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소련 (문단 편집) === 게임 & 애니메이션 === * [[컴퍼니 오브 히어로즈 시리즈]]: [[컴퍼니 오브 히어로즈]]에서는 원래는 등장하지 않았으나, [[이스턴 프론트]] 모드에서 주역으로 등장한다. 거기에 [[컴퍼니 오브 히어로즈 2]]는 아예 배경이 독소전쟁이다. 그러나 2의 경우 소련군 캠페인에서 소련군을 나치 독일보다도 악으로 묘사해서 논란이 심하다. * [[벽람항로]]에 소련을 모티브로 한 세력인 노스 유니온(북방 연합)이 등장한다. 모티브답게 소속 인원들이 전부 하얀 털코트를 입고 있다. * [[월드 오브 탱크]]와 [[워 썬더]] 에서는 소련 국가가 등장하며 대전기 및 냉전기 장비들이 등장한다. 은근슬쩍 소련장비를 버프하고 미국 영국을 너프하는 등 소련 밀어주기를 하고 있다.[* 월드 오브 탱크를 만든 [[워게이밍넷]], 워썬더를 만든 [[가이진]] 둘 다 옛 소련 지역에 있는 회사이다. 특히 가이진은 [[돈바스 전쟁]]에서 [[노보로시야]]를 후원했다는 의혹이 있다.] 물론 최근에는 타 진영에 강력한 골탱의 등장과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인해 소련의 위세는 많이 꺾인 편이다. * [[패러독스 인터랙티브]]사의 게임 [[Hearts of Iron 시리즈]]에서는 배경이 배경인만큼 1936년부터 1944년까지 빠지지 않고 플레이어블 국가로 등장한다. 아무래도 국력이 국력이다보니 게임에서의 성능은 미국과 투탑급이다. 물처럼 쏫아나는 인력으로 독일을 상대로 인해전술을 선사하는데 가히 충격과 공포 수준이다. 하지만 게임의 밸런스를 위해 공업력이나 테크는 시리즈 대대로 현실에 비해 부족하게 나오며, 사람이 잡으면 할 만 하지만 AI끼리 싸움을 붙여보면 독일에게 패망하는 경우가 많다. * [[심슨 가족]] 시즌 9의 영화 [[크림슨 타이드]]를 패러디한 에피소드에선 러시아 연방이 위장이었고 소련은 현재진행형이었다. 성 바실리 성당에 낫과 망치 소련깃발이 걸리고 퍼레이드는 장갑차들로 가득차고 소련 보병들이 길을 행진한다. 또한 [[블라디미르 레닌]]이 [[좀비]]가 되어 관을 깨고 뛰쳐나온다. 나오자마자 하는 말이 "[[자본주의]]를 [[반자본주의|쳐부수자.]]" * 애니메이션 [[걸즈 & 판처]]에 등장하는 학교 중 하나이자 전차도 4대 강호 중 하나이며 [[현립 오아라이 여학원]]의 제 63회 전국 전차도 대회 준결승전 상대였던 [[프라우다 고교]]의 모티브가 되었다. 학교 이름 자체 부터 러시아의 일간지 프라우다에서 따온 명칭이고 학교의 엠블렘도 소련 국장의 패러디다. 별이 가위로, 낫과 망치가 제도용 자로 바뀐게 포인트다. 학원함도 [[키예프급]] 항공모함이고 보유/사용 전차들도 모두 소련제 전차들로 구성되어 있다. 게다가 전차도 부 대장 카츄샤도 [[이오시프 스탈린|강철의 대원수]]와 닮은 점이 많다. * 일본의 라이트 노벨이자 애니메이션인 [[마법과고교의 열등생]]에서는 신소련으로 부활한 뒤 벨라루스와 우크라이나를 병합했고, 중국과 함께 일본 및 미국의 적성국이다. * 일본의 만화/애니메이션 [[AKIRA]] 에서 원작 만화 후반부에 네오도쿄에 해군 및 해병대 병력이 개입하는 모습을 보인 미국과 함께 세계를, 나아가 국제사회의 질서를 양분하는 [[UN]][[상임이사국]]에 함께 속해 있는 국가로 나온다. 설정상 일본 간토 지구 신형폭탄 폭격 이후로 제3차 세계 대전에서 미국 및 [[북대서양 조약기구]], 일본을 비롯한 기타 나토 지원국 및 동맹국들과 비핵전 세계대전을 벌이며 끝내 승부를 가르지 못하자 서로 휴전 선언을 하고 전쟁을 끝내 다시금 평화 공존을 도모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고, 후반부에 네오도쿄의 통제권을 잃은 일본 정부가 교토로 이전함에 따라 홋카이도를 재빠르게 점거하며, 일본 국방군과 소련 해군, 소련 공수군이 해상대치 중이라는 언급만 되며, 후반부 등장인물 중 초상능력학 연구 과학자인 두브로브스키 박사가 미 함대에 설치된 "주버나일 A" 프로젝트에 참가하게 된다. * [[커맨드 앤 컨커 레드얼럿]] 시리즈에서는 아인슈타인이 타임머신을 타고 히틀러를 지워버렸기 때문에 소련이 공산화로 세계를 지배하려는 나치 독일의 포지션이 되고 미국, 유럽 등 자유 진영이 연합군이 되어 소련군의 공산주의 야욕에 대항을 한다. * [[에로게]] [[ToHeart2]]에서 언급이 드문드문 되는데, 작중 세계는 암만 봐도 [[근미래]]이다. 오버 테크놀로지의 옛날이면 말이 되겠지만. * [[메트로 유니버스]]의 [[붉은 라인]]은 이 소련의 후신을 자처하는 세력이다. 그래서 자신들만의 상징을 내세우는[* [[제4제국]]은 [[하켄크로이츠]]를 변형한 깃발을 쓰며, [[한자 동맹]]은 링라인이라는 정식 명칭에 걸맞게 갈색 원을, 주인공 세력인 [[레인저(메트로 유니버스)|레인저]]는 메트로의 M에서 따온 문양을 상징으로 쓴다.] 메트로 내 다른 세력들과 달리 [[CCCP]]가 새겨진 구소련의 깃발을 그대로 쓴다. 소련의 국가 중 하나였던 [[인터내셔널가]]의 러시아어판을 부르고 다니는 건 덤. 여담이지만 [[최후의 승자]]로 볼 수도 있는 세력이기도 하다.[* [[메트로: 라스트 라이트]]의 D6 전투에서 크게 패해 세력이 위축되었으나 여전히 4제국과 기타 공동체보단 크고, 레인저를 거의 반 몰락 상태로 만드는데 성공했으며, 가장 위험한 적수였던 한자 동맹은 [[보이지 않는 감시자|잔존 러시아 정부]]의 하수인으로 전락해 붉은 라인에 관심이 멀어졌기 때문이다.] * [[폴아웃 시리즈]]에서는 대전쟁이 발발하기 전까지 존재하여 있었다는 것 이외에는 언급된 게 없다. 아마 독자적인 유전을 보유한 덕분에 [[중국(폴아웃 시리즈)|대륙]]이 자원 부족문제를 겪을 때도 생존이 가능했던 것 같다.[* 따로 생각해 보면 다른 냉전 매체에서 다루는 것과 달리 매우 굴욕적인 모습이다. 더럽게 큰 땅덩어리와 여러 공산주의 국가를 주도했던 국가인데 해당 시리즈에서는 중국한테 밀려서 2인자 공산주의 국가로 물러났고 다른 나라가 전쟁으로 난장판이 되던 시기에도 언급조차 없다.] * [[스트리트 파이터 시리즈]]의 [[장기에프]]가 소련 대표로 나온다. 장기에프와의 대전 장소도 소련(USSR)으로 나온다.[* 스트리트 파이터 2에서 처음 등장했는데 그 당시에는 소련이었다.] * [[워게임 시리즈]]에선 당연히 레드 포 세력의 리더로 등장. * [[울펜슈타인 시리즈]] 세계관에선 [[다트 이슈드|이상할 정도로 강해진]] 나치 제국에게 완벽한 패배를 당해 멸망했으며, 미국과 함께 매체 속 악역으로나 등장하는 등 현실에서 나치가 당하는 비난과 모욕의 대상이 되었다. * [[Workers & Resources: Soviet Republic]]에서는 플레이어가 소련의 계획도시를 건설하는 것이 주제이다. 다만 실제 러시아는 아니고 가공의 동유럽 국가이다. USSR은 따로 등장한다. * [[크레믈린의 위기]]에선 소련의 서기장이 되어 소련을 이끌어 나갈 수 있다. * [[Warhammer 40,000]]에서는 소련에서 발사한 로켓을 본뜬 장난감이 4만 년이 지나서도 남아 감상평을 남기게 된다. C.C.C.P라는 뜻이 무엇인지는 여기선 잊혔고, 로켓의 구조가 너무 원시적이라는 식이다.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blacklibrary&no=9992|#]]. 그래도 소련이 인류 최초로 [[홀리 테라]] 밖 우주로 보낸 [[유리 가가린]]은 '선한 목자 유리'라는 이름의 수호성인으로 모셔지고 있다. * [[소녀전선]]에서는 주요 배경 국가로 등장한다. 현실의 소련과 마찬가지로 1991년 해체되고 러시아 연방이 들어섰으나, 2031년 다시 혁명이 발생하여 '''[[신소련]]이 등장'''했다는 설정. * [[아토믹 하트]]에서는 미국이 제 2차 세계 대전에 개입하지 않아 나치 독일에 홀로 대항하기 위해 기술이 엄청나게 발전한 평행세계의 소련이 게임의 주 무대이다. * [[인리스티드]]에서도 [[모스크바 공방전|모스크바 전투]]캠페인의 연합군 진영에 있다. 하지만 소련군 기갑하면 떠오르는 t-34가 없다.[* t-34는 이미 1940년부터 생산했었다.] 그래도 IL-2 같은 대중들에게 익히 알려진 장비들도 많고, 모신 나강도 나온다. * [[콜 오브 듀티 시리즈]] * [[콜 오브 듀티 1]]부터의 2차 대전 타이틀들. 미국, 영국과 함께 주인공 격으로써 나치 독일과 싸운다. 조국을 지키기 위해 용맹하게 싸우는 병사들이 인상적이며, 러시아어를 안쓴다.[* 당연하겠지만 게임적 허용이다. 애초에 그렇게 따지려면 외계 세력들 명칭에 영어식 명칭을 쓰는 것도 문제삼아야 한다,[[하프라이프 시리즈]]의 [[콤바인(하프라이프 시리즈)|콤바인]]이라던가, [[헤일로 시리즈]]의 [[코버넌트(헤일로 시리즈)|코버넌트]]도 고유명사로 바꿔야 한다는 소리이다.] * [[콜 오브 듀티 4: 모던 워페어]] 21세기가 배경이라 [[소련 붕괴|당연히 등장하지 않지만]], 작중 메인 적 세력인 [[국수주의파(콜 오브 듀티 시리즈)|국수주의파]]의 상징이 [[낫과 망치]]다. 또한 소련 붕괴의 결정타를 날린 '''[[체르노빌 원전 사고|어떤 유명한]] [[프리피야트|폐허]]'''도 작중에서 중요하게 다뤄진다.[* 참고로 프리피야트 캠페인에서 [[PPSh-41]]을 든 소련군의 조각상을 볼 수 있다.] * [[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 시리즈 처음으로 적국으로 등장. 2차 대전 시리즈의 용맹함은 어따 팔아먹었는지 필요 없어진 [[디미트리 페트렌코|병]][[레즈노프|사]]들을 토사구팽하려질 않나, 적국에 [[노바 6|생화학 테러]]를 감행하려고까지 하는 비겁하고 추악한 나라로 묘사된다. * [[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 콜드 워]] 냉전을 배경으로 다시 한번 주적으로 등장. 붕괴가 얼마 남지 않은 80년대가 배경이라 골골대지만, [[벨(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 콜드 워)|플레이어]]의 선택에 따라 월드앳워 이후로 참으로 오랜만에 [[페르세우스(콜 오브 듀티 시리즈)|'''승리한다''']].[* 단, 정사는 아니다.] * [[강철의 왈츠]]에서는 S국으로 등장하고 전차쪽 [[코레류 게임]]이라 많이 등장한다. * [[체인소 맨]]에서도 등장하는데 시간대는 1997년도로 현실에선 이미 소련이 붕괴한 시점이지만 작중에선 [[포치타|이런저런 사정]]으로 건재한 모습을 보여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