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소련 (문단 편집) === 드라마 === [[미국 드라마]]에서는 주로 냉전 시기를 배경으로 한 작품에서 등장하며, 시대가 시대이니만큼 적 내지는 악역으로 등장한다. 미드에서 적성국으로 등장하는 [[나치 독일]]처럼 악의 제국까지는 아니지만, 소련 시절 공산주의 체제의 부정적인 모습을 자주 그릴 때가 많다. 단순히 (미국 출신) 주인공을 적대시하는 악당 세력에서 어떨 때는 미국보다 우월한 모습을 보여주면서 존재감을 과시하는 모습으로 그려질 때도 있다. * [[기묘한 이야기(미국 드라마)|기묘한 이야기]] 시즌 3에서는 마인드 플레이어 다음가는 주적으로 등장한다. 미국보다 먼저 뒤집힌 세계를 연구하고 있었으나 그 넓은 국토 내에서 제대로 된 '관문'을 찾지 못했고 결국 외국으로 눈을 돌리다가 이미 문이 열린 적이 있었던 호킨스 마을에 비밀 기지를 세워서 다시 관문을 열려고 한다. 엄청난 규모의 연구기지를 [[FBI]]의 눈에 들키지 않고 운영한 것이나, 마지막화의 쿠키 영상을 보면 미국 연구기관이 제대로 대처하지 못한 데모도그까지 길들이는 등 만만치 않은 능력을 보여준다. 다만 암호 통신을 보내다가 더스틴 일행에게 감청당하고 암호가 뚫리는가 하면 비밀스러워야할 적성국의 아지트에서 버젓히 소련군 군복을 입고 돌아다니는 등[* 이걸 보고 [[스티브 해링턴]]은 [[레드 던]] 드립을 쳤다.] 은근히 허당스러운 모습도 보여준다. 시즌 4에서도 등장할 확률이 크다. * [[아폴로 계획]]보다 먼저 소련이 달착륙에 성공했다는 배경의 [[Apple TV+]]의 미국 드라마 [[포 올 맨카인드]]에서도 달착륙은 물론 최초로 여성을 달까지 보내고 달 기지까지 노리면서 주인공인 [[NASA]]를 계속 긴장시킨다. 일단 미국이 달의 얼음지대에다가 먼저 달 기지를 짓고 여성 우주비행사까지 배출하면서[* 이 때문에 현실의 역사보다 성평등이 더욱 가속화했다. NASA의 수장이 [[베르너 폰 브라운]]박사의 제자인 여성이고, 흑인 여성 우주비행사도 등장한다. 어찌보면 체제경쟁의 의도치 않은 순기능이었던 셈.] 소련을 따라잡았으나, 소련 또한 미국의 기지 인근에다가 달 기지를 지으며 우주 경쟁을 계속하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