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소완 (문단 편집) === 공식 웹툰 : 멸망 전의 어느 기록 === 4화에서 포티아[* 1화에 등장한 포티아와는 별개다.]와 함께 등장했다. 소완은 포티아와 함께 한 남성[* 공식 설정에서 나와있듯, 소완을 소유하고 있기에 상당함 재력가임을 간접적으로 알 수 있다.]의 바이오로이드 요리사로써 활동하지만 그녀는 자신의 주인에게 연심을 품고 있었으며 어떻게 하면 주인의 마음(총애)을 사로잡을 수 있을지를 고민한다. 그러던 중 포티아에게 초콜릿을 추천받고 이 후 매일 초콜릿 디저트를 주인에게 드렸지만 아무런 효과도 없었다. 그러자 소완은 일부러 팬티가 보이도록 다리를 벌려 쭈그려앉거나 자신의 치마를 걷어올려 몸을 숙여 팬티와[* 팬티도 흰색이지만 엉덩이 사이에 끼는 높은 노출도를 보이는 팬티를 입고있다] 엉덩이를 드러내는 노출을 하나 주인은 여전히 별 관심을 보이지 않았다.[* 이때 포티아가 소완에게 페이지에 아무런 내용도 없는 '''남자는 성교 외에 어떤 생각을 하는가?'''라는 책을 추천하는데 이책은 제목만 약간 다를뿐 '''[[남자는 섹스 말고 무엇을 생각하는가|실제로 존재하는 책이다.]]''' ] 거기에 포티아로부터 주인은 인간만 좋아하며 그가 초대한 여성들[* 이 중엔 주인의 친구도 있다.]이 모두 하룻밤을 보낸 것을 이야기하며 소완은 좌절한다. 그러던 어느 날 주인과의 대화 중 [[만악의 근원|우연히 주인이 술잔에 약을 넣는 모습을 발견]]하게 된 소완은 '''지고의 분들은 사랑을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고 믿어버리고[* 애초에 약을 통해 여성과 관계를 맺는다는 점에서 소완의 소유주가 정상은 아니다.]., 그런 '''지고의 사랑'''을 얻기 위해 포티아를 대상으로 어떤 버섯을 실험해보기로 결심한다. 에필로그에선 멸망전쟁으로 인류가 멸망한 뒤에도 살아남아 마주치는 철충을 파괴하며 방랑하고 있는것으로 그려진다. 공식만화는 모두 정사 취급은 아니기 때문에 이것이 오르카의 소완이라는 언급은 없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