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소프트맥스 (문단 편집) ==== 미칠 듯한 [[버그]] ==== 버그의 경우에는 대부분 한 번 당하면 게임을 때려치고 싶을 정도로 지독한 것들인데, 특히 게임이 멈춰 버리고 세이브 파일로도 복구가 불가능한 버그는 소프트맥스 게임의 악명 높은 전통(?)이다. [[창세기전 외전 템페스트]]와 [[창세기전 3]]의 연속전투 프리징 버그가 대표적. 특히 도중에 세이브가 불가능한 이벤트성 연속 전투에서는 거의 100% 게임이 멈추는 버그가 숨어 있어서 많은 플레이어들을 좌절시켰다. --스토리 몰입도가 높은게 단점인데 너무 깊게 몰입한 유저가 하루종일 세이브도 안하고 게임하다가 그날 진행분을 다 날리기도 한다-- 그 밖에도 [[프랑소와즈 사강|실컷 키워 놓은 캐릭터가]] [[로제 드 라시|스토리상 아무 언급도 없이 그냥 증발]]해 버린다거나, 단순한 텍스트 오탈자를 몇 번의 패치를 통해서도 절대로 고치지 않는다거나, 적을 때리면 데미지가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반대로 회복하는 등 게임 진행의 의욕을 꺾는 거의 모든 버그들을 소프트맥스 1개 회사의 게임에서 모두 경험할 수 있다. 오죽하면 게임잡지에서 소프트맥스 게임에 대해 이야기할 때 '''이번에도 이러저러한 치명적인 버그가 어김없이 발견되었습니다'''라는 식으로 평가할 정도. 특히 [[이너월드]] 같은 경우 원래 [[2012년]] [[10월]] 중으로 서비스를 개시할 예정이었으나 정식 서비스가 불가능할 정도의 치명적인 버그가 어김없이 발견되어 연기에 연기를 거듭해 [[2013년]] [[7월]]에야 겨우 서비스를 개시했다. ~~[[과금전사]]들이 떼거지로 달라붙을 예정인 [[TCG]]니만큼 시작하자마자 망하고 싶진 않았겠지~~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