]로서 멤버들을 보면 각자 의견을 내도 결정은 꼭 과반수로 정하는 편이라 결정만 하면 통합이 잘 되는 편이라고 한다. 굳이 말하지 않아도 안건만 내면 알아서 의견을 취합하니 자신은 회사에 전달만 하면 된다고 한다. 그래도 멤버들이 [[리더]]라고 자신의 의견에 힘을 실어주는 경우도 있어서 기분이 좋다고. 누구 밑에서 일할 성격은 아닌 것 같아 다시 [[보이그룹/포지션#s-4.1|리더]]를 정하더라도 [[보이그룹/포지션#s-4.1|리더]]를 하겠다고 대답했다. * 만일 멤버들이 싸워서 서로 말을 하지 않는 상황에 놓이게 된다면 어떻게 하겠냐는 선택지에 따로따로 만난 뒤, 화해시킬 것이라고 답했다. * 처음 [[밴드]]팀으로 배정되었을 때 매우 당황스러웠다고 한다. 처음에는 [[젬베]]를 시작했는데 평생 노래 부르던 사람이었지 악기를 다뤄 본 적도 없었고, [[젬베]]를 치면서 부르는 것도 매우 어려웠기 때문. 당황하면서도 노래에는 반주가 필요하니 악기를 배우면 자신에게 도움이 될 것 같아 시작했다고 한다. 하지만 악기 뿐만 아니라 작사/작곡까지 요구했으니.... 그러다 [[BIGBANG|빅뱅]]의 를 접하고 매우 신선한 충격을 받게 되고 이것이 하나의 터닝 포인트가 된다. 그룹으로서의 색깔도 뚜렷하지만 개개인의 색깔 또한 뚜렷한 빅뱅을 보며 밴드팀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잡은 듯.[* 이 방향은 데뷔 쇼케이스 때부터 성진이 언급했던 [[DAY6]]의 장기적 목표와 일치한다. ] 하여튼 처음에는 당황스러웠지만 오히려 [[밴드]]라서 연습생 생활을 버틸 수 있었다고 한다. [[밴드]]가 재밌어지고, [[음악]]을 깊게 생각하게 되면서 자신의 [[발전]]을 느꼈기 때문이다. * 이에 대해 [[밴드]]팀으로 배정된 것이 싫다기보다 "어려웠다"고 표현했다. 노래만 하다가 악기를 연주하며 노래를 부르려니 둘 다 어중간하게 되어 버리는 것 같아서 힘들었다고... [[밴드]]가 된 것이 자신의 음악 인생에서도, 그냥 인생으로 봐도 많은 도움이 된 것 같다고 한다. * 성진이 생각하는 [[DAY6]]의 매력은 멤버 개개인의 음악적 성향이 다르다는 것. [[R&B]]부터 [[대중음악|팝]], 그리고 한국 정서 등''' 표현하는 방법들이 제각각이지만 한데 잘 어우러지는 느낌'''이라고. 예전에는 음악이 딱 하나의 길로만 가야 한다고 생각했지만 지나고 나니까 이것도 나름의 [[매력]]이 있구나 싶다고 한다. * 2015년 ''''''를 만들고 회의에 들어갔는데 "새롭다"란 평을 받았고 그 곡이 데뷔곡으로 결정됐을때 정말 뿌듯했다고 한다. 이때를 떠올리던 성진은 데뷔 직전 노래를 그만둬야겠다는 생각을 했는데 5LIVE에서 [[DAY6]]로 개편되며 데뷔가 미뤄지는 과정에서, 함께 합을 맞춰왔던 [[Young K]]와 [[원필]]이 잠시 다른 팀 조합에 들어가기도 하고 자작곡들도 번번이 퇴짜를 맞았기에 슬럼프가 왔던 듯하다. [[Young K]]와 [[원필]]이 잠시 떠났을 때 정말 힘들었다고 한다. 참고로 진지하게 그만둬야겠다고 생각했을 당시 성진을 설득하고 힘이 되어 주었던 친구가 바로 어릴 적부터 친구인 [[B1A4]]의 [[산들]]. 이 곡으로 힘을 얻게 됐다고 한다. * '''"아이돌 밴드"'''라고 불리는 것에 대한 반감은 없다고 한다. 직접 [[노래]]를 부르며 [[연주]]를 하고, [[작사]]/[[작곡]]하여 곡들을 발표하고 있기에 거리낄 것이 없이 떳떳한 데다가 "[[아이돌]]"이라는 단어의 의미가 "[[우상]]"인지라 [[DAY6]]가 누군가의 [[우상]]이 될 수 있는 [[밴드]]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그래서 "[[아이돌]] [[밴드]]"라고 불리는 것이 싫지 않고, [[DAY6]]가 좋은 음악을 하고 그 음악으로 인정받을 수만 있다면 된다고 한다. * 음악적 영감에 대해서는 가사는 직접 경험하거나, 영화를 보면서 그림이 그려질 때가 있어 주제를 잡고 그때부터 풀어간다고 한다. 또, 일상 생활에서 영감을 받는 편인데 순간을 즐기지만, 그 감정을 기억하려다 보니 이게 좋은 것을 수도 있지만 또 온전히 즐기는 건 아니라서 아쉬울 때도 있다고 한다. * '''2009년 친친가요제 대상 수상'''[* 여담으로 당시 예선 경쟁률이 2000:1이었다고 한다.]을 비롯해 BYC 청소년 가요제 2위 등 '''다양한 가요제 수상 경력'''을 지니고 있다. 본인 말로는 전국에 가요제란 가요제는 다 참가해서 가요제를 휩쓸고 다녔다고. 그렇게 해서 19살 때까지 모은 상금이 1000만 원 가까이 된다고 한다. --하지만 4개월 만에 탕진했다.-- 친친가요제에 대해서는 당시에 대상을 받을 만한 실력은 아니었다고 본인은 생각했지만, 막상 무대 위로 올라가니 평소에 잘 안 되던 것들이 잘 되었다고 한다. 무대 매너도 로맨틱하게 부르고 좋았다는 [[Young K]]의 말에, 그 부분은 좀 아쉽다고. 좀 아재스럽지 않았나 싶다고 한다. * [[https://youtu.be/tqaiV4FgdWU|2009년 친친가요제 VTR]]에서 '''"부산 남자가 무뚝뚝하다는 편견을 브리세요."'''라는 명대사가 탄생했다. 탄생 비화로는 당시 수줍은 성격이었던 성진이 자기소개 멘트를 주문받고 뭐라 해야 할지 곤란해하자, 제작진분들이 추천해 주신 멘트라고. 꽃향기를 맡는 행동도 제작진분들의 지시였다고 한다. --당시 감성이 그랬다고...-- 이 가요제 이후로 수줍었던 성격이 활발해지는 변화가 일어났다고 한다. * [[JYP엔터테인먼트|JYP]] 오디션에서 서류를 작성할 때 펜이 없었는데 옆에서 펜을 빌려준 것이 지금 같은 팀의 [[원필]]. [[원필]]의 말에 따르면 당시 "나보다 되게 형이겠구나!"라고 생각했는데 두 살 차이밖에 안 나서 웃겼다고 한다. 성진이 형이 첫인상과 다르게 순하고 세 보이는데 마음이 여리다고 한다. * 15년 대만 쇼케이스에서 "녹음하면서 도망치고 싶었던 적이 있었나요?"라는 질문에 '''<태양처럼>''' 레코딩 당시, 자기는 맞게 하는 것 같은데 자꾸 틀렸다고 해서 도망치고 싶었던 적이 있었다고 대답했다. * 할 수 있는 개인기는 [[성대모사]]. 스폰지밥의 웃음소리와 집게사장의 ''"스뽄지밥!!! 넌 해-고야!!!!"''를 자주 하고 있다. 또 하나의 개인기는 [[서울말]]. 성진의 명대사인 '''"부산 남자가 무뚝뚝하다는 편견을 브리세요."'''가 [[https://youtu.be/YtQaN2MnW6Y?t=4m25s|서울말 Ver.]][[http://tv.naver.com/v/2325093|#2]][* 10분 28초 경]으로 탄생되었다. 최근 들어 새로 밀고 있는 개인기가 하나 있는데, --“내 몸속에 총알이 두 발이 박혀 있어”-- --“이 작전은 우리 셋만 아는↗ 건가요↘“-- 겹치는 개인기로 인해 본의치 않게 멤버 [[도운]]과 둘만 아는 대결 선상에 놓여있다. [[https://youtu.be/YukClre3ZPg|a.k.a 암살]] * --ohoh-- 춤신춤왕 --ohoh-- [[GOT7]]의 [[진영(GOT7)|진영]]이 인정한 [[JYP]] 3대 댄스 신동 중 1위[* 나머지 두 명은 [[원필]], [[GOT7]]의 [[영재(GOT7)|영재]]] [[GOT7]] [[유겸]]은 성진은 자기가 이길 수 없으며 그를 이길 사람으로 [[정진운|진짜 춤신춤왕]]을 언급했다. 그러나 정작 본인은 [[정진운|그분]]을 못 따라간다고 매우 겸손하게 말했다.[* 참고로 [[정진운]]은 [[DAY6]]의 이웃사촌으로 가끔 본다고 한다.] 연습생 시절 2~3년 정도 춤을 배웠지만 --왜 놀라시죠?-- '''회사에서 춤을 포기한 유일한, 최초의 연습생'''이라고 한다. --저 친구는 몸을 못 가눠요.-- 그래도 라디오나 방송의 [[장기자랑]] 코너에서 늘 빼지 않고 하며 이때는 [[Young K]]가 비트박스를 넣어 준다. 춤을 시전할 때 멤버들의 모습은... --안 볼란다-- --청담동에서 전화가 와요, 위험하다고.-- 어차피 다들 못하는 거 알고 있기에 못하는 걸 못하는 대로 보여주고 별 부담 없이 자신감을 가지고 춘다고. 자기가 가진 모든 자신감을 쏟아붓는다. * [[Rap|랩]] 레슨을 1년 정도 받은 적이 있다. --[[사투리]] 교정의 일환-- 이에 대해 물으면 프리스타일은 시켜도 하지 않을 것이라며 제발 시키지 말아 달라고 했다. 17년 3월 개인 연출 무대로 '''<쇼미더데식>'''이라는 [[힙합]] 디스전 무대 --''웃지 마!!!''-- --''내가 이 자리에서 서로를 디스하는 이유, 멤버들 사이가 좋다는 걸 반증''-- --''너무 사소해서, 말 못하고 넘어갔던 것들. 오늘 이 자리에서 다 쏟-아-내!!!''--를 꾸미기도 했었다. --참고로 [[원필]]은 이 기획을 처음에 반대했었다고 한다.-- * 마산구장 아재를 연상케하는 [[사투리]]와 묘한 아재 스멜로 간혹 팬들이 아재 드립을 치곤 한다. 줄임말에 약하고 --''라아데?''-- 단어 선택이 올드 한 점 --''밴드 시장''-- --''팬 맺기''(팔로잉)-- --''사발면''-- --''신세대 언어''(신조어)--도 아재 이미지에 한몫한다. * 박정아의 달빛 낙원에서 디제이가 ''"아재 개그"'' 얘기를 했을 때 물을 뿜을 뻔한 적이 있는데 왠지 본인이 그렇다는 걸 아는 것 같기도 했... 지만, 사실 본인은 팬들에게서 아재라고 불리는 걸 잘 몰랐었다. --지금은 안다-- 처음에 "아재"라는 호칭을 들었을 때 매우 신선하다고 생각했다고. 당시에는 "아재"라는 말이 그렇게 많이 쓰이는지 잘 몰랐기 때문이다. 점점 지나다 보니 되게 정감있게 느껴졌다고. [[부산]]에서 "아재" "아지매"라는 단어를 많이 듣고 자랐기 때문에 본인을 친근하게 생각해 주는 것 같았다고. 멤버 중에서는 원필이 성진을 아재라고 부르며, 모두들 성진에게 아재라는 별명이 굉장히 잘 어울린다고 좋아한다. 참고로 아재 개그는 하지 않는다. 어차피 막힐 거라는 걸 알기 때문이다. * [[트로트]]를 잘 부른다. [[DAY6]] 멤버들의 말에 따르면 다 같이 노래방에 가게 되면 성진이 형이 트로트를 불러 아주 뒤집어 놓는다고. ''뽕끼가 장난 아니라고'' 언급한 적이 몇 번 있다. [[트로트]]라는 주제가 나오면 멤버들이 "성진이 형 전문 분야"라고 할 정도. 2017년 팬사인회에서 '''[[DAY6]]의 곡을 트로트로 바꿔 부르기''' --평소 자주 한다고 한다--, [[https://youtu.be/6yw49lhrkfU?t=2m19s|트로트 애창곡 부르기]]--무조건--를 선보이기도 했다. 하지만 개인 V앱 라이브 방송에서 [[코인 노래방]]에 가서 노래를 부르며, 요즘엔 목 관리를 하느라 노래방에 못 간 지 꽤 되었다고 언급했다. * 영어를 잘 알아듣는다. [[After School Club]]을 유심히 보면 웬만한 MC들의 멘트를 알아듣고 리액션하는 것을 볼 수 있다. --저 리스닝은 90점이에요-- 다만 말을 못하기 때문에 영어로 말하지는 않는다. * [[원필]]과 룸메이트. (현재 [[JYP|성내동]]으로 이전하면서 각 방을 쓰고 있는 중이다.) 본인은 굉장히 예민해서 자신의 성격을 맞춰줄 룸메이트를 찾기 어렵다고. 과거 [[GOT7]]의 [[JAY B]]와 [[진영(GOT7)|진영]]과 룸메이트였는데 잠을 잘 자지 못했다. [[원필]]은 자신에게 잘 맞춰준다고. 잘 때 같이 자고 화장실 갈 때 매우 조심조심 간다. 참고로 2017년 4월 그라치아 잡지 인터뷰에서 자신을 무장해제 시키는 멤버로 [[원필]]을 꼽았는데, 같은 방을 써서 그런지 속마음을 털어놓기도 편하고 혈액형도 같고, 뭔가 통하는 부분이 있기 때문이라고 했다. 자신은 싹싹해도 애교 부리고 웃는 편은 아닌데, [[원필]]과 같이 있으면서 점점 더 활발해지고 주도적으로 변했다고. 그리고 자신을 윙크하게 만들었다고. * 팀의 막내인 [[도운]]을 바라보는 눈길이 스윗할 때가 있다. [[https://www.facebook.com/jcast.tv/videos/1877051825913123/|#]] * 연습생 시절 숙소 생활을 할 때 [[Stray Kids]] [[Stray Kids#s-2.1|방찬]], [[GOT7]] [[뱀뱀]] 등 동생들과 무려 3시간 동안 숨바꼭질을 하며 놀았다고 한다. [[https://www.youtube.com/watch?v=9fULcft6vKw|#]] * 네이버 지식인에 친친 가요제 관련해서 성진으로 추정되는 답변이 있다. 그러나 본인이 아니라고 부정했다. 누군지 몰라도 감사하다고. [[파일:경남고박성진지식인.jpg]] * [[서울종합예술실용학교]] 특기생으로 들어갔다. 보도에 따르면 15학번. [[원필]]의 재학 당시, [[원필]]도 15학번이었다. 학교 수업을 들으면 도움이 되는 게 많다고. 특히 제일 흥미로웠던 강의는 시나리오 작법 강의인데 [[작사]]에도 도움이 많이 되는 것 같다고. * [[DAY6]] 숙소의 [[모기]]헌터 중 헤드헌터를 맡고 있다. 귀에서 앵앵거리면 잠을 못 자기 때문에 우선 방의 [[모기]]들을 다 클리어 해 놓고 숙소 안을 누비면서 손으로 모기를 잡으러 다닌다. 유충까지 잡아 죽인다고. 그런데 그냥 잡지 않고 꼭 잔소리를 하면서 잡는다. --아 모기 왤케 많노! (팍)-- 하지만 벌레는 매우 싫어해서 다른 멤버들 --[[세스코|데스코]] [[원필]]-- 이 잡는다. 에서 참/거짓 양자택일 인터뷰로 '''성진이 가장 무서워하는 것은 벌레다?'''라는 문항이 있었을 정도.[* 이에 당사자인 성진은 '''거짓'''. "제일 무서운 건 사람이다. (물론 내 주위에는 안 그런 사람들이 더 많음. My Day 사랑해♥︎)" 라고 답했다.] * 콘서트나 공연이 종료된 후 퇴장하며 팬들에게 인사할 때 손의 손가락을 모아서 붙이고 '''"빠잉"'''이라 말하며 손을 흔드는 버릇이 있다.[[https://youtu.be/cs4XMS1llWI|#]] * 개인적인 꿈은 모델이나 [[연기]]. 그런데 죽기 전에 다 하고 죽을 수 있을까가 걱정인 듯. '''<반드시 웃는다>''' 활동 당시 인터뷰에서 무대 표정 연기가 많이 늘었다며 "연기력 같은 것은 숨길래야 숨길 수가 없다"고 말하자 [[Young K]]가 형의 뻔뻔함이 많이 늘었다고 대답했다.[* 데뷔하고 노래 실력보다 뻔뻔함이 제일 많이 늘었다고 첨언했다.] * [[https://youtu.be/4RJWqIEo_Tc|<좋은걸 뭐 어떡해>]],[[https://youtu.be/EwLMA5XYnKI|]],[[https://youtu.be/qWQ1xOfUNYQ|<그렇더라고요>]] M/V 연작에서 처음으로 연기 도전을 하게 되었다. '''<그렇더라고요>'''에서는 대사도 있었는데 --내↘니↗ 많이 좋아한다-- 평소 오글거리는 것을 못 참는 성격인지라 대사 치기 힘들었을 것이라는 팬들의 예상과 달리 성진은 팬들에게 전해주고 싶은 말이라 진심을 담아 마이데이에게 하는 말이라고 생각하고 연기했다고 했다. [[https://youtu.be/Wo9jZHTA8vQ?t=2512|# 41분 52초]] 여담으로 "여기서 연기를 너무 잘 해버려서 앞으로 연기 인생이 펼쳐지면 큰일이다"라고 생각해서 어느 정도 강도를 조절했다고 한다. * 수려한(?) 연기력 덕분에 [[행복한 두시 조성모입니다]]에서 "메소드 연기상"을 수상했다. 그 중 백미는[[https://www.youtube.com/watch?v=AaXRZzgAVnM|할머니 연기]], --그으게 무우슨 소리냥!! 하안된다아-- [[https://youtu.be/eHU014AzXhE|브라질 유학생]], --엄뫄 봔촨 꽝이야-- [[https://youtu.be/LIYuTV98JkA|부산 오빠]] 연기도 꽤 반응이 있었다. [[원필]]이 생각하는 그의 연기는 "가능성" * 2016년 <[[DAY6]]의 프리한 라디오>에서 건강관리를 안 했다가 최근 들어 시작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건강식품도 구입하고 척추에 좋은 재활운동을 하려고도 한다. 2017년에도 재활운동을 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 불편한 자세를 좋아한다. --재활운동을 시작한 이유-- 노래할 때 구부정하게 서서 부르는 것도 그 맥락인 듯. 본인은 익숙해져서 불편한 자세가 편한데, 뼈가 다 틀어져 있으면 다시 잡기 힘들다고 자세를 바로 하라고 충고했다.[* [[Young K]]: ''잔소리는 학생주임 뺨쳐 방송할 때마다의 덕담들은 감초 못 감춰'' --쇼미더데식--] * 2020년 활동 중단과 동시에 재활운동을 다시 시작하여 자세가 굉장히 많이 좋아졌다. --키도 컸다.-- * 커피를 하루에 두 잔 이내로 마신다. [[카페 아메리카노|아메리카노]]를 정말 좋아했는데 농도가 짙고 목이 상해서 조금이나마 덜 들어간 [[카페라테|라떼]]를 마신다. 사실 달달한 게 땡겨서 마신다고. 요즘은 줄이려고 한다. 몸이 피곤해도 되는 날에는 카페인을 마시지 않고 버티고 어쩔 수 없는 날만 마신다고. * 주량이 센 듯하다. 주량에 대한 질문에 컨디션이 좋으면 [[소주]]는 소주만 먹었을 때는 어디까지 가는지 잘 모르겠다고 했고, [[맥주]][* 참고로 좋아하는 맥주는 "레벤브로이"라고 한다.]도 마찬가지라고... [[막걸리]]도 사실 마신 다음 날이 힘들지라며 말을 얼버무렸다. 하지만 피곤할 때 술을 마시면 취한다고... * 주량은 소주로 많이 먹으면 7병 정도. 요즘엔 소주를 안 마시고 가볍게 맥주를 마시는 편이라고. [* 맥주는 무한대로 들어가요. 배가 불러서 문제죠.] 2020년 밝혀진 바로는 데뷔 후 건강관리 차원에서 술을 끊은 상태라고 한다. * 할 수 있는 요리는 계란 볶음밥, [[떡볶이]], [[김치찌개]][* [[도운]]은 성진이 해줬던 계란밥이 맛있었다고 인터뷰했고 그에 이어 [[Young K]]는 성진이 형이 귀찮아서 요리를 안 해서 그렇지 미각적으로는 재능이 있다고 말했다.]. 김치찌개의 경우 일본 팬들에게 추천하고픈 한국 음식으로 언급하기도 했다. * 자신이 뽑은 매력포인트는 '''[[눈(신체)|눈]]'''. 자신의 눈이 참 마음에 든다고 한다. 렌즈 낀 것 같이 맑은 느낌이 있다고. 예전엔 눈두덩이 잘 안 보여서 더 예뻤던 것 같다고. * 본인이 뽑은 "이것만큼은 제일 낫다"는 점은 '''[[허벅지]]'''. 적어도 허벅지만큼은 자신이 있다, [[DAY6]] 멤버들 중 제일이라고 말하며 '''각선미'''도 언급했다. 종아리도 꽤 예쁘다고.[* [[파일:방방전신.jpg|width=400]] ''B.O.B. 이 형은 매끈한 다리가 메리트지'' --쇼미더데식-- ] * 단체 사진에서 자주 이상한 [[표정]]을 짓는다. 잘생기게 찍어보려고 해도 잘생기게 나오지 않으니 차라리 다 내려놓고 웃기게 찍는다고. * [[자존감]]이 낮다고 생각한 시절이 있었다. [[작사]]/[[작곡]]에 참여한 미니 2집 <[[DAYDREAM(DAY6)|DAYDREAM]]> 수록곡 '''<바래>'''도 그런 맥락에서 나온 것. 그러나 아니었다고. 자신은 자존감이 하늘을 치솟는 사람이었다....는 농담이고 현실을 받아들이기로 마음을 고쳤다. 목표를 이상적으로 세우면 그에 비해 자기 자신은 한없이 부족한 사람이 되지만, 현실적으로 잡게 되면 그건 진짜 "목표"가 되지 자존감을 깎는 매개체가 되지 않기 때문이다. '''팬들 역시 이 곡을 듣고 행복해질 수 있으면 좋겠다고 하기도 했다.''' 그리고 자존감에 대한 질문이 다시 나오자 지금은 [[Every DAY6 Project]]를 통해 나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다고 한다. * 연습생 시절 [[정동진]]에 가고 싶어서 [[원필]]과 둘이 기차를 타고 갔다. 그러나 남자 둘이서 할 것도 없었고 막연히 가지고 있던 로망도 현실에 없고 춥기만 했다. 하지만 분위기는 좋았다고. 바다의 운치도 있고, 앞에 철길도 있고, 크루즈와 비슷하게 생긴 숙박업소[* 정동진 선크루즈 리조트를 말하는 듯]도 있어서 그런 걸 보는 게 재밌었다고 한다. 가서 옥수수 막걸리도 한잔하고 소소하게 놀다가 해를 못 봤다고 한다. 2017년 설날에 하루 휴가를 받아 차를 렌트해서 [[원필]]과 [[을왕리해수욕장|을왕리 해수욕장]]을 갔다.[* 면허는 --한 달 반 전-- 2016년 12월에 취득했다고 한다. --그 해 봄 뮤비 찍을 때만 해도 면허가 없어 운전석 연기를 어색해했는데--[[http://tv.naver.com/v/813499|#]] 면허를 따고 제일 먼저 태워준 멤버는 [[원필]]. [[원필]]은 형이 면허를 취득한지 한 달 정도밖에 안 돼서 처음에 불안했었는데 --당시에 운전을 다 합해서 5번 정도밖에 안 해 봤었다고-- 괜찮았다고. 노래를 들으며 드라이브를 하는 게 너무 좋았다고 한다.] * 처음 접한 서울의 인상은 "답답하다"였다. 부산은 바로 옆에 바다도 있고 길도 막히지 않는데, 서울은 면적이 넓지만 그만큼 빽빽하게 차 있기 때문에 답답했다고. 정신의 안정을 되찾을 곳이 한강밖에 없어서 한강을 자주 갔다. 그렇게 지내면서 나름대로 적응을 했다고. * 처음 [[Every DAY6 Project]]를 시작한다고 할 때, 정말 기뻤다고 한다. "아, 우리 곡이 매달 2곡씩 나오는구나."하는 게 정말 기뻤고 설레기도 했다고. 잘할 수 있을까 걱정도 되기는 했는데 마냥 좋았던 것 같다고 한다. --이렇게 힘들지 몰랐다고-- * 17년 1월 27일 [[듀엣가요제]] 설 특집에서 [[신효범]]과 듀엣 무대를 펼쳤다. 설 특집에서는 이름이 잘 알려지지 않은 실력파 후배 가수들이 영상을 찍고, 그 영상을 레전드 선배 가수들이 보고 듀엣을 할 후배 가수를 고르는 식으로 전개되었다. 이때 영상에서 부른 곡은 [[김범수(1979)|김범수]]의 '''<지나간다>''' 창법, 목소리를 높게 산 [[소찬휘]]와 [[신효범]] 두 레전드 가수에게서 러브콜을 받았는데 [[신효범]]과 무대를 같이 하게 되었다. 1라운드 곡은 [[신효범]]의 <난 널 사랑해> * [[듀엣가요제]] 때 인터뷰에 따르면 데뷔하고 나서 빵 터지고 잘될 거라 생각했지만 하지만 일이 마음처럼 되는 게 아니었다고 한다. 초반에는 그런 기대도 많이 했지만 다 좋은 방향으로 흘러가는 것도 아니어서 처음에는 되게 당황했었다고.... * [[듀엣가요제]]를 모니터링한 [[DAY6]] 멤버들의 반응은 "노래는 늘 잘하니 말할 것도 없다.", "'''근데 왜 그렇게 생글생글 귀엽게 웃어요?[* [[Young K]]가 말하길 무슨 왕자님처럼 나왔다고 한다.]''' 평소에 그렇게 안 웃잖아요." 였다. 이에 성진은 "거기 가면 거의 막내라서 그렇다"고 대답했다. 또 [[원필]]은 지금 내 옆에 있는 사람이 지금 TV에 나와서 노래를 부르는데 연예인 보는 느낌이라 기분이 되게 이상했다고 한다. * 어떤 방향이든 상관없이 [[DAY6]]의 인지도를 올릴 수 있는 기회가 있다면 잡고 싶다고 말했다. 하지만 그런 기회가 없더라도 일을 계속 하고 있으니 좋은 음악을 하다 보면 알아봐 주시는 분들이 늘어날 것이라고 기대한다고. 열심히 곡 작업을 하며 성장하려 한다고 한다. * 오른쪽에는 '''태양''', 왼쪽에는 '''달'''이 새겨진 [[커스텀 인이어]][* [[파일:방방인이어.jpg|width=300]] [[JH Audio]] JH16PRO]를 소지, 사용하고 있다. --선라이즈--,--문라이즈-- * 17년에는 음악 방송에 출연하면 드라이 [[리허설]]을 마친 뒤, 보통은 다들 대기실로 돌아가는데 성진과 막내 [[도운]]은 함께 돌아가지 않고 매번 다른 아티스트 분들의 [[리허설]]을 구경했다고 한다. 공연장이 아니면 그 자리의 느낌을 느낄 기회가 많지 않아서 그랬다고. 둘이 물개박수 치면서 구경하고 댄스곡일 때는 신나서 같이 춤추고 했었는데 경호팀장님이 옆에서 보고 춤도 못 추는 애들이 춤춘다고 웃었다고 한다. * 2017년 5월 31일, [[주간아이돌]] "[[주간 아이돌#s-4.2.4|너의 이름은?]]" 코너에 '''"신이 내린 춤신춤왕"'''이라는 이름으로 나와 댄스와 [[카혼]] 솜씨--그리고 사투리 아따마~--를 선보였다. 그러나 게임의 룰을 착각한 탓에 이 방송이 첫방이자 막방이 되었다.[* 17년 7월에는 우승이 좋은 것인 줄 알았다고 답했고, 다른 인터뷰에서는 동전을 하나만 주울까 하다가 주변에서 너무 열심히 줍길래 적당히 주웠는데 그게 1위가 되었다고 답했다. 머리 쓰는 게임은 잘할 수 있다고...] * 데뷔 초에 불렀던 ''''''와 지금 부르는 ''''''의 느낌이 다르다고 느낀다. 데뷔 초에는, 데뷔하기까지 정말 오랜 시간이 걸렸기에 그만큼 절박했다고. 당시에는 '''절박함의 콩츄'''가 좋았던 거고, 지금은 팬인 '''My Day와 함께 만들어가는 콩츄'''가 좋다고 한다. * 공연과 달리 방송에서는 카메라를 쳐다봐야 하기 때문에 힘들었다고 말했다. 공연에서는 어디를 봐도 상관없는데, 방송국에서는 카메라를 쳐다봐야 하는데 카메라를 보는 것이 처음에는 너무 어색했다고. 아이 콘택트를 원래 잘 하지 못하기에 그 부분이 난제였다고 한다. * 무대에 오르기 전 늘 하는 행동은 물을 많이 마시는 것. * 음악 방송 활동 중에는 팬덤인 [[My Day]] 덕에 자부심을 느끼게 된다고 인터뷰했다. 수에 비해 목소리가 정말 커서 주눅 들어 무대에 올라갔더라도 응원 소리가 들리면 긴장이 풀리면서 "우리 무대구나" 싶다고. * 2017년 7월 기준 팬들에게 궁금한 것은 "[[DAY6]]를 만나기 전과 후, 달라진 부분이 있는지, 달라졌다면 어떤 점이 달라졌는지"이다. [[DAY6]]가 어떤 영향을 끼쳤는지, [[DAY6]]의 음악에서 어떤 메시지를 받았는지 등이 궁금하다고 한다. * 또한 2017년 7월 팬들이 공연장에서 [[DAY6]] 노래에 같이 뛰어놀아줄 때 가장 고맙다고 인터뷰했다. 공연장에서 뛰어놀아주면 우리 곡이 인정받은 것 같고, 우리 곡으로 이렇게 놀 수 있구나 싶고 자신 역시 데뷔 전 다른 가수의 곡을 듣고 무대를 보며 뛰어놀았는데 그 가수의 입장이 되니 정말 기분이 좋다고. * 에서 팬들에게 '''''' 떼창을 부탁한 뒤 듣고 나서 "제가 괜히 믿고 간다는 게 아니다, 정말 믿고 갈 수 있는 든든한 우리 팀원이 된 것 같다. [[도운]]씨가 팀 명에 대해 정의할 때 하루는 여러분들이 책임진다는 게 괜히 그러는 게 아니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 본인이 원하는 연관 검색어는 1.[[DAY6]], 2.[[DAY6]], 3.최고의 [[보컬리스트|보컬]] * 17년 11월 기준 팬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은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영화는 <[[이터널 선샤인]]>, 어울리는 노래는 [[Coldplay]]의 . * 어릴 때 집에 매일 늦게 들어가서 아버지가 차에 태워 버리러 가는 식으로 훈육하신 적이 있다고 한다. * '''<장난 아닌데>''' M/V 촬영 당시 차가 예뻐서 이대로 타고 도망가 버릴까 하고 생각했다고 한다. * '''<그렇더라고요>''' M/V 촬영 대기 중에 [[원필]]과 게임을 하러 PC방에 갔다고 한다. 1등을 차지한 것은 성진. * [[부산]]에서는 눈이 오는 일이 흔치 않아서, 생애 처음으로 화이트 크리스마스를 맞이했을 때가 데뷔 전 제일 기억에 남는 크리스마스라고 한다. * 어렸을 때 어머니에게 산타 할아버지가 없는 것을 다 안다며 선물을 달라고 했다고 한다. * 멤버들의 생일선물로 [[원필]]에게는 [[셔츠]], [[Young K]]에게는 [[튜너#s-1.2]], [[도운]]에게는 [[게임]]을 주었다. * [[Every DAY6 Project]]를 하게 되면서 원래 심리적으로 [[스트레스]]를 잘 받는 성격이라 육체적 [[스트레스]]에 심리적 [[스트레스]]까지 더 해지면 안 될 것 같아 심리적인 [[스트레스]]라도 줄이고자 2017년에는 10개월 가까이는 생각을 잘 하지 않았다고 한다. 그때 좀 더 고민을 했으면 잘 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에 지금은 좀 후회스럽다고. * '''"시간을 내서 공연을 보러 와 주시는 만큼 그것을 충족시켜드려야 한다"'''는 부담감이 있다고 한다. 그래서 '''"최고의 공연을 보여드리겠다"'''는 마음으로, 무대에 설 때마다 긴장을 한다고. 예전에는 무대에서 계획한 것들이 조금이라도 틀어지면 크게 [[스트레스]]를 받았었는데, [[Every DAY6 Project]]를 통해 조금씩 내려놓을 수 있게 됐다고 한다. * 에서 '''<좋아합니다>'''를 부르다 운 사실이 아쉬운 듯하다. 사실 '''<좋아합니다>'''의 음악 방송 활동을 할 때 컨디션이 나쁘다는 이유로 매번 개인적으로 아쉬운 무대의 연속이어서 굉장히 힘들었다고 한다. ''"내가 이런 관리도 못하고 이 곡을 표현도 못하는데 사랑받을 자격이 있나?"''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정말 힘들었는데, 반대로 생각해 보면 나를 믿어주는 사람들을 다시 또 실망시켜 드릴 것 같아서 그래서 좀 힘내서 진짜 무대에서만큼은, 공연에서만큼은 진짜 잘하고 싶었는데 울어버렸다며 아쉬워했다. * [[DAY6]]의 노래 가운데 '''<그럴 텐데>'''를 오랫동안 가장 좋아하는 곡으로 뽑았지만, 지금은 '''<그렇더라고요>'''로 바뀌었다고 한다. * [[Every DAY6 Project]]를 끝내고 가장 기억에 남는 곡은 '''<예뻤어>'''. 2월에 나온 곡이라 오랫동안 함께하기도 했고 기억에 남는다고 한다. * 일본 데뷔 싱글인 [[https://youtu.be/unS_PcMn3RA|]]의 M/V를 촬영할 당시 너무 추워서 처음 바람이 불었을 때 자기도 모르게 웃을 뻔했다고 한다. 너무 추워서 촬영 도중 기타 줄[* 바바]이 3번이나 망가졌다고. * 의 마지막 공연 날인 3월 4일은 마침 성진 아버지의 생신이셔서, 콘서트장에 방문한 아버지를 위하여 [[DAY6]] 멤버들이 팬들과 함께 생일 축하 노래를 불러드렸다. * 팬들과 함께 해 보고 싶은 것(공연 형식)으로 "My Day와 산을 타는 것(....)"이라고 밝혔다. --곳곳에서 산을 어떻게 타냐는 원성이 나오자-- --Ex) [[도운]]: 아니, 별로 안 좋아할 것 같아 [[원필]]: 악기를 어떻게 올려가야 돼요? 스피커 이 큰 걸 어떻게 올려?-- "[[등산]]의 의미가 아니라, 우리 규모가 정말 커지게 되면 [[만리장성]]같은 곳에서 라이브를 하면 좋겠다고. [[만리장성]]을 처음부터 끝까지 꽉 채운 모습이 보고 싶다"라고 한다. --[[Young K]]: 역시 비범한 형이야-- * [[Every DAY6 Project]]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촬영한 V 라이브에서 [[Young K]]에게 '''<현실이 되는 상상>'''을 수여했다.[* 귀하는 평소 상상만으로 꿈꿔오던 것들을 현실에서 실행에 옮겼으므로 이 상장을 드립니다. 2018년 3월 20일 박성진 드림] * [[B1A4]]와 인연이 깊다. 데뷔 전에 성진이 [[B1A4]] 콘서트에 가서 사진을 찍기도 했다.[* [[B1A4]]의 [[산들]]은 18년 3월 4일 [[DAY6]]의 '''EVERY DAY6 FINALE CONCERTS - THE BEST MOMENTS-'''에 와서 사진을 찍었다. 첫 [[DAY6]] 콘서트 관람이었다고.] [[신우]]는 친친가요제 같은 기수였다. 특히 [[산들]]과 매우 친하다. 초등학교 때 영어학원에서 만난 것을 인연으로 그때부터 친구였고 본인의 표현에 따르면 음악적으로 동반 성장하는 선의의 라이벌. 그 때문인지 사투리가 심히 흡사하다. 원래 성진과 [[산들]] 그리고 친구 두 명이서 같이 노래를 해서 '''"바보 4형제"'''[[https://www.youtube.com/watch?v=g3EdX3BaDPM|#]]라고 불렸는데, 어째서인지 함께 [[JYP엔터테인먼트|JYP]] 오디션을 보고 연락 받은 사람은 성진 한 명. 데뷔 직전 노래하는 것에 슬럼프가 와서 그만두려고 했을 때 [[산들]]이 많이 도와주었다고 한다. [[듀엣가요제]] 출연 당시 인터뷰에서 같이 음악적으로 성장하고 있었는데 자신은 연습하고 있는데 [[산들]]은 듀엣가요제에서 훌륭한 성적을 거두는 것을 보며 "부럽다"라고 생각했다고 한다. 그 인터뷰를 본 팬들은 매우 슬퍼졌다. * [[산들]]이 진행하는 라디오 [[별이 빛나는 밤에]]에 개인으로 한 번, [[DAY6|데이식스]] 멤버들과 한 번 출연했다. 개인으로 출연했을 때 함께 [[박효신]]의 <바보>를 --무거운 마이크를 들고-- 불렀다. [[https://www.youtube.com/watch?v=H1gc9wwi4qQ|#]] * 각자의 팬사인회에서 팬들에게 서로의 포토카드를 선물로 받은 적이 있다. 그런데 역시 친구답게 반응이 똑같다. [[https://twitter.com/DDUK_0423/status/1153841966234210304?s=20|산들 반응]] --이런 거 가져오지 마세요 얜 중학교 때랑 똑같이 생겼네?-- 다음 날 [[DAY6|데이식스]] 팬사인회에서 [[https://twitter.com/P_930116/status/1152913032701337601?s=20|성진 반응]] --이제 이런 거 안 들고 와도 돼요. 들고 오지 마요.-- * [[산들]]의 여러 과거사진들 중 블러 처리가 되어 있는 성진을 쉽게 찾을 수 있다. [[파일:블러를_뚫고나오는_존재감 .jpg]][* [[파일:저멀리서_뿜어나오는_자신감 .jpg]]] * [[산들]]과 함께 가수 [[그리즐리(가수)|그리즐리]]와도 같은 동네에서 자라며 알고 지내온 친구이다. * 그 외에 친분 있는 사람은 [[GOT7]]의 [[JAY B]], [[소년공화국]]의 [[성준(소년공화국)|박성준]][* [[JYP엔터테인먼트|JYP]] 연습생 출신으로 2013년 연습생 쇼케이스 [[JYP엔터테인먼트|JYP]] 미니 쇼케이스 당시 [[DAY6]] --물론 그때는 5LIVE-- 멤버들과 함께 참가 명단에 올랐다.], [[나인뮤지스]]의 [[표혜미|혜미]][* [[표혜미|혜미]]와 성진은 제 8회 친친가요제 수상 동기이다.], [[Apink]]의 [[박초롱]] 등... * 데뷔 전 경남고 2학년에 재학 중일 때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에 친구들과 '노래 잘하는 아이들'로 출연한 적 있다. [[B1A4]]의 [[산들]], 래퍼 [[짱유]]와 함께 출연했다. [[https://twitter.com/DAY6folder_/status/1328286938583891970?s=20|자기소개 및 노래]] [[https://twitter.com/samdol_0320/status/1202555020899536897?s=20|단체 무대]] * 고등학교 2학년 당시 학급 문집에서 당당히 "실용음악 학원에 다닐 수 있게 [[야간자율학습]]에서 제외해 달라"라고 담임선생님께 요청했다. [[파일:학급문집야자.jpg|width=400]] * 친친가요제 대상 수상 당시 언급했던 장래 희망은 [[보컬 트레이너]]. 하지만 일본에서 "어릴 때부터 [[아티스트#s-1.1]]로 데뷔하고 싶었나요?"라는 질문에 "네!"라고 대답했고 올림픽 홀에서의 공연을 앞두고 "(어린 시절에) '''나는 무조건 저 무대에 설 거야!''' 생각을 하고 살았어요."라고 대답했다. 올림픽 홀 같은 곳에서의 공연을 [[목표]]로 두고 살았다고. 성진의 유튜브 박성찐이야의 [[https://www.youtube.com/watch?v=-_7Yg3Ui5qw|나무위키 리뷰]] 영상에 따르면 부산에서 노래 부를 때까지만 해도 가수보다 현실적인 꿈인 보컬 트레이너가 꿈이었고 캐스팅을 받고 나서부터 가수를 꿈꾸게 됐다고 한다. * 고등학교 졸업사진 단체 사진을 담임 선생님 옆에 앉아 찍었다. [[파일:경남고단체졸사.jpg|width=200]] * 학창 시절 공부를 꽤 잘했었다고 한다. 유튜브 콘텐츠에서도 팬의 주접 댓글을 읽고 [[점층법]]이라 하기도 한 걸 보면 기억력도 좋은듯. * 고등학교 3학년에 재학하던 시절, 위탁교육으로 디지털 영상과를 갔었다고 한다. 그 당시 출사를 나가서 찍었던 사진으로 대회에 나가 입상을 한 경험이 있다고. * 최근 인스타그램을 시작하면서 직접 찍은 사진을 편집해서 올려주기도 한다. * 과거 사진 중 교복을 입고 찍은 사진을 올려달라는 팬의 요청에 유명한 [[경남고]] 파란 --스머프-- 교복을 입고 [[새우깡]]을 든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했다. 교복을 입고 찍은 사진이 그 사진밖에 없었다고. 실용음악 학원을 다닐 때 [[새우깡]]을 먹고 있었는데 --평소에도 좋아한다고-- 친구가 [[DSLR]]을 새로 샀다고 사진을 막 찍었는데, 당시 성진은 사진 찍히는 것을 싫어했기에 하지 말라는 의미로 [[새우깡]]을 들어 얼굴을 가렸는데 --"아 이렇게 하면 안 하겠지?"-- 쓱 내리니까 얘가 아직까지 찍고 있었다고. 당시엔 마음에 들지 않았는데, 지나고 나니 추억이라고 한다. * 그럼 왜 웃었냐는 말에 웃지 않았다고 대답했다. 옆에서 [[Young K]]가 "형이 원래 웃는 상"이라고 대답하자 그 당시라면 열받아서 그만하라고 웃었을 수도 있다고 대답했다. 카메라 의식은 없었다고. [[파일:방방새우깡.jpg|width=450]] * [[경남고]] 교복 과거 사진 일화를 이야기하며 영화 [[바람(영화)|바람]]의 주인공 [[정우]]가 [[경남고]] 동문인지라[* 사실 [[정우]]는 또 다른 촬영지인 [[개성고등학교]] 출신이다. 뭔가 착각한 듯.] 성진이 [[경남고]]에 재학 당시 [[경남고]]에서 촬영했었다고 말했다. 강당에서 전교생이 서 있는 장면에 성진도 [[엑스트라]]로 동원되었었는데 얼굴은 나오지 않았다고 한다. --여담으로 당시 [[개성고등학교]] 재학생들은 예스러운 헤어스타일 때문에 엑스트라 출연을 꺼렸다는데 성진의 재학 시절 [[경남고]]는 두발 규정이 까다로웠기에...-- * 또 데뷔 전, 친구들과 학교 운동장에서 축구를 하고 있었는데 그 모습이 뉴스에 VTR로 나온 적도 있다고 한다. --이에 [[Young K]]가 "그럼 형은 영화배우와 뉴스로 먼저 데뷔한 거네요?" 하며 놀렸다.-- * 첫 번째 월드투어 Youth 전주 공연에 반삭발을 하고 등장했다. 당연히 오프닝 당시 공연장은 충격의 도가니. 공연 전날인 토요일에 샵에서 직접 바리깡으로 밀었다고 하며, 공연 중에 "원래 나는 자존감이 많이 낮아서 사람들의 눈에 띄는 행동을 못 했는데, 머리를 밀면서 [[My Day|여러분]]들이 나를 믿어주는 걸 느끼고 있기 때문에 그걸 표현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고, 물론 머리를 밀어보고 싶기도 했지만, 머리를 밀음으로써 내가 자존감을 많이 찾았다는 걸 여러분들에게 알려주고 싶어서 머리를 밀게 되었다. 여러분들이 없었으면 삭발은 상상도 못했을 것이고 이 무대에 서는 것도 주춤했을 것 같은데, 여러분들이 나를 믿어준 덕분에 내가 자존감을 찾고 건강해졌다. 고맙다."고 말했다.[* [[파일:박성진소감.jpg]]] [[My Day|팬들]]은 처음에 놀랐으나, 나중에는 '잘생겼다', '잘 어울린다'라는 반응이 대다수였으며, 일부 팬들은 성진의 멘트를 듣고 그가 왜 머리를 밀었는지에 대한 진심이 느껴져서 좋다고도 했다. 이후에는 그전 활동[* Shoot Me] 때의 탈색으로 인해 머릿결이 상해서라고 답하기도 했다. [[파일:박성진삭발.jpg|width=400]] * 챙겨 먹는 영양제는 오메가3, 비타민, 멀티 비타민, 간 디톡스 등이다. 건강 관리에 관심을 깨나 쏟는 듯. * 가수를 제외하고 갖고 싶은 직업은 [[상담사]]. 가수를 안 했다면 심리학을 공부했을 거라는 말도 했었다. 사람과 대화하는 것을 좋아하기 때문이라고. * 기타를 처음 배울 때 연습했던 곡은 [[이승기]]의 '내 여자라니까'. * 연습생 때보다 지금의 생활이 더 좋다고 한다. 연습생 때는 평가도 있고 연습생 신분이다 보니 뭔가를 하기보다 보여 주기 위한 것들에 신경 쓸 일이 정말 많았지만, 지금은 자신들이 해야 할 것에만 집중하고 음악에만 몰두할 수 있어서 좋다고. * 어릴 적 가장 좋아했던 동화는 '[[헨젤과 그레텔]]'. 이유는 '과자가 많이 나와서.' * 어릴 적 가장 이해가 안 됐던 동화는 '[[신데렐라]]'. 이유는 '좋아한다면 외모가 어떻든 상관이 없다고 생각한다.' * 하루 동안 동화 속 주인공이 된다면 '[[헨젤과 그레텔]]' 속 주인공이 되고 싶다. 이유는 '과자를 다 먹어버릴 테다.' * 팬미팅 'You Made My Day'에서 했던 악기 체인지에서 드럼을 쳤다. * 팬미팅 'You Made My Day'에서 공개된 부모님의 편지 내용으로는 어릴 적 누나의 괴롭힘에 많이 울었다. 빨리 달리고 싶어 작은 신발을 고집해 발가락마다 굳은살이 생겼고, 식탐이 많아 양손에 치킨을 들고 먹었다. 가위바위보도 맨날 누나에게 졌다. --가위바위보는 어쩜 그렇게 못 하던지 매번 가위부터 순서대로 내서 누나한테 한 번도 못 이겼잖니...-- * 2020년 5월 활동 중단 기간에 건강관리와 운동에 많은 시간을 쏟은 듯하다. 간이 센 음식과 국물요리는 물론 군것질도 끊었다고 한다. * 2022년 기준 성진의 최애 국밥집이었던 영진국밥이 예전과 맛이 바뀌어 아쉽다고 한다. * 활동 중단을 하긴 했지만 팬들을 위해 운동을 하러 나갔을 때 자주 브이앱을 켰다. [[My Day|마이데이]]들과 이렇게 소통하는 건 어렵지 않다고. * 휴대폰 기종은 [[iPhone 12 Pro]] 그래파이트 색상이다.[* 멤버 [[원필]]과 기종, 색상이 같다.] * 2021년 3월 8일, [[제12보병사단]] 신병교육대에 현역으로 입대하였다.[* 당일 훈련소로 가는 차 안에서 브이앱을 통해 소식을 전하였다.[[https://www.vlive.tv/video/239676|브이앱 영상]]] 공지에 따르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별도의 공식 일정 없이, 또 조용히 입소하기를 희망하는 본인의 의사에 따라 입소식은 비공개로 진행되었다고 한다.[[https://fans.jype.com/BoardView?BoardName=DAY6_Notice&Num=662&DivisionId=&SearchField=&SearchQuery=|#]] 그리고 12사단 신병교육대대 3중대 1소대 78번 훈련병이 되었다! * 12사단 을지신병교육대는 훈련병들이 매일 "돛단배"라고 하는 짧은 편지를 써서 신병교육대 카페에 올려준다. 부모님이나 친구들에게 소식을 전하는 용도로 돛단배를 사용하는 다른 훈련병들과는 달리 성진은 마이데이들에게 편지를 썼다. [[https://twitter.com/carpediemk1219k/status/1383021632520740865?s=20|돛단배 모음]] * 같은 생활관을 사용하는 다른 훈련병들의 돛단배를 통해 성진에게 도착한 입소 3일차 누적 [[인터넷편지|인편]]이 15000통...이라는 사실이 알려졌다. 인편이 바닥에서 무릎까지 찼다고...[[https://twitter.com/bbbbbirak/status/1384803752700354564?s=20|출처]] * 3월 20일 자 돛단배를 통해 성진이 소대장 훈련병[* 대부분 연예인들이 입소하면 훈련병 중 나이가 가장 많기 때문에 통솔의 편리함을 위해 이 직책을 맡는다고 한다.]이 되었다는 소식을 알렸다 * 3월 30일 자 돛단배에서 자신이 아직 [[인터넷편지|인편]] 작성 오픈 일인 3월 16일 자[* 돛단배에는 17일 자라고 적었지만 이후 정정함] 인편을 읽고 있다고 말함으로써 인편 누적 15000통이 사실이었음이 밝혀졌다. * 수료 하루 전인 4월 13일 성진이 [[My Day|마이데이]]들에게 쓴 편지가 팬즈를 통해 공개되었다. [[https://fans.jype.com/BoardView?BoardName=DAY6_FROM&Num=159&DivisionId=&SearchField=&SearchQuery=|#]][* 마이데이 기념일 시간인 6시 7분에 올렸다.] * 사실 [[My Day|마이데이]]들은 4월 10일자 돛단배를 통해 편지의 존재를 알고 있었다. 이를 통해 편지를 작성한 시기가 꽤 이전임을 알 수 있었다. * 2021년 4월 28일 갑자기 성진의 원래 트위터 계정의 닉네임이 '''밥성진'''으로 바뀌고 새로운 '''박성진''' 계정이 등장했다.[* 트위터 계정이 언제 생성되었는지 알아볼 수 있는 사이트를 통해 밝혀진 계정 생성 날짜는 4월 19일이었다. 데이식스 컴백일에 맞추어 계정을 만든 것으로 보인다.[[https://twitter.com/desix_O825/status/1387341018220146688?s=20|#]]] 군대에서 일과 시간이 끝난 후에는 자유롭게 핸드폰을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꽤나 자주 트윗을 올리고 있다. 계정이 두 개가 되면서 밥성진(@DAY6_BOBSUNGJIN) 계정에는 원래대로 그날의 추천메뉴를 올리고[* 마이데이 기념일 시간인 6시 7분에 올리려고 '''노력'''한다.], 박성진(@DAY6__SUNGJIN) --문학소년-- 계정으로는 팬들과 소통을 하는 --그리고 감성적인 글을 올리는-- 편이다. [[파일:성진첫트윗.png]] * 2022년 9월 7일 전역 후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생성했다. [[https://www.instagram.com/sungddenly/|@sungddenly]] * 2022년 9월 7일 기준 최근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에 확진이 됐었다. 다행히 무증상이었다고. * 2022년 9월 7일 전역 당일, 데이식스 7주년 기념 Meet&Greet 이벤트를 통해 팬들과 만났다. 팬들에게 직접 음료와 간식, 그리고 직접 찍은 사진을 인화하여 나눠주고 여러 이야기를 나눴다. 이벤트 종료 후 진행한 인스타 라이브 방송에서 이 이벤트를 입대 전부터 계획했다고 밝혔다. 더 많은 팬들과 만나고 싶었지만 안전 상의 이유로 인해 인원 수에 제한을 둘 수 밖에 없어서 아쉬웠다고. * 최근 연기를 배우고 있다고 한다. 연기를 배우면서 사투리도 고치려고 노력 중이라고 하는데... --이하생략-- * 2023년 1월 15일 성진의 생일 전날 팬들이 준비한 본인의 생일 이벤트 카페들에 다녀갔다. [[https://www.instagram.com/p/CneG3Ynr1hc/|인스타그램 사진]]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