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세종도시교통공사 (문단 편집) === [[세종교통]]과의 분쟁 ===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2017년 세종교통 버스 운행 중단 위기 사태)] 당초에는 세종도시교통공사가 BRT 노선과 행복도시 순환노선들을 인수하여 운행할 예정이었으나, 990번의 원 운영사인 [[세종교통]]이 반발하여 소송 끝에 세종시의 행정 절차상의 문제로 세종특별자치시가 패소했다. 승소한 세종교통은 세종도시교통공사가 운행하는 1004번 버스에 대해 운행중지 신청을 하고, 1000번 버스에 관해서는 990번 버스의 이용객을 빼앗아가 손해를 입혔다는 이유로 손해배상 소송을 청구할 예정이라고 한다. 그리고 세종특별자치시측이 세종교통에 보조금을 삭감하여 지급하여 경영이 악화되었다는 이유를 들어 비수익 노선 59개의 면허를 반납했다. 반납한 노선들은 세종시의 읍.면지역 지선노선들이며, [[세종 버스 212|212]][*폐선 현재는 2018년 신도심 버스노선 개편으로 폐선되었다.], [[세종 버스 213|213]][*폐선], [[세종 버스 215|215]][*폐선], [[세종 버스 340|340]], [[세종 버스 430|430]], [[세종 버스 441|441]][*통폐합 저수요 노선이었으나 결과적으로 반납되진 않았는데, 편의를 위해 자사 타 노선에 흡수 되었다.], [[세종 버스 550|550, 551]], [[세종 버스 601|601]], [[세종 버스 655|655]], [[세종 버스 801|801]], [[세종 버스 860|860]][*통폐합], [[세종 버스 991|991]] 등 수요가 많아 수익성이 큰 시계외 노선, 행정도시 노선 등은 아직 세종교통에 남아있다. 세종시는 세종교통의 59개 노선 면허반납에 대해서, 세종도시교통공사에서는 2017년 12월 조치원읍 지선노선 인수 운행을 시작으로 금남 · 장군 및 연기면 14개 노선은 올해 4월 27일, 이외 면 지역 37개 노선은 올해 6월 말부터 각각 교통공사에서 맡을 예정이며, 교통공사 측은 2018년 6월까지 59개 노선 전체를 인수 운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조치원읍의 8개 노선 중 4개는 본래 하루 7회, 1회씩 운행하던 노선 4개를 합쳐 하나의 [[세종 버스 11, 12|단일 노선]][* 방향별로 번호가 달라 상호 환승이 가능하다.]으로 만들어 30분 간격으로 양방향 운행을 하고 있다. 그렇게 12월 1일부터 인수한 조치원 노선의 운행을 시작하여 기존 4개 노선보다 하루 평균 301명 증가한 437명이 탑승하고 있다. 2018년 12월 1일에 990번의 운영권이 세종도시교통공사로, [[세종 버스 1000|1000번]]의 운영권은 세종교통으로 이관되었다.--그리고 얼마안가 세종시청에서 1000번을 반 고자로 만들어버렸다-- 2022년 개통할 조치원 BRT에도 이 문제가 재점화될 가능성이 있다. 세종교통이 [[세종 버스 991|991번]]의 운영권을 놓지 않았기 때문. 또한 공주행 BRT가 조치원으로 향하게 된다면[* 현재 나와 있는 계획상으로는 [[정부세종청사]]까지만 나와 있지만 BRT 인프라를 그대로 활용하기 위하여 그 이후로도 연장시킬 가능성이 매우 높다. [[정부세종청사남측 정류장]]에 [[복합환승센터]]를 만들지 않는 이상 기종점으로 삼기에는 여러가지 문제가 생기기 때문.] 이 역시 [[세종 버스 550|550번]]이 문제가 될 수 있으며, 최악의 경우 이 노선과 사실상 [[공동배차]]를 하고 있는 [[공주교통]]의 [[공주 버스 500|500번]][* 참고로 [[세종 버스 550|550번]]과 신관동 일부 구간을 제외하곤 모든 경로가 동일한 노선이다.]까지도 문제에 휘말리게 될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