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소프트맥스 (문단 편집) == [[창세기전 시리즈|창세기전]]의 성과와 그 이후 == 소프트맥스는 그 당시 하반기의 인기순위 & 기대순위 1위를 거의 독식하고, 다른 회사들이 소프트맥스 게임이 나오는 12월에는 롤플레잉 게임 발매를 피할 정도로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며,[* [[손노리]] 정도의 고정팬과 네임밸류를 가진 회사나 외국의 유명작 정도가 아니면 대부분의 회사들이 롤플레잉 게임을 12월에 발매하기를 꺼렸다. 경쟁에서 이기고 지고 이전에, 이 정도의 고정팬과 네임밸류를 가진 게임과 같은 시기에 같은 장르 게임을 내놓으면 양쪽 다 손해이기 때문이다. 구경꾼 입장에서야 신나지만 당사자들은 생기는 거 없이 고생만 한다. 다만 어드벤처, 슈팅 등 장르가 다른 게임들은 상관하지 않고 자기들 일정에 맞추어 출시했다. '''어차피 완성도고 뭐고 이전에 장르 때문에 당시 흥행의 기준인 1만 카피 돌파도 힘들었다.'''] 시리즈 총 누적카피 70만, 유통 자회사인 디지탈에이지의 설립 및 인수합병(훈마트 → 엘피앙), [[코스닥]] 상장[* 게임업계 최초의 [[코스닥]] 상장사는 2000년 초 상장된 아케이드 게임 개발업체 이오리스. 그 뒤를 [[엔씨소프트]]와 네오위즈 등이 따르고 있고, 소프트맥스의 상장은 2001년 봄 정도로 의외로 늦은 편이다. 참고로 위자드소프트와 같은 시기에 상장됐다.] 등 화려한 행보를 걷는다. 하지만 마그나카르타 사태와 그 후 이어지는 여러 삽질로 몰락의 길을 걷게 된다.[* 망하지는 않았다. 중소규모 업체들 중 80%가 10년을 버티지 못한다는 통계도 나와있는 시점에서 이 정도로 오래 살아남은 회사라는 점에선 좋은 점수를 줘도 괜찮을듯. 이 시기의 게임사들 중 2011년까지 살아남은 건 드래곤플라이나 판타그램, 손노리 등 손에 꼽을 정도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