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특별자치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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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 소재지한누리대로 2130 (보람동)
하위 행정구역1 9 14
면적465.0㎢[1][2]
인구387,774명[3]
인구 밀도833.81명/㎢[4]
GRDP$115억(2022)[5]
1인당 GRDP$29,953(2022)[6]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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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호 (초선)
부시장행정

김하균 (7대)
경제이승원 (2대)
시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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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석[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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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석[2]

[1] 지역구 12석, 비례대표 1석.[2] 지역구 6석, 비례대표 1석.
교육감
진보


최교진 (3선)
국회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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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석[1]
1석[2]

상징시화복숭아꽃
시목소나무
시조파랑새
지역번호044, 041[7]
ISO 3166-2KR-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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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상징
3. 역사
4. 지리
4.1. 자연지리
4.3. 도시구조
4.3.1. 행정중심복합도시(동 지역)
4.3.5. 기타
4.4. 주변 지역과의 관계
4.4.1. 대전광역시와의 관계
4.4.2. 청주시와의 관계
4.4.3. 공주시와의 관계
4.4.4. 기타 지역과의 관계
4.6. 인구
5. 교통
6. 경제
6.1. 산업
6.2. 상권
6.3. 금융
7. 관광
8. 교육
8.1. 초/중/고등학교
8.2. 대학교
9. 생활문화
9.2. 문화시설
9.3. 서점
9.4. 치안
9.5. 의료기관
9.6. 언어
9.7. 스포츠
9.8. 방송 전파 환경
10. 중앙정치·행정
11. 사법
12. 정치
13. 군사
14. 하위 행정구역
15. 기타
16. 출신 인물
17. 둘러보기



1. 개요[편집]


10주년 기념 드론 영상

애니로 배우는 '세종특별자치시'
대한민국특별자치시. 세종특별자치시 설치 등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전날인 2012년 6월 30일연기군을 폐지하고 2012년 7월 1일에 설치됐다.[8] 정부부처 대부분이 입주한 정부세종청사가 있는 행정중심복합도시다.

동으로는 충청북도 청주시, 서로는 충청남도 공주시, 남으로는 대전광역시, 북으로는 충청남도 천안시에 접한다.

세종특별자치시청 공식사이트에 따르면 도시의 명칭은 세종대왕에서 따왔다고 한다.[9] 명칭이 정해진건 2006년 12월이다. 2006년 3월부터 12월까지 실시된 도시명칭 제정을 위한 국민공모에서 2,163:1의 경쟁을 뚫고 '세종'이 뽑혔으며,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추진위원회'의 위원장 한명숙 당시 국무총리는 2006년 12월 21일 전체 회의를 개최해 행정중심복합도시의 도시명칭을 '세종'으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

지역번호도 따로 부여됐다. 충청남도(041), 대전광역시는 042, 충청북도(043), 세종시는 044다. 영업용 차량 및 건설기계 번호판도 충북 xxY xxxx[A] 또는 충남 xxY xxxx[A]를 돌려쓰지 않고 세종 xxY xxxx로 따로 배정받고 여전히 지역명칭이 들어가는 오토바이 번호판도 세종만 붙는다.(건설기계번호판은 2022년 11월 26일부터 전국번호로 변경)

세종특별자치시는 대표적인 행정도시로 2010년에 민간기관, 2012년부터 정부기관이 차례로 이전되어 2014년까지 이전이 완료됐다. 2018년에는 행정안전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의 추가이전이 추진됐다.

2021년 기준 45개의 중앙행정기관과 소속기관들이 있으며 15개의 정부출연연구기관을 포함한 20개 공공기관이 세종으로 이전했다. 또한 국무총리 관저도 설치됐고 실제로 국무총리가 산다.[10] 그러나 아직 광화문 정부서울청사의 과거 집무실을 폐쇄하지는 않았다.

충청북도였던 부강면을 제외한 나머지 영역은 원래 충청남도였던 곳이다. 세종특별자치시의 전신도 충청남도 연기군으로 간주하며 세종특별자치시청,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분리 준비 절차도 각각 충청남도청, 충청남도교육청 소관이었다.[11] 그렇다 보니 충북보다는 대전 및 충남과 동질성이 크다. 세종시 출범 이후 가장 사용례가 많은 게 대전세종충남(대전충남세종)[12]이며 이외 대전세종[13], 세종충남(충남세종)[14]이 있다. 물론 세종충북(충북세종)[15]도 있기는 하다.[16]


2. 상징[편집]


세종특별자치시의 휘장
파일:세종특별자치시 휘장.svg
한국 최초의 한글도시인 세종특별자치시의 특징을 강조하고 타 도시와 차별화된 이미지로 표현하기 위하여 세종특별자치시의 한글 자모'ㅅ'을 모티브로 표현하였다. 'ㅅ'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주거 형태인 기와의 모습으로 표현하여 최적의 환경 인프라에서 시작되는 행복한 생활도시 이미지를 나타내었으며, 대한민국의 행복한 내일을 설계하는 행정복합도시의 비전을 담았다. 또한 태극기의 건곤감리를 결합한 형태로 표현하여,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도시로서 위상을 강조하였다. 조화와 균형, 생성과 발전을 의미하는 건곤감리처럼 대한민국의 균형 발전을 이끄는 세종특별자치시의 역할을 강조하고, 하늘을 향한 처마선은 세계에 모범이 되는 미래지향적인 도시이미지로 완성하였다.[출처]

세종특별자치시의 시기
파일:세종특별자치시기.svg

세종특별자치시의 브랜드 슬로건
파일:세종특별자치시 브랜드 슬로건.svg
[ 역대 슬로건 펼치기 · 접기 ]


||<tablewidth=100%><width=33%><colbgcolor=#ffffff,#1c1d1f> 파일:세종특별자치시 브랜드.png
~ 2022년 || ||


세종특별자치시의 시정 슬로건
파일:민선 8기 세종특별자치시 시정 슬로건.png
2022년부터 사용 중인 민선 8기 최민호 시정 슬로건이다.

세종특별자치시의 마스코트
파일:sub010301_character1.jpg
세종특별자치시의 캐릭터인 젊은세종 충녕은 젊은 도시 및 성장하는 도시의 의미를 담고 있으며, 세종대왕의 이름과 정신을 이어받은 세종특별자치시를 상징.

세종특별자치시의 시민의 노래
파일:꿈의도시 세종.jpg
1절-정을 나눌수록 호수는 더 푸르고 사랑이 깊을수록 금강은 더 빛나이슬 머금은 초롱한 새벽 소나무처럼 푸른 행복의 도시
2절-함께 가꿀수록 웃음이 피어나고손 잡고 나아가면 더 밝은 내일이활짝 핀 복사 꽃은 우리들의 꿈파랑새처럼 희망찬 행복의 도시
후렴-우리가 사는 곳이 제일 멋진 곳 그 꿈을 위해 푸른 나무를 심는 곳 랄랄랄랄라 살수록 희망의 내일이 열리는 이 곳 라라랄라라 꿈결 같은 나의 도시 우리의 세종


3. 역사[편집]




4. 지리[편집]



4.1. 자연지리[편집]


북쪽은 주로 산지/구릉지대로 인구가 적고, 행복도시가 있는 남쪽에 대부분의 인구가 산다.

행정중심복합도시가 있는 지역은 금강 주변에서는 보기 드문 평야지대로 행복도시 개발 이전에는 금강 북측은 장남평야, 남측은 대평리 일원의 평야 지역을 그 중심으로 하고 있다. 현재의 어진동(종촌동 일부), 나성동, 세종동, 대평동, 보람동 지역. 가끔 이 지역을 중심으로 행복도시 지형을 분지라고 표현하는데, 실상 그 북측 라인인 원수산-영적산 라인은 고도 200m에 불과하여 특별히 북측 너머 평야지대와 기후를 구분시킬 만한 규모로 보기는 어렵고, 또 향후에는 5,6생활권이 개발되면 이 원수산, 영적산 북측도 행복도시 일원이 되게 된다. 5,6생활권이 행복도시로 개발되면 동북편으로는 미호강을 끼고 조치원-청주로 이어지는 평야지대와 연결된다. 조치원읍 북으로는 2~300m를 규모의 산과 구릉지들이 이어지고 있어서 행정도시 및 조치원과는 또 분리되어 있는 편이다.

기후는 온대 하우 기후냉대 동계 건조 기후의 점이지대며, 온도는 연평균 13.1°C 로 온화한 날씨다. 큰 태풍이나 홍수 등의 영향은 거의 없다.[19] 사실 내륙이라는 특성을 감안하면 충분히 이해할 수 있는 기후. 특산물로는 복숭아, , , 오이, 버섯, 토마토 등이 있다고 한다.

세종시 출범 초기 봄, 가을, 초겨울에 안개가 자주 나타난다는 의견이 많았다. 분지 지형 및 세종보, 호수공원 등의 영향이라는 의견이었는데, 이는 세종시 출범 초기 가장 먼저 입주한 세종보앞 첫마을 아파트와 호수공원 앞 한뜰마을에 제일 먼저 타 지역에서 온 시민들이 입주하면서 안개에 대한 이야기가 확산되었다. 물가가 아닌 지역에 아파트들이 입주하고 주변 도시 등의 출퇴근 인구[20]도 많아지면서 안개에 대한 이야기는 사라졌다.


4.2. 행정중심복합도시[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행정중심복합도시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수도권의 과도한 집중에 따른 부작용을 완화하고, 국가균형발전 및 국가경쟁력 강화에 이바지하고, 북한의 침공 발생시 정부가 대응할 시간을 벌 것을 목적으로 건설되는 신도시다. 정부는 거의 비슷한 시기에 혁신도시를 여러 곳 만들어 공기업/공공기관을 분산해서 이전시켰다.

대한민국 사상 최대 규모의 신도시다. 하지만 일반 국민들 사이에서는 세종시와 행정중심복합도시라는 개념에서 다소 혼동을 조장하고 있다. 행정중심복합도시는 2006년 개청한 건설교통부(현 국토교통부) 소속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에 의해 건설되는 현 세종시의 행복도시 지역을 의미한다. 행정중심복합도시 지역의 건설사업은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에 의해 수행되고, 편입 읍면 지역 건설은 2012년 설치된 지방자치단체인 세종시에 의해 진행된다. 다소 이분화된 지역 발전 구조로 볼 수 있다. 이 행정중심복합도시 영역은 서울보다 미국 워싱턴 DC와 공통된 특징이 많은 실정이다.

사실 과거 행정중심복합도시 계획 원안에서 세종시로 승격될 예정이었던 행정도시의 편입 지역은 조치원읍 이남의 금남면, 남면(현 연기면), 서면(현 연서면), 동면(현 연동면)으로 한정되었고, 여기에 공주시 일부(당시 장기면 대부분, 의당면 및 반포면 일부)와 청원군 일부(당시 외천리를 제외한 부용면 전역)를 추가로 편입하는 정도였지만,[21] 기존 연기군의 요구로 조치원을 포함한 연기군 자체를 통째로 승격하게 되었다. 당시 충청남도연기군을 그대로 세종시로 승격하여 계룡시와 동일한 특정시로 승격시키는 방안을 검토하였으나, 중앙정부 시책에 의거 무산되고 세종특별자치시로 대체되어 통째로 승격되었다. 이는 기초지자체 통폐합을 추진하던 중앙정부의 정책과도 연담화되어 있었다.

세종시 편입을 요구하던 조치원과는 별개로 당시 원안 편입 예정지역, 즉 연기권과 부용 및 장기 일대에서는 대조적으로 편입에 반대하는 목소리가 꽤 컸다. 소정면, 전의면 등 행정복합중심도시와 거리가 다소 먼 세종시(당시 연기군) 북부지역에서는 천안시 편입 요구까지 등장하기도 했다. 이 지역들은 공식적으로 행정도시의 '주변지'로 설정되어 재산권 행사 등에 꽤 제약을 받게 되기 때문이었다. 때문에 지금도 연기, 금남, 장군, 부강, 소정, 전의, 전동 등지에는 원주민대책위원회 등의 간판을 내건 사무실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전체적으로 관찰하면 세종 도심 지역인 행정중심복합도시 지역과 그 외 승격 당시 포함된(연기군 잔여지역, 장군면, 부강면 등) 읍면 지역인 편입 지역으로 분류되고, 더 세분화하면 전의권(전동, 전의, 소정), 조치원권(조치원, 연서), 연기권(연기, 연동), 부강, 장군, 금남 등으로 나뉜다. 지형적으로는 북서부(옛 전의군 지역)는 산악 지형이고 남동부는 평지인 구조로, 인구의 대부분은 남동쪽의 평지에 조성된 행정중심복합도시에 거주한다.


4.3. 도시구조[편집]


광역자치단체로서의 세종시와 신도시 지역인 행복도시의 혼동이 자주 발생하고 있는데 이하 도시구조는 행복도시를 기준으로 설명한다.

행복도시건설청에서는 행복도시를 환상형도시라고 설명하고 있다. 세종시와 행복도시는 주민들 입장에서도 용어를 혼동하여 사용하게 되는데 현재는 시 전체 인구의 약 2/3가 도심인 행복도시에 거주 중이고 앞으로 더욱 집중이 심화되게 되므로 점차 '세종시 = 동지역(행복도시, 신도시)'이라는 인식은 더욱 심화될 듯. 그렇게, 도시구조를 행복도시를 기준으로 이해하게 된다면 세종시는 곧 환상형의 도시라는 식으로 인식을 하는 현상이 자연스러워질 수도 있다. 실제 구 연기군이 남북으로 긴 형태라서 연기군 양쪽의 공주시와 청원군 일부를 편입하며 세종시, 행복도시가 개발되었다.

환상형이라는 의미는 동그라미 모양이라는 뜻. 거기에 동그라미의 가운데는 비워둔다는 계획이다. 도시민 공동의 공간으로 녹지화한다는 의미. 그래서, 여느 도시라면 금싸라기 같은 공간을 호수공원, 중앙공원, 국립수목원으로 채우고 그러고도 아직 공간이 남아 있다.

공원 주변에는 정부세종청사가 공존하고, 향후 해당 주변에 국회 세종의사당 등의 신규 기관이 우후죽순 건설될 예정이다.

즉, 가운데는 녹지와 행정도시의 기능 역할을 중심으로 두고 두 개의 도로가 도시를 원형으로 순환하는 구조이다. 바로 한누리대로와 외곽순환로. 이 두 도로를 따라 주거지 및 상업지 등이 건설되었다. 지형에 따라 이 두 도로의 폭이 넓은 곳에는 많은 인구 및 상업 시설이 있고, 좁은 곳은 그 반대의 개념으로 이해할 수도 있다.

이 두 도로를 배후로 행복도시 산하 6개의 생활권을 순차적으로 개발하였고, 일부는 현재 개발 중이다. 그 순서는 아라비아 숫자와 일치하지는 않는 점에 주의. 가장 먼저 개발이 진전된 곳은 일명 첫마을이라고도 불리는 2생활권의 한솔동이고 2022년 10월 기준 5생활권은 아직 개발되지 않은 반면, 6생활권의 해밀동은 일부 개발이 진척된 상태이기도 하다.


4.3.1. 행정중심복합도시(동 지역)[편집]


세종 행정중심복합도시는 현재 시역 전체를 놓고 볼 때 남쪽의 금강을 끼고 조성되었다. 그러나 미호강 합류부에서부터 거슬러 올라가면 금강보다는 미호강을 낀 지역이 훨씬 넓기 때문에 사실상 미호강-금강이 행정도시의 중심 하천이라고 할 수 있다. 행정도시 중심부에는 원수산과 전월산이 솟아 있으며, 행정도시는 이 두 산을 중심으로 금강과 미호강을 넘나들며 순환형 도시로 설계되었다.

흔히 외지인들이 '세종시' 라고 하면 떠올리는 범주는 정부세종청사나 신도시가 조성된 지역이다.


4.3.2. 조치원[편집]


조치원읍 문서로. 행복도시와는 별개로 조치원 서북부 일대 도시개발사업이 진행 중이다.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 홍익대학교 세종캠퍼스도 조치원에 있다.

과거에는 현재의 행정복합도시 지역인 연기군 남면사무소 소재지가 남면 종촌리 지역이었지만, 지금은 해당 지역이 모조리 새로 개발되어 이처럼 여타 읍면 지역과는 성질이 판이하게 다르고, 2번 문단에 서술된 내용처럼 행정구역 설정에 대한 복잡한 배경이 있다 보니 세종시 내의 기타 지역들과는 따로 노는 경향이 강하다. 당장 행정도시 주민이라면 이 문서에 나온 전의, 연기, 부강 등의 지명이 매우 생소할 것이다.

교통 면에서도 계획 원안부터 중요하게 다뤄지던 대전광역시, 청주시 오송읍 방면 도로가 조치원 가는 국도보다 월등하게 잘 깔려 있고, 조치원 방면의 연결은 당시 도시 계획에서 크게 다뤄지지 않아 잔여 읍면 지역 편입 이후에서야 조금씩 인프라를 추가하여 벌충하고 있다. 대전, 충남, 충북 출신 이주민이 절대다수인 행정도시 특성상 이들에게 조치원이 시골 읍내 수준 이상으로 인식되기는 힘들다. 단지 같은 도시일 뿐이지 사실상 거의 남남으로 생활하는 실정. 도로를 따라 행정도시에서 조치원으로 넘어가 보면 알겠지만, 시가지가 이어진 같은 도시라기보다는 오히려 도시 하나에서 빠져나와 교외지역을 거쳐 옆 도시로 진입하는 감각에 더 가깝다. 사실상 행정도시 살면서 조치원 갈 일은 조치원역이나 조치원전통시장을 가는 경우가 대부분일 것이다. 또한 행정중심복합도시 내 경관 규제가 빡빡한 편이라 폐차장같이 도시에서 보기 힘든 업종은 무조건 읍면으로 나가야 해서 아예 안 가는 건 아니다.[22][23]

이는 사실 세종시의 개발 자체가 기존 도시를 확장-개편하는 형태로 이뤄진 것이 아니라 연기군의 농촌 지역에 처음부터 신도시를 개발한 형태였던 것이라, 세종시 건설 이전이라면 연기군의 면 지역 주민들이 도시 기능에 접근하기 위해 조치원으로 가야 했지만 행정도시가 건설되면서 조치원 이상의 도시 기능이 행정도시에 구축되어 버렸으니 행정도시 주민으로서는 조치원에 갈 이유가 없고, 반대로 조치원 주민 입장에서는 읍 단위에서는 꽤나 발달한 편으로 본래 주변 농촌지역까지 감당하던 도시 기능을 조치원이 이미 가지고 있으니 굳이 도시 기능을 위해 행정도시로 가야 할 이유가 없는 것이다. 따라서 타 도시와 달리 세종시에서 '구도심'이라는 표현은 지역 정계에서 편입 지역의 표심을 의식해 사용하는 말로, 실제 도시 발전 양상과는 상당한 괴리감이 존재한다. 게다가 구 연기군이 청주, 천안, 대전과 같은 대도시들 틈에 끼어 있는 입지라 주변 도시와의 연계 문제가 더욱 애매해지는 상태이다.


4.3.3. 연기[편집]


연동면연기면 일부 지역이 이곳에 속한다. 역사적으로 연기의 중심은 남면(현 연기면) 연기리 일대였다. 연기는 경부간선축의 조치원과 공주를 잇는 지점이라 이 교통로가 활성화되었다면 제법 성장할 수 있었을 것이다. 실제로 1920~30년대에 조치원-공주 철도 부설 운동이 제법 활발했다. 그러나 공주에 있던 충남도청대전광역시(당시 충청남도 대전군 대전읍)로 옮겨가면서 철도 부설 운동은 추진력을 잃고 공주와 연기 모두 쇠락을 피하지 못했다. 결과적으로 조치원-공주 축선은 그다지 활성화되지 못하였고 군청을 조치원에 넘겨준 연기리는 이름마저 남면으로 개칭되고 심지어 면소재지 지위조차 뺏기는 신세가 되었다. 당시 남면사무소는 종촌리, 현재의 어진동 정보정부청사 주변에 있었다. 그나마 2012년에 세종시가 출범하면서 연기면이라는 이름으로 되찾았다.

연동면의 경우 조치원에서 볼 때는 연결도로 하나 없는 뚝 떨어진 월경지 같은 곳이지만 연기리를 기준으로 할 경우에는 미호강만 건너면 닿을 수 있는 곳이다. 단, 도로교통상으로는 당시 충북 청원군 지역이었던 강외면(현 청주시 오송읍)과 강내면, 부용면(현 세종시 부강면, 외천리 제외) 쪽으로만 연결되어 있었는데, 정작 청주/청원 방면 이정표에는 연동면(당시 연기군 동면)을 제대로 안내하는 이정표가 많지 않다 보니 인지도가 낮은 편이다. 경부선이 지남에도 불구하고 역은 경부선 개통 후 15년 쯤 된 1920년대가 되어서야 생기니, 지금은 인지도 및 존재감이 매우 약한 내판역이다. 2005년 당시에 여객취급이 중단되고 난 동면(현 연동면)은 여전히 한적한 동네이다. 충청권 광역철도 계획 구간에 포함되고 대전시의 충청권 광역철도 설명에 표시되는 역이니 전동차가 정차할 가능성이 있다고 하지만 향후 정차하게 될 지 알 수 없는 상황이다.

2020년 7월 15일 연기면 산울리, 해밀리, 집현리, 합강리 등이, 2022년 7월 1일 연기면 한별리, 누리리, 세종리가 동으로 승격 및 전환되면서 연기면의 면적이 대폭 줄어들었다. 추후 연서면의 봉암리, 와촌리, 부동리를 편입하며 벌충할 예정이다.


4.3.4. 전의[편집]


전의지역(전의면, 소정면, 전동면 포함)은 연기 지역과 조치원 사이에 차령산맥이 자리잡고 있어서 지역 간의 교류가 원활하지 못했다. 특히 전의면이나 소정면은 동일한 세종시 소속이면서 차령산맥으로 가로막혀 세종시나 조치원보다 인근 지자체인 천안시와 교류가 많았으니 말 다했다. 괜히 구 연기군 시절, 연기군 전체가 남북이 길고 동서가 좁은 행정구역 형태로 인해, 연기군의 자체로 구성된 생활권의 형성이 제대로 되지 못하고 차령산맥이나 금강 같은 지형적 장애물로 인한 영향으로, 연기군 시절에 조치원읍과 각각의 면들이 공주, 대전, 청주, 천안 생활권으로 들어간다는 것을 사실로 알 정도다.[24]


4.3.5. 기타[편집]


지금의 부강면, 금남면, 장군면 지역. 이 중에서도 부강면장군면은 충청남도 연기군 주변 기초자치단체에서 할양되어 세종특별자치시 출범 당시 편입된 지역들로, 각각 행복도시 예정지역의 동쪽, 남쪽, 서쪽과 접하여 있다. 타 지역과의 거리 차이가 다소 있고 생활권이 각각 편입 이전 당시의 행정구역에 의존하거나(부용-청원, 장기-공주), 인근 도시에 의존(금남-대전(유성))하고 있는 지역들이라 행정복합도시 예정지역만큼 심각하지 않았지만 세종시 초반엔 이쪽도 그다지 같은 도시라는 결속력이 별로 없는 편이었다. 하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부강이나 장군지역에서도 거주자 자신들의 정체성을 세종으로 각인시키는 사람들이 많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사실 현재의 부강과 장군은 2012년 세종특별자치시 출범 이전까지는 아예 단일 지역도 아니었고, 금남면 또한 원래는 공주군 명탄면, 양야리면이었던 지역이 1914년 부군면 통폐합 당시 연기군의 일부로 편입한 것이라 충남 연기군 시절에도 금강을 경계로 뚝 떨어진 변방이었다. 그러나 세종특별자치시 출범 당시 공주시 반포면의 일부를 편입시켰고, 이후 2015년에 세종특별자치시청이 구 연기군 금남면 호탄리였던 보람동으로 이전하였으니, 금남면의 경우는 그래도 시청 이전 버프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4.4. 주변 지역과의 관계[편집]


인접한 대전과 충북 청주, 충남 천안, 공주와의 관계가 상당히 밀접하다. 충청도 이외의 도시는 단연 수도권과의 교류가 압도적으로 많다. 대전이나 천안이야 연기군 시절부터 영향력이 강했던 곳이니 당연한 것이고, 청주는 대전 다음으로 통근, 통학 수요가 많으며 오송역 또는 청주공항의 존재로 비행기와 고속철도를 이용하기 위해 많이 왕래한다.

세종시는 대전광역시에게 의존하거나 끌려다니는 듯한 모습으로 비춰지기도 하는데, 가령 대전방향 광역교통 개선 목적으로 세종시청이 추진한 광역급행버스 M7101은 사업의 필요성에 공감하지 못하는 대전광역시청의 비협조로 인해 그대로 표류 중이며 대전권 광역전철, 특히 충청권 광역철도 노선과 대전-세종-충북 광역철도 노선이 거시적이며 중장기적인 대안으로 거론되거나 추진되고 있다.

현재의 세종시 영역의 대부분은 충남 소속이었다. 행정중심복합도시가 형성되는 과정 초기부터 많은 대전 출신 이주민들이 세종시에 터를 잡으면서 대전과의 연계성이 강하게 구축되어[25] 현재 세종 인구의 대다수를 차지하는 행복도시 거주민들의 일반적인 인식을 비롯하여 지역 방송사나 공식 행정기관 등에서는 과거의 대전충남이라는 권역 구분을 계승한 대전세종충남이라는 지역 구분이 자리잡고 주로 쓰이게 되었다.


4.4.1. 대전광역시와의 관계[편집]


전반적으로 좋은 관계이다. 대전시와 세종시가 적극적으로 BRT 등의 광역교통 개선에 힘을 쓰고 있으며, 대전시 시정연구기관인 대전발전연구원을 대전세종연구원으로 확대개편하여 세종시와 공동 운영하고 있기도 하다. 여기에 구즉동 일대의 과학단지 개발이라든지 광역 교통 체계 등으로 상호 협력하고 있는 사업도 많다.

세종시 계획 당시에 기대했던 수도권발 유입보다는 충청권, 특히 대전권발 인구 이동이 크기에 대전광역시로서는 인구 유출을 염려하는 시선이 분명 존재한다. 2023년 기준 세종시민의 20% 이상이 대전에서 이주해 왔을 정도인데, 이는 갈등 요소인 동시에 동질감을 느낄 수 있는 요소도 되는 양날의 검이다. '대전광역시'로서야 대전시민이 세종시로 주민등록을 옮기면 세수가 줄어 부정적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대전시민과 세종시민 처지에서는 세종시민 상당수가 대전시민과 관련이 있으니 별 탈이 없으면 같은 동네 사람이라고 생각하기 마련이다. 만에 하나 세종이 대전에 필적할 만한 광역자치단체가 되어 대전의 주도권을 위협한다면야 거주민들 사이에도 갈등이 번질 수 있겠지만, 2023년 기준 세종시 인구는 약 39만 가량으로, 아직 대전 인구의 1/3도 채 되지 않아 대전에 도전할 만큼은 되지 못한다.[26] 심하게 말하자면 세종이 대전에 의존하는 위성도시 위치에 있는데 보통 종주도시가 위성도시에 적대감을 가지지는 않는다.

세종시 거주 남성들은 병역판정검사를 받으러 갈 때 대전으로 많이 간다.[27] 사실 세종시는 대전광역시와 사이가 안 좋으면 안 되는 이유가 대전광역시에서 수돗물을 공급받고 있으며[28] 유성구 등 일부는 세종역 신설을 찬성하는 등[29] 대전이 세종에 대하여 협조하는 경향이 있다.

다만 최근 혁신도시 지역인재 권역화, 대전-세종 택시 영업권 문제로 대전 측에서 세종시 측에 비토를 거는 상황이 생기기도 했다. 이 중 지역인재 권역화 문제는 해결되었으며, 권선택 당시 대전광역시장의 낙마로 대전광역시장 권한대행 중인 이재관 행정부시장은 종전 세종특별자치시 행정부시장을 역임한 경력이 있어서인지 최근 세종시와의 상생 협력을 시정에 주문하였다고 한다.

세종은 인프라가 부족하고, 대전은 인구가 세종으로 유출되고 있기 때문에 통합도 일부 단체에서 주장하고 있지만, 현실성은 낮다. 행정적으로도 기왕에 만든 특별자치시인만큼 최대한 독자생존이 가능하도록 정책을 추진할 가능성이 높다.


4.4.2. 청주시와의 관계[편집]


도시가 서로 인접해있고 청주시(청원군)의 일부 지역이 세종시에 편입되었을 뿐더러 근현대 시대까지는 나름 친밀한 관계가 있었지만, KTX 세종역-오송역 문제에 관한 대립 등 상충하는 현안이 많이 있다. 자세한 내용은 해당 문서로.

참고로, 이전의 행정구역인 연기군 시절부터 연동면, 전동면 등의 일부 면 지역은 청주 영역을 거치지 않으면 조치원읍으로 가기 힘든 교통망을 갖추고 있다.[30] 현재 세종과 청주 간의 갈등이라 하면, 대표적으로 KTX 세종역 신설, 세종포천고속도로의 청주 경유 문제 등이 있다. 이 중 세종역 신설 문제는 세종 측의 경우 오송역 접근성이 떨어지므로 신설해야 한다는 의견[31]인 반면 청주 측은 오송역의 수요가 떨어지는 문제가 발생하며 역간거리[32]는 점을 들며 반대하고 있다.

세종포천고속도로의 청주 경유 문제와 관련해서 청주 측은 경부고속도로의 포화 문제가 심각[33]하기에 세종포천고속도로를 이 구간의 우회로 역할을 수행하도록 설계를 변경하자는 주장을 폈으며 이에 대해 세종 측은 본디 이 세종포천고속도로를 통해 일종의 세종순환고속도로[34]를 통해 순환고속도로망을 구축하려는 계획을 가지고 있었다.[35]

이렇듯 서로 앙숙인 관계이지만, 최근에는 문화교류 및 방재 등 상생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충청지방정부연합,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2027 하계유니버시아드 대회 공동유치 등 충청권 공통의 현안에 대하여 대전, 충남과 함께 협력하여 한 목소리를 내는 등 차차 관계 개선의 여지를 보여주려 하고 있다.


4.4.3. 공주시와의 관계[편집]


당시 공주시 장기면(현재 세종시 장군면) 지역 대부분과 의당면&반포면 지역 일부가 세종시에 편입 된 상황이기도 하고 도로 교통의 상당수를 공주시에 의존하고 있는 상황이다.[36] 반대로 제대로 된 철도 인프라가 없는 공주시에서는 조치원역으로 향하는 공주 500번, 세종 550번 버스가 수시로 다닐 만큼 철도 교통을 세종시에 의존하고 있는 상황이다.

또한 공주시로 가는 BRT 노선 신설이 예정되어 있으며 광역 BIS 구축, 세종-공주 시티투어#, 관광지 입장료 상호 면제, 광역 인프라 공동 사용 등을 통해 활발한 교류 성사되고 있다.

그러나 세종시 출범 이후에 인구 유출이 심각하여 인구 10만 명대도 무너질 수 있어 공주가 위기감을 느끼고 있다. 세종역 신설 문제로 인해 갈등을 빚고 있기도 하여[37] 굉장히 복합적인 관계라고 할 수 있다.


4.4.4. 기타 지역과의 관계[편집]


세종시 북부에 위치한 소정면과 전의면은 천안시 생활권이다. 전의면은 세종시청 및 정부세종청사와 거리가 꽤 멀어 천안 편입 요구도 있었을 정도.# 남부인 행정중심복합도시가 주로 대전 생활권인 것과 차이를 보이는 부분이다.

아산시는 천안시나 공주시 영역을 무조건 거쳐야 갈 수 있는 곳이라서 거의 남남인 실정이다. 단, 2020년대 들어 세종이 아산 인구를 추월함에 따라 인터넷에서는 서로 비교하는 개싸움이 벌어지는 장면도 더러 있다.

충주시와는 애초에 세종시와 거리가 멀어 별 교류가 없다. 충주시도 국회, 청와대, 대법원 등의 세종특별자치시 이전에 대해서는 같은 충청도로서 지원하고 있다.


4.5. 문제점[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세종특별자치시/문제점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평범한 농촌 지역의 일부가 신도시로 환골탈태하는 과정에서 많은 문제들이 발생하였다. 출범한 시점에서 10년이 넘어가는 현재에는 해결된 부분도 있지만 아직 진행형인 측면도 존재한다. 자세한 설명은 해당 문서로.


4.6. 인구[편집]


세종특별자치시 인구 추이
(2012년 ~ 현재)
2012년 7월 1일 연기군, 공주시 반포면 일부, 의당면 일부, 장기면[38], 청원군 부용면[39]→ 세종특별자치시 출범
2012년 113,117명
2013년 122,153명
2014년 156,125명
2015년 210,884명
2016년 243,048명
2017년 280,100명
2018년 314,126명
2019년 340,575명
2020년 355,831명
2021년 371,895명
2022년 383,591명
2023년 386,525명
2024년 5월 387,774명
{{{-2 인구 수는 현재 행정구역이 아닌 해당 연도 행정구역 기준
2012년 이전의 충청남도 연기군 시절 인구는 포함하지 않음
그래프 최대 값은 40만 명}}}

읍면동별 인구 통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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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치원읍 40,729명
고운동 35,990명
반곡동 28,486명
다정동 28,358명
종촌동 27,843명
새롬동 26,498명
도담동 24,918명
아름동 23,364명
소담동 21,725명
보람동 18,901명
한솔동 18,187명
해밀동 14,342명
나성동 13,116명
대평동 11,242명
어진동 11,211명
금남면 8,343명
연서면 6,843명
장군면 6,532명
부강면 5,472명
전의면 5,207명
전동면 3,115명
연동면 2,793명
연기면 2,422명
소정면 2,089명
2024년 4월 기준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통계, 그래프 최대 값은 5만 명


출범 당시 인구는 불과 약 115,000명(세종특별자치시 통계연보). 행정중심복합도시 개발이 진척되면서 약 3년 만에 인구 20만 명을 돌파했고 2018년에는 아산시 인구를 넘어섰으며 2022년 6월 38만명대(행정안전부 인구통계기준)에 진입했다. 현재 충청도 지자체 중 대전광역시(약 144만 명), 청주시(약 85만 명), 천안시(약 65만 명)에 이어 4위를 기록하고 있다.

2013년에는 2030년까지 목표인구 80만으로 잡았으나 현재 추이로는 목표 달성이 어렵다는 판단하에 2022년 목표달성기한을 2040년으로 연장했다.# 그러나 이 목표는 현실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을 받고 있으며# 현 추세로는 2030년 50만 달성조차도 쉽지 않은 상태이다.# 중앙정부에서는 50만 명 정도로 잡고 만들었지만 40만 명까지는 어떻게 할 수 있어도 저출산 및 수도권 집중 현상 때문에 50만도 어렵고 그 이상은 천도와 전격적인 대기업 이전 등이 이루어지지 않는 이상 사실상 불가능에 가깝다.

2024년 1월 기준 평균 연령이 38.7세로 전국의 광역자치단체 중에서 유일하게 평균 연령이 30대이다.#

2012년 출범할 때부터 2022년까지[40][41] 10년간 수도권 인구 유입이 수도권 인구 유출보다 많기는 했고, 2015년 중앙행정기관 이전 마무리 시점에는 수도권 인구 비중이 30% 대까지 치솟았으나 그 이후로 점점 감소하고 있어서 당초 설립목적인 수도권 집중 완화 효과는 예상보다 미미한 상황이다. 수도권 집중도가 여전히 전국 초강세를 나타내고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2023년에 세종시로 전입한 타지역 사람들 중에서 가장 많은 출신 지역은 1등 대전광역시(8,415명), 2등 경기도(5,509명), 3등 충청남도(4,308명), 4등 서울특별시(4,301명), 5등 충청북도(4,000명)이다.#

2024년 2월 기준으로 비수도권 광역자치단체 중에서 충청남도와 세종시 두 지역만 인구가 증가했다.

출범 무렵만 해도 전국 광역자치단체 중에서 가장 미래 인구 전망이 긍정적이었지만, 2020년대 들어 수도권2기 신도시가 본격적으로 자리를 잡아가며 경기도인천광역시의 인구가 증가하고 세종시의 인구 증가 속도가 이에 못 미치는 현상이 생겨났다. 한국 자체의 출산율이 너무 낮다보니 세종을 비롯한 이런 곳들이 인구가 증가한다기보다는 이동의 양상이 더 두드러지는 경우가 흔해졌다.

세종은 2015년부터 2023년까지 전국에서 출산율이 1등인 광역자치단체로 명성이 높았다.[42] 출산율이 가장 높았을 뿐만 아니라 2019년 기준 1.47명으로 세종시만 유일하게 초저출산 기준 1.3명을 훌쩍 뛰어넘는 수치를 기록했다. 2018년에는 1.57명을 기록하여 전국 평균의 약 1.5배, 서울의 약 2배를 기록했다. 기사 또한 2018년 기준 전국에서 신생아 수가 증가세인 유일한 광역자치단체로, 인구 자연증가 기여율에서 전국의 9.1%를 차지했다. 기사 연구에 따르면 2020년 대비 2030년 및 2040년에 학령인구가 감소하지 않는 곳은 전국 지자체 중에서 세종시가 유일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기도 했다.[43] 이에 기반하여 2047년에도 생산연령인구가 증가할 예정인 전국 유일의 광역자치단체로 전망되었다 혼인율도 전국 1위이다. 2019년 기사 그러나 2020년에는 출산율이 1.28명까지 감소하면서 세종시마저도 초저출산(합계출산율 1.3명 미만) 도시로 진입했다. 기사

2022년에는 여느 광역자치단체와 점차 비슷해지는 경향을 보인다. 2022년 합계출산율은 1.12명으로, # 한국의 지자체치고는 꽤 높은 편이었다. 하지만 2위인 전라남도와 강원도의 0.97명과 비교해보면 격차가 비교적 줄어들었다. 문제는 전국 합계출산율 2위 지자체의 출산율이 올라간 것이 아니라 세종이 너무 출산율 감소가 심해서 나타난 격차의 감소라는 대목이다. 전국 광역자치단체들이 모두 합계출산율이 감소한 것은 사실이지만, 전남은 전년 대비 0.03명이 감소하였지만 세종은 전년대비 0.16명이 감소하였기에 세종의 감소속도가 빨랐다. ##

신혼부부에게 좋은 주거 환경을 제공해준다고 평가받으며 아이를 가지고 싶어하는 신혼부부[44]는 세종으로 가서 아이를 가졌기에 출산율이 높게 추산됐으나[45] 어느 정도 이런 유입이 예전 속도만큼은 아니다보니 이제 출산율이 상위권인 지자체가 되기는 해도 일본에서 특이하게 출산율이 높은 오키나와현처럼 특별하게 출산율이 높은 곳은 못 되리라는 전망도 나온다. ## 이러한 인구 유입의 둔화로 인해 2022년 1월부터 전년 동기대비 출생아 수가 줄어드는 모습이 생겼다.

심지어 분기별 합계출산율은 2023년 기준 0.97명으로 1명이 무너졌고 그동안 기록하던 절대적인 출산율의 우위를 보이지 못하고, 광역자치단체 1위는 맞기는 하나 전라남도와 출산율이 같아졌다. #

가장 심각한 것은 OECD에서 한국 다음으로 출산율이 낮은 스페인도 2022년 1.16명, 이탈리아는 2022년 1.24명, 일본은 2022년 1.26명이라, 국제적으로 보면 세종이 대단하기보다는 대한민국이 너무 심각하게 출산율이 낮아서, 그나마 '한국 안에서나' 세종시가 출산율이 높은 편이라는 것이다. 세종시보다 훨씬 출산율이 높은 일본도 이 정도면 저출산이 대위기라고 보기에 세종시에서도 저출산에서 파생되는 위기를 해결하기 위한 대책이 시행되고 있다. 심지어 취학 아동이 세종에서도 줄어든 점을 우려하는 시각이 있다. #

전국의 17개 광역자치단체 중 최저 인구다. 단, 이는 광역자치단체가 대다수가 여러 시군을 포함한 이기 때문으로, 유사하게 시 규모를 지니고 있는 광역시들과 비교하면 울산광역시의 35% 수준이다. 다만 여타 일반와 비교해보자면 현 30만명대 후반의 인구는 상당한 유입을 끌어왔으며 연기군 시절보다는 인구가 압도적으로 증가한 것이 사실이다. 관공서가 내려왔으니 당연하겠다고 말할 수도 있겠지만, 당장에 도청이나 혁신도시 사업 개발을 추진해도 10만을 넘기지 못한 도시가 대한민국에 수두룩한 것에 비하면 어느 정도의 성과는 거둔 것이다. 출범 후 1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미흡한 면은 많이 있으나 형성된 지 얼마 지나지 않았고 개발이 진행 중인 행정구역인 만큼 아직까지는 좀 더 지켜봐야 할 필요가 있다.


5. 교통[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세종특별자치시/교통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6. 경제[편집]



6.1. 산업[편집]


2022년 기준 통계청의 [지역소득] 통계에 의하면 세종특별자치시의 지역내총생산은 13조 5173억원이다. 이 중 1차산업의 비중은 1.1% 정도로 미미하고 광업 및 제조업의 경우에도 약 22%인 2조 9600억원으로 전국 평균에 비해서 제조업 비중은 낮은 편이다. 반면 서비스업이 차지하는 비중은 9조원 가량으로 전체의 67%를 차지한다. 이 서비스업의 절반 정도인 4조 2천억원이 '공공 행정, 국방 및 사회보장 행정'에서 창출된다.

일각에서는 이 통계를 두고 세종시 관내 공공기관 종사자가 지역 경제를 주도하는 것처럼 도식화하기도 하는데 이러한 설명은 정확하지 않다. 가장 큰 이유는 '총생산'은 생산된 재화와 서비스의 시장가치 총액이지 지역 종사자의 급여 총액을 뜻하지 않는다. 또한 공공부문이 창출하는 시장가치는 직접 평가하는 것이 불가능하므로 공공 서비스의 원가(대부분 공공 예산)에 중위가격을 곱하여 산정한다[46]. 여기에 더해 공공기관 예산 중 일부만이 종사자의 급여임을 고려한다면, 실제 세종시 관내 공공기관 종사자가 받는 급여 총액을 지역 총생산과 동치시키는 것은 통계 해석 상 명백한 잘못이다.[47]

이는 세종시 관내 공공기관 종사자 수를 보면 더 구체화된다. 정부세종청사의 상근 인력은 정규 공무원을 포함하여 시설보수, 청소, 식당 조리 등 공무직 종사자까지 싹다 긁어모아도 2만명을 넘지 못한다. 또한 세종특별자치시청, 소재 공기업, 세종국책연구단지 등의 천체 공공기관 종사자는 만 명을 약간 넘는 수준이다. 그렇다면 2024년 세종시 내의 경제 활동인구가 21만 4천명임을 고려할 때 공공기관 종사자가 경제의 중심을 이룬다고 보는 것은 과도한 해석 정도가 아니라 오류라고 봐도 무리가 없다. 물론 세종시와 정부세종청사의 상징성으로 인해 언론은 물론 나무위키의 여러 문서에서도 세종시=공무원 도시, 공무원이 먹여 살리는 도시라는 도식의 서술이 많은 것은 사실이다.

한편, 이러한 공공기관 종사자만으로는 목표 인구인 50만 명을 달성하고 도시 경제를 유지하는 데는 한계가 명확하기 때문에 앞으로 기업 유치가 도시 성장의 관건이라고 할 수 있다. 실제로 본격적인 기업, 인구 유입 이전 공공기관만 있었을 당시 세종시는 '자영업자의 무덤', '상가의 무덤'이라는 오명이 따라붙을 정도로 지역 경제가 열악했다. 이후 도시 개발이 본격화되면서 대전 및 청주권, 멀게는 천안아산과 공주와 연계되어 베드타운으로서의 인구가 유입되고 기업체 유입이 이뤄지면서 상권이 어느 정도 살아났다[48]. 이에 따라 행정도시 내에는 6-1생활권(구 월산산단 부지)이 신생 산업단지 부지로 지정되어 있으며, 4-2생활권 세종테크밸리에는 기업 연구소 및 첨단산업 기업을 유치하는 것을 기본 계획으로 잡고 있다.

연기군 시절에는 농업이 지역경제의 핵심을 차지했고 특히 조치원의 복숭아는 과거 연기군의 상징 및 로고로 복숭아꽃을 썼을 정도로 자부심을 가지고 있는 특산품이다. 2차산업은 남면(현 연기면)의 연기-조치원산업단지와 월산산업단지, 조치원 번암리 일대의 공장지대가 중심을 이루고 있었으며 전의권과 새로 편입된 부강권의 산업단지들도 한몫을 하고 있다. 조치원권은 고대 및 홍대, 양대 대학교 학생들이 소비하는 금액도 적지 않은 비중을 차지한다.

대기업 사업장은 연동면삼성전기 세종사업장과 부강면현대L&C(구 한화L&C) 부강사업장과 한화솔루션 세종사업장이 있다. 삼성전기 세종사업장은 구 대전사업장으로 신행정수도 건설사업 이전부터 있었다. 삼성전기 공장 인근으로 명학일반산업단지가 있는데 행정중심복합도시 5생활권과 바로 붙어 있기 때문에 공무원들 뿐 아니라 산업단지 근로자들의 행정중심복합도시 입주도 기대할 수 있다. SK바이오텍, SK머티리얼즈 이 두 기업이 명학산업단지에 신축, 증설한다. 뿐만 아니라 콘티넨탈 오토모티브, 보쉬전장같은 유수의 외국계 기업도 소재하고 있다.

한국중부발전 세종발전본부와 한국지역난방공사 세종지사가 있어 중부발전의 열병합발전소에서 생산된 난방열과 전기가 세종시로 공급된다.

2017년 1월 1일 한화에너지의 본사를 서울에서 세종시 어진동으로 이전[49]해 왔다. 인사혁신처 주변에 있다.

2020년 3월 31일 네이버는 행정중심복합도시 세종테크밸리 내에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입주 계약을 체약하고 착공에 들어갔으며 2023년 11월 8일 가동을 시작했다.#

그 외에도 명학일반산업단지, 세종테크밸리다양한 산업단지들이 2만 명 이상의 근로자들을 유치, 고용하고 있어 지속적 인구 증가 추세에 있다.

그리고 2023년 10월에 스마트 국가 산업단지 계획이 최종 승인되었다. 연서면에 지어질 예정이다.###


6.2. 상권[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마천루/대한민국/세종특별자치시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세종특별자치시/상권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2012년 출범 이후 줄곧 ‘역외 소비율 1위’를 달리고 있다. 2020년에도 수도권 역외 소비 점유율이 66.8%를 차지하는 등 전국 1위를 기록했다. 상대적으로 부족한 상업 인프라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LH의 최고가입찰 제도로 인해 발생한 거품이 높은 물가로 이어지고 있다는 지적이 있었다. 하지만, 이웃도시들과도 경쟁관계에 놓여있는 만큼 현재 물가문제는 크게 체감되는 수준은 아닐 정도로 조정이 이루어졌다.


6.3. 금융[편집]


세종특별자치시에 자리한 금융기관 [괄호]
제1금융권 [괄호]
국가기관
세종우체국 (14)
국책은행
중소기업은행 (2)
특수은행
수협은행 (1)농협은행(중앙회) (20)
시중은행
신한은행 (5)우리은행 (3)
하나은행 (7)국민은행 (4)
SC제일은행 (1)
지방은행
전북은행 (1)
제2금융권(상호금융) [괄호]
농업협동조합
세종전의농협 (2)조치원농협 (5)세종공주축협 (4)동세종농협 (3)
서세종농협 (2)세종동부농협 (2)남세종농협 (7)세종서부농협 (5)
의당농협 (1)세종중앙농협 (11)세종공주원예농협 (3)대전충남우유농협 (1)
새마을금고
세종새마을금고(5) 행복새마을금고(2) 웅진새마을금고(3) 금강새마을금고(1)
삼성전기새마을금고(1) 원세종새마을금고 (1) 행정안전부새마을금고 (1)
신용협동조합
세종우리신용협동조합(3) 전의신용협동조합(2) 세종중앙신용협동조합 (5) 세종신용협동조합 (5)
세종부강신용협동조합(2)
산림조합
세종특별자치시산림조합 (3)


7. 관광[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세종특별자치시/관광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8. 교육[편집]



8.1. 초/중/고등학교[편집]









교육 환경은 나쁘지 않은 편이지만 아직 새로 개발된 신도시이기 때문에 학군에 대해서는 딱 잘라 말하기 애매하며, 일부 사무관 출신 공무원들은 자신의 자녀를 세종시 외부의 학교에 진학시킨다.

하지만 행정중심복합도시에 아파트와 학교가 계속 신축되면서 전반적인 학군은 점점 상향 평준화되고 있으며, 교육 환경·학업 성취도·진학률도 개선되고 있다. 행복도시 동 지역을 중심으로 보면 전국에서 평균 소득이 두 번째로 높고 교육에 전반적으로 관심이 많은 편이다. 또한 행정구역이 넓지 않아 수준 차이가 크지 않고 고른 편이기도 하다. 그래서인지 교사들 사이에서 선호도가 높은 지역이라는 듯. 2020년대 기준 세종시 임용 경쟁률은 수도권과 비등한 수준이다. 다만, 교사 커뮤니티에 따르면 공무원 신분의 학부모의 민원 사례가 적지 않다고 한다. 그러나 이 부분은 전국적인 현상으로 비단 세종 만의 문제가 아니라 할 수 있다. 오히려 같은 공무원이기에 불필요한 민원제기를 꺼리는 이들도 적지 않다.

2018년 통계청에서 실시한 중·고등학생의 ‘학교생활 만족도’ 조사에서는 전국 17개 시도 중 1위를 차지했으며, 세종시는 전국 평균(58.0%)보다 10.3% 높은 68.3%로 나타났다. 조사결과 전반적인 학교생활 1위(68.3%), 교육내용 1위(62.4%), 학교시설 및 설비 1위(71.0%), 학교주변 환경 2위(56.0%), 교육방법 3위(51.9%), 교사와의 관계 5위(63.2%), 교우관계 부문 9위(76.1%)등을 차지했다.#

개발 후 신설된 학교로는 한솔고등학교, 도담고등학교, 아름고등학교, 종촌고등학교, 고운고등학교, 양지고등학교, 두루고등학교, 보람고등학교, 새롬고등학교, 소담고등학교, 다정고등학교, 반곡고등학교 등이 있다. 특목고로는 2013년에 세종국제고등학교가 개교했다.[50] 또 2015년에는 국제고 바로 옆에 세종과학예술영재학교가 개교했다. 2018년에는 세종예술고등학교가 개교하였다. 현재 특성화고등학교는 세종장영실고등학교세종미래고등학교가 있다.

원래 연기군 시절에는 고등학교 비평준화 지역이었으나, 행정중심복합도시 개발 이후 세종특별자치시의 고등학교 평준화에 대한 여론과 교육감의 의지로 인해서 고교평준화 정책이 추진되었다. 2015년 여론조사에서 76.7%의 찬성률을 보였고, 2015년 11월 26일 세종시의회에서 세종시교육감이 제출한 '고등학교 입학전형 실시 지역 지정 및 해제에 관한 조례 일부 개정 조례안’(고교평준화 조례)을 가결했다.[51] 그 후 2017학년도 고등학교 신입생부터 고교평준화제도가 시행되었다.

고교평준화 정책은 선지원 후추첨 배정 방법으로, 학생들이 3지망까지 희망 학교를 우선 선택하도록 결정했다. 3지망까지 전부 탈락할 경우에는, 근거리 통학권 내에서 배정을 하게 되는 방식이다. 배정 1단계에서, 1지망 학교의 정원보다 많은 학생이 지원하였을 경우 1단계로 80%를 전산으로 무작위 추첨하여 배정한다. 나머지 20%는 2단계에서 근거리 통학권 내 학생들을 대상으로 추첨으로 배정한다.

특수학교로는 세종누리학교가 있다.


8.2. 대학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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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세종대학교는 세종시가 아닌 서울특별시 광진구 소재 4년제 사립 종합대학이다. 1978년, 세종대학교는 전신(前身)인 수도여자사범대학에서 세종대학으로 개명하였다. 한글을 창제한 '세종'으로 개명한 이유는 세종대학교 설립자인 주영하 박사가 국어순화추진회 회장을 맡는 등 국어와 한글에 대해 지대한 관심과 애정을 갖고 있었기 때문이다. 따라서 세종대학교는 개명으로부터 35년 지난 2012년에 출범한 세종시와는 무관하다.


8.2.1. 세종 공동캠퍼스[편집]



파일:세종특별자치시 휘장_White.svg 세종공동캠퍼스


세종시에서는 지속적으로 행정복합도시 내의 대학 예정부지에 수도권 사립대학 및 외국대학의 신설 이전을 추진 중이나 상황은 여의치 않은 편이다. 대학이 이미 구조조정 상태에 있는 데다, 정부가 국립대학의 캠퍼스 조성을 허용치 않기로 한 상태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캠퍼스 조성에 희망하는 대학은 한국과학기술원(KAIST), 충남대학교, 충북대학교, 공주대학교, 한밭대학교 등 인근 지역에 소재한 대학교 중 국립대학이 대부분이라서 사실상 지지부진했었다.

하지만 최근 국립학교설치령을 개정하여 수도권과 충청권에 소재한 국립대학은 세종에 캠퍼스를 둘 수 있게 되었다.# 이에 따라 2020년 7월 세종신도시에 공동 캠퍼스 입주를 공주대학교에서 가장 먼저 확정지었다. 기존의 공주대학교[52]과 예산캠퍼스, 천안캠퍼스에 이어 세종시에 10만㎡ 가량의 대학 캠퍼스 용지를 매입해 가칭 공주대학교 제4캠퍼스를 설립하는 계획인데, 정책전문대학원과 IT, BT, 에너지, 예술 분야 학과, 그리고 산학협력단이 설치될 예정이다.#

공주대에 이어 충남대학교충북대학교도 2020년 9월부터 세종 캠퍼스 설립 절차를 밟기로 했다. 충남대학교는 ‘공동캠퍼스 입주를 위한 합의각서(MOA)’를 체결함으로서 충남대의 세종캠퍼스 조성계획을 수립 중이며#, 의과대학을 일부를 입주시켜 충남대학교병원 세종분원과 시너지 효과를 노리는 전략인듯하다. 의예과 1~2학년 과정을 세종캠퍼스에서 수업하고 의학과 3~6학년 과정은 기존 보운캠퍼스에서 수업하는 방안을 강구 중이다. 다만, 용지를 분양받아 건물을 올릴 경우 비용 부담이 커 실험실과 강의동, 학생회관 건물을 빌려쓰기로 했다. 충북대학교는 수의과대학이 입주하며, 충북대학교동물병원 세종분원과 연계하여 생명과학분야의 연구·교육 시설이 들어설 계획이다. 수의예과 1~2학년 과정은 기존 개신캠퍼스에서 수업하고, 수의학과 본과 학생들과 대학원생들이 입주할 예정이다.

2021년 2월 3일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한국토지주택공사가 최종 입주 결과를 발표했는데, 공주대학교, 서울대학교, 충남대학교, 충북대학교, 한밭대학교, KDI 국제정책대학원대학교 등 6개교가 최종 선정되었다. 이 중 공주대와 충남대는 함께 임대형이 아닌 자체 캠퍼스를 설립하여 운영할 예정이며 2024년 3월 6개교가 동시에 개교할 예정이다.#

세종시 행정중심복합도시경제자유구역 수준의 지원을 받는다는 점을 이용하여 외국교육기관들의 이원화 캠퍼스를 신설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인천에서는 이미 인천경제자유구역 송도국제도시에 몇몇학교들의 이원화 캠퍼스가 설립되었다. 특이한 사항은 캠퍼스 자체가 분교가 아니기 때문에 국내에서 n년, 반드시 해외본교에서 n년 수강후 본교 졸업장을 취득할 수 있다. 해외 본교에서 최소기간동안 수강하지 않으면 졸업장을 받을 수 없다! 입학사정도 본교에서 진행하고 커리큘럼 및 교수도 본교 교수진이 직접 설계한다. 다만 인천광역시의 경우 정부 지원 하에 캠퍼스 부지, 기숙사까지 건립하고 해외 대학들에게 직접 캠퍼스 설립을 의뢰했으며 설립 이후에도 정부 주도 하에 재정적으로 엄청난 지원을 유도하고 있는 상황이나, 세종특별자치시의 경우에는 자체적으로 설립을 추진하는 방식이 유력하기 때문에 향후 진척에 대하여 지켜봐야 하는 상황이다. 결정적으로 세종시의 경우 영종도에 인천국제공항이 산재하고 있는 인천광역시에 비해 외국 대학들과의 접근성이 현저히 저하되는 문제가 있기 때문에 외국 대학들이 굳이 중앙정부 당국의 지원이 많고 해외 접근성이 용이한 인천을 포기하고 세종으로 이전해 올 메리트가 없다는 점이 한계이다.


9. 생활문화[편집]



9.1. 공동주택[편집]





9.2. 문화시설[편집]


애초에 문화시설은 부족한 편이었다. 편입된 지역은 원래부터 별로 개성있는 지역이 아니었고, 행정도시는 신도시+공무원 집단 특성상 그런 게 생기기 힘들었다. 당시 번화한 지역으로 놀러가려면 기차나 버스타고 나가야 했다. 하지만 세종시가 점차 도시의 면모를 갖추어 나가면서 문화시설들을 지속적으로 확충하여 나가는 추세이다.

이 외에 대평동에 세종자동차극장이 존재한다.

세종시의 각 읍면동은 주민센터와 도서관, 체육 시설, 문화 시설이 결합된 복합커뮤니티센터(복컴)를 갖추고 있다. 다만 복컴 모델 성립 이전에 건설된 한솔동은 아직 복컴을 건설하는 중이다. 이 모델을 벤치마킹해 읍면 지역에도 인구에 맞는 소규모의 복컴 건립을 진행하고 있다. 기사 각 대생활권의 지역 중심 복컴(아름동, 새롬동, 보람동)의 체육, 문화 시설은 웬만한 도시 시립 체육 시설 뺨치는 수준.

2-4생활권 동측에는 향후 아트센터와 국립 박물관 단지가 건립될 예정이다.

2022년 4월, 세종예술의전당이 개관되어 더욱 높은 수준의 문화 생활이 가능해졌다. 세종 안에서도 오페라, 뮤지컬, 콘서트 등 다양한 공연을 관람할 수 있게 되었다. 기존 조치원읍 지역에는 2000년에 개관한 세종문화예술회관이 있어 공연, 예술 활동을 관람할 수 있다.

정부청사 인근에 위치한 복합문화공간인 박연문화관(2019년 개관)에서는 기획전시, 문화강좌 등을 운영하고 있다.

그러나 아직도 많은 수의 청년층은 BRT를 타고 대전광역시로 향한다. 시험기간이 끝나면 갑자기 사람이 늘어나는 게 느껴질 정도.

조치원읍의 경우 읍내에서 그나마 놀만한 곳이라면 조치원역 주변, 침산리 욱일아파트 앞 먹자골목을 들 수 있다. 그밖에 1년에 한번 세종 조치원 복숭아 축제가 열리는데, 다행이라면 조치원읍에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홍익대학교 세종캠퍼스가 있는 관계로 그 두 학교에서 축제를 하면 읍 전체의 사람들이 와서 축제[55]를 즐긴다! 세종시 원도심 도시재생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매년 4월, 조치원 봄꽃축제가 개최되며, 매월 마지막 주 일요일마다 역전교차로에서 시민회관사거리 약 240m의 조치원로 중심가로 구간을 차 없는 거리로 지정해서 「조치원로 청춘문화제」가 개최된다고 한다.

광역자치단체 중 유일하게 엘리트급 체육행사를 치를 수 있는 대규모 체육시설이 없다. 이 때문에 광역지자체 중 유일하게 아직까지 단 한 번도 전국체육대회를 치르지 못했다. 다만 2027 충청 하계 세계대학경기대회 유치가 확정됐고 세종시 차원에서도 대평동 세종고속시외버스터미널 인근 부지에 2만50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종합운동장을 신축하겠다는 계획을 내세운 만큼 2027년이나 그 전후에 열리는[56] 전국체전은 세종에서 열릴 가능성도 있다.


9.3. 서점[편집]





9.4. 치안[편집]


전체적인 치안은 전국 최고 수준이다.[57] 일반 시 단위에서도 치안 최소 Top 3를 유지 중. 공무원(교육 수준과 안정적 직장을 가진 중산층)이 많은 행정 수도적 영향이 있는 듯하다. 애초에 특별자치시 출범 이전에는 조치원을 제외하곤 굉장한 시골이기도 했다. 인구가 적은 도시라서 그런 것 아니냐고 반문할 수 있겠지만, 한국의 치안 조사는 무조건 인구에 대비하여 결론을 도출한다. 그리고 지자체가 아닌 일반 시 중에서도 5대 강력범죄(살인, 강도, 성폭력, 절도, 폭력) 기준 치안은 2016년 기준 무려 2위다.#

2019년 6월 25일부로 세종지방경찰청이 설치되었다.# 도 산하에서 분리승격되었다고 해서 즉시 지방경찰청이 세워져야 하는 것만은 아니므로 세종경찰청 신설 당시 시점이 세종시 출범 시기보다 늦다는 사실은 특별히 이상할 바가 아니다.[58] 경찰청 신설은 출범한 지 얼마 지나지 않아서부터 논의가 되었으나 당시 세종의 인구가 10만여 명에 불과하여 '시기상조'라는 의견이 많았다.# 그러나 예상을 뒤집고 출범 7년 만에 경찰청이 들어섰다.

세종청 휘하의 경찰서는 두 곳으로 세종북부경찰서세종남부경찰서가 있다. 두 경찰서의 역사는 굉장히 대비되는데, 북부서는 1945년의 연기군 시절부터 조치원경찰서에서 역사가 시작되어 충남청 휘하 연기경찰서였던 시절을 가진 곳이라 생각보다 역사가 길고, 남부서는 세종시 출범 이후 시내 지역을 관할하기 위해 2021년에 북부서에서 분리, 신설했다.


9.5. 의료기관[편집]


2020년 7월 현재 종합병원은 도담동에 소재한 세종충남대학교병원(450병상)과 나성동에 소재한 NK세종병원(200병상)이 있다. 두 종합병원 개원 이전에는 응급환자가 발생하면 조치원소방서 관할은 효성세종병원, 세종소방서 관할은 대전광역시 유성구에 소재한 유성선병원으로 이송되었다.

신도시 계획부터 1곳의 종합병원이 계획되었으며 경합끝에 충남대학교병원이 선정되어 공사를 마치고 2020년 7월 16일 개원했다. 이로써 세종시의 의료공백 문제는 빠르게 개선되고 있다. 원래 세종충남대병원 이전에 어진동에 충남대학교병원이 2013년 3월부터 9개 진료 과목으로 운영을 시작한 세종의원이 있었다. 세종시의 민간 의원이 늘어나면서 1개과(가정의학과) 외래진료로 축소되었다. 그러나, 비판이 이뤄지자 다시 2017년 3월부터 응급의학과, 외과, 소아청소년과, 가정의학과 등으로 과목을 확대하여 운영하다가 세종충남대학교병원 개원에 따라 2020년 6월 30일자로 폐원하였다.

조치원읍에 소재했던 세종특별자치시립의원은 2013년 7월부터 서울대학교병원이 위탁받아 운영하다 적자를 이유로 2015년 12월 운영이 중지되었다. 이후 2016년 2월부터 충남대학교병원으로 위탁 운영 주체가 바뀌었다. 조치원읍에는 종합병원급은 아니지만 효성세종병원이 있었으나 2018년에 폐원했다.

2017년 8월, 어진동 단국빌딩에 단국대학교병원에서 단국대 세종의원(2층), 단국대 치과의원(3층)을 운영 중이다. 세종의원(2층)에는 소화기내과 및 내시경검사실, 신장내과 및 인공신장실, 소아청소년과, 영상의학과 및 건강검진센터를, 치과의원(3층)에는 구강악안면외과, 치주과, 소아치과, 치과교정과, 치과보철과 등 5개 진료과목을 개설하고 입원실 5개 병상과 수술실, 회복실 등을 설치했다. 단국대 이사회의 폐업 결정에 따라 단국대 세종의원이 폐업할 예정이다. 다만 단국대학교 세종치과병원 운영은 유지한다.

2017년 2월, 고려대학교가 고려대학교 제3캠퍼스 및 세종병원 건립사업 계획 발표를 통해 2021년까지 세종시에 500병상의 연구 중심 종합병원를 제3의 캠퍼스와 함께 건립 및 조성할 계획을 밝혔다. 행정복합도시에 캠퍼스를 개설하며 내세운 계획이었으나 이후 사실상 흐지부지되었다.

2021년 10월, 충북대학교 수의과대학 부속 동물병원의 분원인 세종충북대학교동물병원이 개원하였다. 반려동물을 많이 키우는 세종시민들에게 대학병원 급의 동물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9.6. 언어[편집]


대도시인 대전, 청주수도권 바로 밑에 자리한 천안[59]과 마찬가지로 사투리가 심하진 않다.

세종의 경우엔 지난 10년 동안 인구가 기존 인구의 3배 정도로 늘어났기 때문에 외지인의 비율이 압도적으로 높다. 이러한 연유로 도시 규모가 대전과 청주에 비해선 작음에도 불구하고 사투리를 많이 쓰지 않는 것이다.[60]

외지인 중 대전에서 전입된 인구가 압도적으로 많다 보니[61] 세종의 언어 특성도 대전과 아주 유사하며[62]

물론 공적인 자리에선 대부분 표준어를 사용하지만, 충청도에서의 유입원이 높다 보니[63] 사적인 자리에선 사투리를 쓰기도 한다.

자세한 내용은 충청 방언대전 방언 문서로.


9.7. 스포츠[편집]



여자축구팀 세종 스포츠토토(구 구미 스포츠토토)가 2020년부터 경상북도 구미시에서 세종시로 연고지 이전을 하였다. 팀이 창설된 지 10년 만에 3번이나 연고지가 옮겨졌다. 연고지 이전은 충북 → 대전 → 구미 → 세종 순이다.

2022년 10월 17일 최민호 세종시장이 바네스 FC와 연고지 협약을 체결하고 23년부터 K4리그에 참가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그리고 12월 26일 세종 바네스 FCK4리그 참가가 확정되었다.

프로야구는 아무래도 가까운 대전의 한화 이글스를 많이 응원하는 편이다.


9.8. 방송 전파 환경[편집]


방송 권역 상으로는 대전 지역 방송사 관할지역이고 실제로 계룡산과 식장산 전파가 잘 닿는 지역이다. 여기에 청주시가 바로 옆에 붙어 있기 때문에 청주 지역 전파도 잘 잡히며, 이 때문에 CJB충북 지역 방송사에서 한 때 충북/세종을 방송권역으로 밀기도 했다. 또한 차령산맥 이북에 해당되는 소정면, 전의면에서는 관악산/광교산에서 송출되는 수도권 방송 수신도 가능하다.


10. 중앙정치·행정[편집]





정부세종청사에 다수의 중앙행정기관들이 입주해있으며, 국회 세종의사당 설치 논의도 진행 중이다. 여기에 후술한 세종지방법원, 세종지방검찰청, 세종행정법원까지 설치되면 입법, 행정, 사법을 다 갖춘 도시가 되는 셈.


11. 사법[편집]


지방법원·검찰청은 대전지방법원·대전지방검찰청 직할구역으로 세종시 내에는 지방법원 및 지방검찰청이 없다. 다만 세종지방법원 및 세종지방검찰청 설치에 대한 논의가 진행 중에 있다. 2024년 5월 7일 대전고등법원 밑에 세종지방법원을 설치하는 해당 법안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를 통과했다. #

고등법원·검찰청은 대전고등법원·대전고등검찰청 담당이다.

행정법원의 경우 세종행정법원 설치 또한 논의 중에 있다. 현재 행정법원은 서울행정법원이 유일한데, 세종시 내에 다수의 정부기관들이 입주하면서 대전지방법원 행정부의 업무가 급증했기에 세종행정법원을 신설하자는 논의이다.


12. 정치[편집]





13. 군사[편집]


대한민국 육군 제32보병사단 본부와 예하 여단세종시경비단 본부, 제2신속대응사단 예하 제203신속대응여단, 육군종합보급창육군군수사령부 예하 부대들, 육군항공사령부 제2전투항공여단 예하 대대, 육군교육사령부 예하 육군방공학교 등 많은 부대가 세종시에 주둔하고 있다.

세종시 건설이 시작되면서 재산권 침해, 소음 피해 등으로 지역 주민들의 숙원 사업이기도 한 연서면에 주둔하고 있는 육군 항공부대 이전 문제가 다시 거론되고 있다. 이미 육군항공학교와 공군 기상파견대가 다른 곳으로 이전한 바 있다.

많은 부대가 주둔하고 있지만 부대가 곳곳에 흩어져 있어서 지역 상권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한 편이다.

만약 나중에라도 수도 이전이 실현되어 청와대, 국회가 세종시로 넘어온다면 육군 수도방위사령부도 같이 내려올 수도 있다. 행정수도 이전으로 수방사가 이전한다면, 기존의 수방사 예하 군사경찰단 상당수, 방공여단 및 예하 지역방위사단들은 (가칭)서울경비사령부 산하로 개편되거나 수도군단에 흡수될지도 모른다.

32사단 505여단 7대대 "세종부대"가 세종시가 커감에 따라 2018년부로 32사단 세종시경비단으로 승격해 지역 방어 및 예비군 훈련을 책임지고 있다.


14. 하위 행정구역[편집]



파일:세종특별자치시 기초자치단체.svg

파일:세종특별자치시청.jpg파일:external/oriwiki.net/Sejong.png
보람동에 소재한 세종특별자치시청 사진
조치원읍에 소재한 세종시청 조치원청사 사진[64]


15. 기타[편집]






16. 출신 인물[편집]




17. 둘러보기[편집]






[1] 2023년 12월 기준 국토교통부 국토 현황(행정구역별, 소유자별, 지목별).[2] 전국에서 가장 면적이 좁은 광역자치단체이다. 참고로 대한민국 실효지배구역 중 가장 면적이 넓은 광역자치단체는 경상북도이며, 자치도를 제외하면 광역자치단체 중에서 가장 넓은 지역은 대구광역시이다.[3] 2024년 5월 기준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통계.[4] 2024년 4월 기준.[5] # 적용 환율.[6] # 적용 환율.[7] 금남면에 있는 충청남도 산림자원연구소 한정. 041-635 번호 대역을 사용한다.[8] 출범일이 일요일이었던 관계로 월요일인 7월 2일에 세종특별자치시 출범식이 열렸다.[9] 세종(世宗)을 한자 그대로의 의미로 풀면 '세상에서 가장 높은/으뜸가는 곳(마루)'이란 의미도 된다. 실제 시 명칭 결정 때 이 의미를 노리기도 했다. 또한 세종이라는 명칭은 알파벳으로 표기할 때 이질감 없이 잘 표현(SEJONG)되는 관계로 새로운 시설물 명칭을 정할 때 우선적으로 고려되기도 한다.[A] A B x 자리는 숫자이며, Y 자리는 영업용 차량에는 '바'/'배'/'사'/'아'/'자', 건설기계에는 한글 기호가 들어간다.[10] 대한민국 시스템상 행정부 비중이 상당히 큰 국가인데 행정부 2인자이자 내무 실무자 수장인 국무총리가 있는 곳인 만큼 그 격도 상당하다고 봐야 될듯하다. 실제로 2018년 이낙연 국무총리가 화요일 국무회의는 (대통령이 있는) 서울에서 하지만 목요일 열리는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는 세종에서 개최하는 원칙을 지키겠다고 선언했고, 장관들이 서울청사 영상회의실을 통해 참석하자 이 부분을 지적한 것이다.[11] 덕분에 당시 충청남도청, 충청남도교육청 휘하 연기군청, 연기교육(지원)청 공무원들까지 상당 부분 인사 적체가 해소되었다.[12] KBS대전방송총국, 대전MBC, TJB 등의 주요 방송국, 한국무역협회, 대전세종충남 기자협회, 대전세종충남 혈액원, aT, 한국정보통신공사협회 대전·세종·충남도회 등의 예시가 있다. KBS는 대세남이라는 준말을 쓰고 있으며 이를 제목으로 한 유튜브 채널과 자체 프로그램이 있다. 미스코리아 또한 2013년부터 2014년까지, 그리고 2018년부터 대전세종충남 단위로 뽑는다. 한국석유관리원 대전충남본부가 세종시 조치원읍에 소재하지만 연기군 시절부터 존재했던 기관이다.[13] 대전광역시청세종특별자치시청이 공동 설립한 대전세종연구원대전세종연구원,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지사, KEB하나은행 대전세종영업본부등이 있다.[14]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세종충남본부,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세종충남지부. 한국스카우트 충남세종연맹 등이 있다.[15] 한국한센복지협회 충북·세종지부, 한국건강관리협회 충북·세종지부, 뉴스1 세종ㆍ충북 등이 있다. 미스코리아는 2015년부터 2017년까지는 충북세종으로 뽑았다.[16] 청주방송 CJB도 충북과 세종 두 지역의 뉴스를 보도한다.[출처] 세종특별자치시청 홈페이지.[17] 옛 마한의 수장국이었던 목지국의 영역에 설치된 행정구역[18] 이른바 이 시기 세종시의 '구도심'이라 할만한 대평동이 어째서 백제에게 선택받지 못했는지는 의아한데, 세종시뿐만이 아니라 충청도 및 전라도 각 지역 마한 거수국들 중 백제와 협상이 잘 안 된 중심지들은 쇠락하고, 군사적 저항을 시도한 곳들은 아예 해체되는 게 관찰된다. 새롬-나성동 세력이 백제와 협상을 더욱 잘해 혜택을 받았다든지 아니면 대평동 세력이 어떤 이유로 백제 왕실의 비위를 거스르게 되었는지 가능성은 둘 중 하나다.[19] 세종시 출범 이후를 기준으로 청주, 대전, 천안 등 지역이 중부 지역에서는 보기 드물게 홍수 피해를 겪었는데, 세종시는 이 피해를 겪지 않기도 했다. 대부분의 인구가 거주하는 행복도시는 국가적 차원에서 건설 중인 대형 신도시라는 특징상 도시 전체에 방재 설계가 잘 되어 있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대전, 천안, 청주 지역의 홍수 피해는 모두 순간적으로 호우가 집중되었기 때문이기도 하다. 사실 이 지역도 자연재해는 매우 드문 지역이다.[20] 반대로 대전, 청주 지역에서 세종시로 출퇴근도 늘어났다. 대전이나 청주에서 안개 낀 하늘을 보며 출근길에 올랐다가 세종에 들어와서 안개가 걷힌 모습을 보게 되는 것도 흔히 나타나게 되었다.[21] 만약 그랬다면 조치원, 전의, 전동, 소정 지역은 연기군으로 존치되었거나 천안시로 통폐합되었을지도 모른다.[22] 일례로 철물점이 없어서 마트에서 팔지 않는 품목은 무조건 행정도시 밖에서 찾아야 한다. 조치원 같은 경우 규모는 작지만 오랜 세월 동안 발전되어 온 중소 시가지로써 상권과 경제권 부분에서 일종의 균형이 이루어져 다양한 업종이 갖춰졌는데 비해 행정중심복합도시의 경우 아직 한참 건설 및 개발 중인 도시라 인구 규모는 조치원보다 크지만 상업 생태계가 아직 완성되지 않은 탓에 일부 업종등이 미비한 경우가 종종 발생하는 상황이다. 예를 들어, 2018년 중반 이후 행복도시 지역에 다이소가 들어서기 전까지는 조치원에만 다이소가 있었다.[23] 특수한 케이스지만 고려대와 홍익대 세종캠퍼스가 조치원읍에 자리한 덕분에 민방위 훈련을 받기 위하여 조치원으로 가는 경우도 자주 발생하는 편이다.[24] 연기군이 남북이 길고 동서가 좁을 수 밖에 없는 이유는 조선시대에 일시적으로 전의와 연기를 합쳐 전기현으로 편성했던 전례가 있지만, 연기군과 전의군에 인접한 공주군과 청주군이 조선시대에도 광활한 고을인데다, 연기군과 전의군이 이 둘 사이에 꼈기 때문이다. 1914년에 부군면 통폐합이 진행할 때, 연기군과 전의군을 해체시키는 것보다 이 둘을 합쳐 새로운 지역으로 만드는 것이 판단이 되면서 연기와 전의는 통합하고 연기군으로 되었지만, 공주군과 청주군은 부군면 통폐합 이후에도 변천이 적었기 때문에, 통합된 연기군은 남북이 길고 동서가 좁은 행정구역을 가질 수밖에 없었다.[25] 현재 행복도시 일대는 대전의 연장선으로 보는 시각이 일반적이다.[26] 인근에 85만 명 가량의 인구를 지니고 있는 청주시도 대전의 주도권을 넘보지 못한다. 단적인 예로 청주시는 충남권에 영향력을 거의 끼치지 못한다. 충남권에서 그나마 청주의 영향을 받는 세종마저도 대전의 입김이 더 강하며, 단적인 예로 세종시민이 가장 많이 타고 내리는 BRT 정류장은 오송역이 아닌 반석역이다. 이렇게 청주시 입장에서는 대전이 존재하기 때문에 충남권으로의 영향력 투사는 꿈도 못 꾸고 있지만, 대전에서는 충북권인 옥천, 영동을 위성도시로 거느리고 있다.[27] 대전 1호선 서대전네거리역 인근에 대전충남병무청이 있다.[28] 대전과 사이가 그리 좋지 않은 천안도 수돗물을 대전에서 공급받기에 수돗물 문제에서만큼은 대전한테 접어야 한다.[29] 하지만 대전시 전체적인 여론에서는 서대전역의 위상 약화를 부채질할 수 있다고 우려하는 목소리도 있다.[30] 1번 국도가 청주시 영역을 통과한다.[31] 특히 이 경우 유성구를 배후로 두고 있어 수요는 충분하다고 주장한다. 이에 대해 충북 측은 지난번 B/C 조사 당시에 이미 충분히 반영되었다고 주장한다.[32] 과거 2013년에 철도공단에서 57.1㎞를 고속철도 역간거리로 제시했는데 세종-오송은 이것의 절반에 불과하다. 다만 국토교통부에서는 이를 조절할 수 있다는 입장을 보인 바 있다. 한편 수도권 등 타 지역에서는 이를 두고 세종시 공무원들의 지역 이기주의라고 폄하하기도 한다. 그런데 수서고속철도평택지제역-동탄역 구간의 거리는 21km에 불과하긴 하다.[33] 실제로 이 구간은 예전에 이미 확장되었으나 교통량 증가로 추가적인 확장을 검토한 바 있다.[34] 공주청주고속도로–경부고속도로호남고속도로지선서산영덕고속도로(당진-대전)–세종포천고속도로[35] 다행히 청주의 주장은 국토교통부에서 반려되었고 결국 지선으로 지어지게 되었다.[36] 논산천안고속도로 정안IC, 당진영덕고속도로 서세종IC[37] 공주역은 공주 시민들도 이용하기 힘들 정도로 접근성이 최악이라 일부 공주 시민들은 세종역 신설을 내심 지지하고 있다.[38] 석장리, 동현리, 송선리 제외[39] 부용외천리 제외[40]로 따지면 2020년 1~5월에 이미 수도권 인구 유입보다 수도권 인구 유출이 더 많았다.#[41] 2023년에는 수도권 인구 유입보다 수도권 인구 유출이 더 많았다.#[42] 2023년에는 전라남도와 공동 1등이었다.#[43] #[44] 단순히 신혼부부가 많아도 이들이 자식을 가지지 않으려고 하면 합계출산율이 감소하게 된다. 산모가 많다고 그것만으로 합계출산율을 높게 계산하는 것이 아니고, 실제로 집계 기간에 태어난 출생아를 해당 연령별 산모 인구로 나누고 합계를 낸 수치가 합계출산율이기 때문이다.[45] 2018년처럼 합계출산율 1.57로 한국 평균의 1.5배 출산율을 기록했을 당시에 자녀를 가지는 연령대 중 공무원이 포함되는 공공행정 종사자의 비율은 15%였는데, 만약 세종의 일반인이 한국 평균처럼 낳고 공무원만 자식을 많이 가진다면 이들은 4명 이상의 자녀를 가져야 한다. 공무원도 이런 건 힘들다. 실제로 공무원이 아닌 사람들이 세종시로 가서 아이를 낳으려는 사례도 많았다.[46] 그리고 '공공 행정, 국방 및 사회보장 행정' 항목은 지자체에서 매년 산출하지 않고 통계청에서 5년에 한 번씩 추계치를 산정한다. 이는 해당 부문의 총생산 산출액이 정확할 수 없음을 전제하는 것이기 때문이다.[47] 특히 세종시는 인근 지자체와의 경제적 교류가 매우 활발하기 때문에 공공기관을 포함한 세종시 내에서 발생하는 급여소득이 세종시 내에서만 소비된다는 전제 역시 지역 경제의 특성을 전혀 고려하지 않은 잘못이다. 지역총생산 개념의 토대인 OECD의 System of National Accounts(SNA)에서는 지역총생산 논의를 특정 지역에 국한해서 해서는 안 된다는 것을 명시하고 있다. 통계청 역시 이 점을 유의사항으로 명시한다. 실제로 세종시는 역외소비율이 매우 높은 지역이다.[48] 2020년대에도 인근 대도시인 대전이나 청주 수준으로 활력있는 상권은 아니다. 베드타운으로서의 성격이 워낙 강하다보니 점심 시간을 제외하면 대부분의 상권 지역은 한산하며 가구 구성도 가족 위주로 이뤄져 있다보니 저녁 시간대도 큰 활기가 있진 못하다. 때문에 안정된 소비력과 높은 구매력을 헷갈려서 무작정 세종시에서 자영업을 시작한 이들 중에 큰 손해를 본 경우가 적지 않다. 차라리 주말에 나들이 수요를 잡는 게 중요하다고 할 정도이다.[49] 하지만 여전히 대부분의 업무가 서울사무소에서 이루어진다.[괄호] A B C 안의 숫자는 지점수를 뜻함.[50] 국제고의 특성상 다른 학교와는 달리 세종특별자치시와 충남만이 아니라 국제고가 없는 다른 지역(2022년 기준 전남, 전북, 경남, 경북, 충북, 강원 등)에서도 학생을 모집한다.[51] 시의원 15명 전원이 참석한 무기명 투표에서, 찬성 8표, 반대 5표, 기권 2표로 가결 처리 되었다.[52] 참고로 공주대 공주캠퍼스는 신관캠퍼스와 옥룡캠퍼스로 나뉘어져 있지만 하나의 단일 캠퍼스로 간주한다. 애초에 옥룡캠퍼스에 대학 시설이라고 볼 만한 건물들이 딱히 존재하지 않는 실정이다.[53]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서 운영하는 작은도서관[54] 당연히 세종시가 아닌 충청남도 소속이지만 해당 지역이 세종시 출범과 함께 편입되었다.[55] 앞에서는 힙합 공연 하는데 호응하는 초등학생들과 주점에 할아버지, 할머님들도 더러 볼 수 있다! 그만큼 연기군 시절부터 놀거리가 많지는 않았다.[56] 2026년 전국체전은 제주특별자치도에서 열기로 돼 있다. 다만 운동장 건립 공사가 빠르게 이어져 2026년 체전 개최가 가능하다면 제주도 측과 협의해서 개최권을 맞교환할 수도 있다. 이미 지자체 간 협의를 통해 전국체전 개최권을 맞바꾼 사례가 있는데 2012년과 2013년의 체전이다. 당초 2012년 체전은 2014 인천 아시안 게임을 앞둔 인천광역시가 아시안 게임 예행연습 차원에서 이 해의 전국체전을 유치했고 2013년 체전은 대구광역시에서 열기로 했다. 그러나 인천 측이 2013년에 체전을 치르고 싶다는 뜻을 대구에 전달해서 두 도시가 체전 개최권을 맞바꿨다.[57] 행정안전부 자료에 따르면 범죄 부문에서는 전국 지방자치단체 중 1위(인구 비율 대비), 일반 시(군 제외)를 제외하고서도 전국 2위다. (1위는 경기도 의왕시. 2016년 SBS 자료 기준[58] 대전광역시는 1989년 충청남도에서 분리되어 직할시로 승격되었지만, 대전지방경찰청은 직할시 승격 18년 후인 2007년에서야 충남도청 이전 움직임과 함께 분리되었으며 광주광역시는 1986년 전라남도에서 분리되어 직할시로 승격되었지만, 전남도청 이전 이후인 2007년에야 광주지방경찰청으로 분리되어 신설되었다.[59] 천안의 경우엔 대전, 청주보다 더 사투리를 안 쓴다고 하는데, 아무래도 아산과 더불어 수도권의 영향이 큰 지역이다 보니 젊은 세대의 경우 대전이나 청주 지역에서 최근까지도 자주 쓰이는 "~ㅕ"와 같은 어미조차 거의 쓰지 않는다고 한다.[60] 비슷한 사례로 천안이 있다.[61] 세종시 인구 중 20~25% 정도가 대전에서 유입된 인구이다.[62] 대전의 경우엔 지역에 따라 차이가 있는데, 서구 둔산동, 유성구 일대는 본토박이가 정말 적은 지역으로, 서구원도심 지역(직할시 승격 이전부터 대전 소속이었던 정림동, 도마동, 변동, 가장동, 복수동 등), 중구, 동구, 대덕구 일대에서 쓰이는 사투리조차 거의 쓰지 않으며, 단어의 경우엔 대부분 표준어 혹은 경기 방언을 쓴다. 자세한 건 대전광역시/문화 문서로.[63] 물론 10~15% 정도는 수도권에서 유입되기도 했다.[64] 세종시 출범전까지는 연기군청사였고, 세종시 출범 이후에도 신청사 완공전까지는 시청사로 쓰였다.[65] 지역구: 세종특별자치시 을.[66] 지역구: 세종특별자치시 갑.

관련 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