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소련 (문단 편집) == 대중매체에서 == 냉전 시절 제작된 서방 매체에서는 [[반공]]의 영향으로 악의 제국으로 묘사되기도 한다. 첩보물에서 단골 악역으로 등장하며, [[레드 던]]처럼 아예 대놓고 악의 축으로 그리는 반공 영화도 많이 제작되었다. 냉전 종식 이후 제작된 매체에서는 냉전기가 배경이라도 소련을 좀 더 비중있거나 입체적으로 그리는 경우가 많아졌다. 예외적으로 제2차 세계 대전 시기를 다루는 미디어에서는 연합국의 일원으로써 주인공 또는 선역으로 등장하지만, 동시에 스탈린 시기 독재나 전쟁 범죄 등 어두운 면모를 같이 묘사하기도 한다. 물론 [[극우 미디어물]]을 제외하면 무조건 악역, 동네북으로 나오는 [[일본 제국]], [[나치 독일]]과는 달리 가끔 주인공으로 나오기는 해서 훨씬 나은 취급을 받는다. 그러나 제2차 세계 대전 시기가 아닌 [[냉전]]을 다루는 매체에서는 부정적으로 묘사되는 경우가 많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