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세종특별자치시 (문단 편집) === 초/중/고등학교 === [include(틀:세종특별자치시의 초등학교)] [include(틀:세종특별자치시의 중학교)] [include(틀:세종특별자치시의 고등학교)] 교육 환경은 나쁘지 않은 편이지만 아직 새로 개발된 신도시이기 때문에 학군에 대해서는 딱 잘라 말하기 애매하며, 일부 사무관 출신 공무원들은 자신의 자녀를 세종시 외부의 학교에 진학시킨다. 하지만 [[행정중심복합도시]]에 아파트와 학교가 계속 신축되면서 전반적인 학군은 점점 상향 평준화되고 있으며, 교육 환경·학업 성취도·진학률도 개선되고 있다. 행복도시 동(洞) 지역을 중심으로 보면 전국에서 평균 소득이 두 번째로 높고 교육에 전반적으로 관심이 많은 편이다. 또한 행정구역이 넓지 않아 수준 차이가 크지 않고 고른 편이기도 하다. 그래서인지 교사들 사이에서 선호도가 높은 지역이라는 듯. 2020년대 기준 세종시 임용 경쟁률은 수도권과 비등한 수준이다. 다만, 교사 커뮤니티에 따르면 공무원 신분의 학부모의 민원 사례가 적지 않다고 한다. 그러나 이 부분은 전국적인 현상으로 비단 세종 만의 문제가 아니라 할 수 있다. 오히려 같은 공무원이기에 불필요한 민원제기를 꺼리는 이들도 적지 않다. 2018년 통계청에서 실시한 중·고등학생의 ‘학교생활 만족도’ 조사에서는 전국 17개 시도 중 1위를 차지했으며, 세종시는 전국 평균(58.0%)보다 10.3% 높은 68.3%로 나타났다. 조사결과 전반적인 학교생활 1위(68.3%), 교육내용 1위(62.4%), 학교시설 및 설비 1위(71.0%), 학교주변 환경 2위(56.0%), 교육방법 3위(51.9%), 교사와의 관계 5위(63.2%), 교우관계 부문 9위(76.1%)등을 차지했다.[[https://m.hankookilbo.com/News/Read/201903291012085401|#]] 개발 후 신설된 학교로는 [[한솔고등학교(세종)|한솔고등학교]], [[도담고등학교]], [[아름고등학교]], [[종촌고등학교]], [[고운고등학교]], [[양지고등학교(세종)|양지고등학교]], [[두루고등학교]], [[보람고등학교]], [[새롬고등학교]], [[소담고등학교]], [[다정고등학교]], [[반곡고등학교]] 등이 있다. 특목고로는 2013년에 [[세종국제고등학교]]가 개교했다.[* 국제고의 특성상 다른 학교와는 달리 세종특별자치시와 충남만이 아니라 국제고가 없는 다른 지역(2022년 기준 전남, 전북, 경남, 경북, 충북, 강원 등)에서도 학생을 모집한다.] 또 2015년에는 국제고 바로 옆에 [[세종과학예술영재학교]]가 개교했다. 2018년에는 [[세종예술고등학교]]가 개교하였다. 현재 특성화고등학교는 [[세종장영실고등학교]]와 [[세종하이텍고등학교]]가 있다. 원래 연기군 시절에는 고등학교 비평준화 지역이었으나, 행정중심복합도시 개발 이후 세종특별자치시의 고등학교 평준화에 대한 여론과 교육감의 의지로 인해서 고교평준화 정책이 추진되었다. 2015년 여론조사에서 76.7%의 찬성률을 보였고, 2015년 11월 26일 세종시의회에서 세종시교육감이 제출한 '고등학교 입학전형 실시 지역 지정 및 해제에 관한 조례 일부 개정 조례안’(고교평준화 조례)을 가결했다.[* 시의원 15명 전원이 참석한 무기명 투표에서, 찬성 8표, 반대 5표, 기권 2표로 가결 처리 되었다.] 그 후 2017학년도 고등학교 신입생부터 [[고교평준화제도]]가 시행되었다. 고교평준화 정책은 선지원 후추첨 배정 방법으로, 학생들이 3지망까지 희망 학교를 우선 선택하도록 결정했다. 3지망까지 전부 탈락할 경우에는, 근거리 통학권 내에서 배정을 하게 되는 방식이다. 배정 1단계에서, 1지망 학교의 정원보다 많은 학생이 지원하였을 경우 1단계로 80%를 전산으로 무작위 추첨하여 배정한다. 나머지 20%는 2단계에서 근거리 통학권 내 학생들을 대상으로 추첨으로 배정한다. 특수학교로는 세종누리학교가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