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세원고등학교 (문단 편집) === 학업 === 인원이 적은 특성상 내신 등급을 따기 어렵다는 인식이 강하며, 실제로도 그렇다. 2023년 졸업생(149명) 기준 공통과목 1등급 6명이었으며 선택과목 1등급 인원은 가히 절망적이다. 타 학교에 비해서 시험이 매우 쉽게 나오는 경향이 있으며, 각 학기 1차 지필평가[* 중간고사라고 흔히 일컫는 시험]의 난이도를 너무 쉽게 내어 만점자가 속출하여[* 2020년 1학년 2학기 수학(하) 1차 지필평가는 약 25명의 학생이 만점을 받았다.], 2차 지필평가가 매우 어렵게 나오는 일 등의 난이도 조절 실패가 자주 일어난다. 대부분의 교과 선생님께서 수행평가를 쪽지 시험 형태로 매우 쉽게 출제하여 거의 만점을 받게 된다. 학생 입장에서도 수행평가 준비에 엄청난 노력이 필요하지 않게 되어 오히려 좋다. 그러나 그렇게 되면 지필평가의 중요성이 매우 높아지게 되는 단점이 있다. 이로 인해서 상위권 학생들의 내신관리가 매우 어렵게 느껴지게 되었고, 세원고등학교 기피 사유 중 하나가 되었다. 정말 사소한 지필평가 출제오류(오탈자 등)를 자주 겪을 수도 있다. 지필평가 시험지를 인쇄하는 프린터기의 사진 인쇄 품질이 좋지 않아서 각 시험 교실에 고품질로 인쇄한 A4가 항상 배부된다. [[코로나 19]] 사태 이후 [[야간자율학습]]이 폐지되었고, 몇몇 학생들의 요청 끝에 2022년 하반기 부터 신청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야간자율학습]]이 부활하였다. 교내 경시대회도 2차 지필평가가 끝난 이후 여유로운 기간에 하루 종일 약 2~3일에 걸쳐 진행된다. 대부분 매우 어려운 쪽지 시험 형태로 출제되며 만점을 받기 어려울 정도이다. 대부분 해당 학기 교과 시험범위 내에서 출제가 되어 수상 내역을 챙기는 부담이 적은 편이다. 학교생활세부사항기록부 수정이나 누락 정보 추가에 대해서 교사들이 매우 관대하다. 교사 능력 부족으로 인한 많은 문제를 학생이 노력하면 대폭 해결할 수 있다. 교사의 고령화로 인해서 디지털 장비 사용 능력과 기본적인 수업 능력, 교육 트렌드가 부족한 교사가 다소 존재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