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셀트리온헬스케어 (문단 편집) == 상세 == 원래 이름은 테크인이었다. [[서정진(기업인)]] [[셀트리온]]그룹 회장이 [[대우그룹]]에서 퇴사하여 [[벤처기업]]을 창업할 때 만들어두었던 회사. 그 때에는 지금같은 업종이 아니라 업종 분류는 [[IT]]업으로 되어 있었다. 서정진이 셀트리온을 창업하고 [[바이오]] 산업에 뛰어들자 테크인 → 넥솔 → 셀트리온헬스케어로 교체하고 [[셀트리온]] 및 [[셀트리온제약]]의 [[제약]] / [[바이오]] 상품을 판매하는 판매처 역할을 하게 되었다. 원래라면 셀트리온 지분 구조 안에 편입되어 같은 연결회계로 처리되어야 마땅하나, 서정진 개인 회장이 셀트리온과 셀트리온헬스케어를 별도로 지배하고, 셀트리온헬스케어가 셀트리온의 물건을 지속적으로 사 주는 식으로 셀트리온의 매출을 유지시켰다. 이에 [[분식회계]] 논란이 끊이지 않았으며, [[2010년대]] 들어서 결국 셀트리온헬스케어의 [[기업공개]]([[IPO]])를 추진하게 되었다. 원래는 [[2013년]]이 목표였으나, 셀트리온의 [[바이오시밀러]] 제품의 시판허가가 늦게 떨어져 [[2017년]]이나 되어서 [[코스닥]]시장에 상장하게 되었다. [[파일:979477_20170728141851_1000_0001.jpg]] [[2017년]] [[7월 28일]]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에 [[기업공개]]([[IPO]]) 절차를 완료하고 [[상장(주식)|상장]]하였다. 상장 직후부터 [[셀트리온]]과의 [[합병]]설이 끊이지 않았는데, 셀트리온이 [[코스피]]시장으로 이전하게 되면서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이 셀트리온헬스케어와의 합병을 유보하는 것으로 발표하였다. 셀트리온헬스케어의 [[IPO]] 조달 자금은 1조 88억 원으로, [[코스닥]] 시장 상장사 중에서는 가장 많은 [[공모]]자금을 IPO로 조달하였다. [[http://medipana.com/news/news_viewer.asp?NewsNum=204816&MainKind=A&NewsKind=5&vCount=12&vKind=1|기사]] 여기서도 공매도 논란은 적지 않다. 코스피 1위인 삼성전자와 코스닥 1위인 셀트리온헬스케어가 공매도가 같을 정도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