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소꿉친구☆소녀 (문단 편집) === 개연성 === * 주인공 친구의 언행 >그러니까 방금은. 별일 아니었던 걸로 하자.[br](중략) >'''허어. 난.. 별일 아니란 건가.''' >- 6.5화. 강유진과 송찬 친구의 대사. 강유진과 주인공 친구의 성관계는 서로에게 썩 좋지 않은 경험으로 남았을 것으로 보인다. 그럼에도 주인공 친구는 주인공에게 해당 경험이 좋았던 것처럼 언급한다. 그래서 개연성에 문제가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이에 추억의 특성과 아무래도 항문성교는 흔히 할 수 없는 경험이라 미화될 수 있다는 점을 언급하는 독자도 있다.[* 주인공 친구야 한 발 뽑았으니 좋았을 것이라고 볼 수도 있지만, 바로 이후에 강유진과 서로 주고받은 대화로 인해 상처를 입은 상황이기는 하다. 주인공의 친구가 강유진에게 마음을 가지고 있어서 행위까지 이어졌는데 곧바로 부정당한 상황일 수도 있기 때문이다. 어찌 되었건 강유진은 마음에도 없는 사람과 홧김에 한 것이니 심리적으로 봐도 좋을 리 없다.] * 순결을 지킨다면서 뒤로?: [[항문성교]]도 성교이며 순결을 잃는 행위이고, 대부분의 여성들은 정상적인 성교가 아닌 이상 비교적 거부감이 크다. 또한 항문성교는 한다고 해서 쉽게 되는 것도 아니다. 이런 이유로 인해, 강유진과 주인공 친구의 항문 성교 전개의 개연성이 매우 떨어진다는 비판이 있다. 또한 '''순결을 위해 후장으로 하겠다는''' 발상을 하는 여성은 거의 없다는 점에서 '[[Hitomi#s-5.1|히토미]]식 처녀 판별법'이라 말하며 작가의 발상과 역량을 문제시하는 독자도 상당하다. 하지만 이게 없는 일인가 하면 그렇진 않은 게 2000년대 초반 해당 문제로 고민하는 게시글이 화제가 된적도 있으며 '아무도 대답해주지 않은 질문들: 우리에게 필요한 페미니즘 성교육'(미국)을 비롯한 몇몇 페미니즘 도서에서는 순결서약을 한 청소년들은 다른 청소년들보다 항문성교를 할 확률이 네 배가 높으며 구강성교를 할 확률이 여섯 배가 높다는 통계로 순결서약을 비판하는 용도로 사용하는 경우도 있을 정도이다. * 애시당초 집이나 모텔도 아니고 노래방에서 갑자기 항문성교를 하는 상황인데, 사실 [[항문성교]]는 해당 문서에도 적혀 있지만 그렇게 쉽게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해당 문서를 가보면 알겠지만 러브젤은 필수, 위생 관리 및 관장도 해야 하는 등 매우 번거로운 과정과 주의가 필요하다.] 차라리 홧김에 송찬의 친구와 키스를 했을 때나 조금 진도를 더 나가더라도 옷 위에서 가슴터치 정도 이루어졌을 때 진심을 알아채고 끊었더라면 아주 약간의 가십거리로 넘길 수 있었을 것이므로 개연성 면에서는 더 나았을 듯.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