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손권(삼국전투기) (문단 편집) === [[이궁의 변]] === 낙곡 전투 편에서는 주연에게서 촉의 움직임이 이상하다는 보고를 받지만 관우 때와는 달리 현재는 감정상 아무 문제가 없으니 촉과는 아무 문제 없을거라며 신경쓸 필요 없다고 말한다. 나레이션으로는 깨알같이 의외로 이 때는 또 정신줄을 잡고 있었다고 묘사되기도 했다. 전투외편 3편에서는 당연히 이궁의 변의 원인 제 0순위로 묘사된다. 1순위는 전종이지만 애초에 두 세력이 만들어질 건덕지를 제공한 손권에게 가장 큰 문제가 있었다고 묘사된다. 전기와 양축을 비롯한 손패파의 모함에 넘어가 작피에서 공을 조작했다는 죄를 뒤집어쓴 장휴, 고승을 하옥시켰다. 손권은 이때까지는 어차피 고승과 장휴는 작피에서 받았던 직위 정도야 금방 올라갈 인물들이니 적당히 고담에게 사죄시키고 덮으려고 했지만 고담이 사죄를 거부하고 손권에게 간신들에게 놀아나서는 안 된다며 간언을 하자 조정이 더욱 난리가 났고, 결국 고담 역시 연좌로 장휴, 고승과 유배보낸 뒤 장휴에게 사약을 내려 죽게한다. 거기다 고담과 고승역시 유배지에서 사망. [[육손(삼국전투기)|육손]]이 이에 참다못해 간언하나 이를 무시하고 육손을 좌천시키고, 육손을 돕기 위해 니선 오찬을 양축의 말에 따라 처형시켜버린다. 그리고 수시로 육손을 갈구면서 [[육손(삼국전투기)|육손]]은 스트레스로 인해 사망하게 된다. 전투외편 4편에서는 육손이 죽기 전 양축의 말에 따라 태자를 손패로 바꾸기로 결정하였는데, 손화와 육윤이 이 사실을 알게 되고 손화가 육손에게 이 사실을 전해 육손이 손패가 태자에 오르는 것을 반대하자 정보가 어디서 샌 거냐며 양축을 추궁하지만 양축이 육윤이 범인일 것이라고 지목하자 육윤에게 고문을 가한다. 이에 육윤이 양축에게서 그 사실을 들었다고 말하자 양축을 고문하고 양축이 거짓 자백을 하자 양축을 죽여버린다. 이후 그 과정에서 손패파의 더러운 행각들을 알게 된 손권은 손패를 박해하기 시작하였으나 딱히 손화에 대한 대우가 달라진 건 아니었고, 새로 생긴 자식 손량을 태자로 밀어주기로 결정한다. 손량이 자라자 손화를 장휴와 짜고 반란을 일으키려 했다는 혐의로 유폐시키고 이에 반발하는 손화파들을 모두 정리해버리고 주거에게 사약[* 이는 손흥의 문서위조로 일어난 일이다.]을 내린 뒤 손패파가 착각할 틈도 안 주고 전기를 비롯한 손패파를 모조리 숙청하고 손패에게도 사약을 내린 뒤 손량을 태자로 임명했다. 손량의 어머니 반부인이 궁녀들에게 죽는 사건이 일어나자 궁녀들을 죽인다.[* 반부인이 궁녀들을 미움을 산 탓에 궁녀들이 교살해버렸다고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