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손놈/사례 (문단 편집) == [[콜센터]] == * 이상한걸 물어보는 손놈. 대표적으로 [[bs109|6637이bs106인가요]]. * '''[[장난전화]]'''. 재미 목적으로 하는 손놈들이 있는데, 요즘에는 통화기록 녹음과 추적이 가능하다. * 24시간 AS가 안되는 곳에 밤 늦게 전화 걸어서 AS 해달라고 하는 손놈. 만일 콜센터 근무시간이 아니어서 전화를 안 받았다면 높은 확률로 다음날 새벽 또는 아침에 전화로 대난동을 부린다. * 자기가 잘못 조작해 놓고(외부입력 등등) 전화로 알려줘서 고쳐주면 이건 도대체 왜 고장나는 거냐고 짜증내는 손놈. 그나마 어르신들이 이러시면 이해하는데 1980년대 이후 출생자가 그러면 사실 자기 과책이라 민망해서 그러는 경우도 있다. * 유료 VOD 구매해놓고 안 구매했다고 발뺌하는 손놈. 결제한 사실은 이미 다 기록되었는데 가만히 있다가 막상 요금을 부과하면 손놈모드로 전환한다. * "데이터 이용한 적 없어요." 통신사의 경우 매우 높은 확률로(하루에도 수십번) 데이터 사용한 적 없는데 소모되었다고 항의한다. 추가요금이 발생한 경우도 모른다고 발뺌. 이 경우 위키러들은 알아야 하는 게 통신사 문제로 오사용되는 경우는 없다. 사용 기록도 전부 확인 가능하다. 기본적으로 데이터는 사용자의 기기에서 신호를 통신사 서버로 보내서 측정한다. 즉, 기기 오류 또는 사용자 부주의가 아니라면 사용량이 측정되지 않는다. * 술 먹고 전화하는 손놈. 그 시간에 다른 손님이 상담을 못 받는다. * 여자가 받을 때까지 계속 걸어서 받으면 신음소리 내는 손놈. 전화담당자 쫓아내는 데는 엄청난 능력을 발휘한다. * 업무와 전혀 관련 없는 걸로 전화 거는 손놈. 보통 다른 회사 물건을 가지고 엉뚱한 곳에서 항의하는 경우는 매우 양호한 편이고 아무 내용도 없는 헛소리 같은 것을 계속 지껄이는 엿 같은 경우는 [[답이 없다]]. * 반복적으로 동일한 내용의 전화를 거는 손놈. 정당한 사유라면 이야기가 다르지만 자신의 억지를 관철시키기 위해 수십 통의 전화를 걸면서 여러 상담원을 괴롭힌다. * 구매해 놓고 한참 사용한 이후 환불해 달라는 손놈. 기본적으로 '''물건 구입'''을 '''물건 대여'''로 생각하는 '''정신상태'''를 뇌에 장착한 작자라 진짜 골치 아픈 존재다. 게다가 머리도 좋아서 어떻게든 물건의 하자를 만들어내서라도 이유를 만든 다음 공격에 돌입한다. * 위 경우와 비슷한 수리 서비스를 반년 전, 일년 전 받아놓고 문제생겼으니 알아서 처리해 달라는 손놈. 수리 서비스는 물건을 영구히 고장나지 않게 해주는 서비스가 아니기 때문에 당연히 진상짓. * 은행이나 카드사 콜센터에 해당할 수 있는 내용이다. 수수료 관련해서 큰소리 치면 깎아줄 줄 알고 계속 소리지르는 손놈이 존재하는데 은행과 카드사의 수수료 정책이 괜히 서면으로 있는 게 아니다. 오죽하면 홈페이지 가면 수수료 시뮬레이션이라는 것도 존재한다. * 특히나 통신사 쪽에 많은데 요금미납으로 정지된 상태에서 전화해서 무조건 욕하며 복구 요청하는 손놈. 그런 상품은 보통 후불제 상품인데 요금미납이 지속될 경우 서비스를 정지하는 것은 약관에 규정된 내용이며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가 당연히 할 수 있는 일종의 방법이다. * 업무처리 관련 콜센터에서 처리가 가능한 부분이 있고 불가능한 부분이 있는데 되는 거 다 안다며 무조건 해달라고 하는 손놈. 실제로 모 통신사 고객센터에서 근무하는 어떤 분은 한때 회사 정책으로 ARS를 통한 카드 결제가 불가능했으나 타인 명의 카드로 바로 결제해야겠다고 쌍욕과 함께 "콜센터 직원 주제에" 라는 소리를 들었다고 한다.[* 타인 명의 카드 부정사용 방지를 위해 본인 명의 카드 결제가 아니면 결제할 때 제약이 있다.] 이쯤되면 [[답이 없다]]. * 본인은 이벤트를 봤다면서 무조건 해당시켜서 관련 물품 배송해달라고 하는 손놈. 있다면 있다고 모욕적인 언사를 해놓고 배송해달라며 항의하는 사람도 있고, 없으면 사기치지마라, 소비자센터에 고발하겠다, 이도저도 아니면 나는 봤으니 있든 없든 무조건 배송해달라는 손놈도 있다. * 본인이 단골이라며, 나는 특별한 혜택 없냐며 있으면 더 달라, 없으면 무조건 달라고 항의하는 손놈. 혜택이 있으면 있는 대로, 없으면 없는 대로 문제가 되는게, 1년도 안 써놓고서 무조건 많이 샀다고 항의하는 사람도 있다. * [[Blu-ray Disc]]와 [[DVD]]만 지원하는 플레이어를 구매해 놓고 '''[[VHS]]'''를 어떻게 보냐고 하는 손놈. 차라리 중고로 DVD/VHS콤보[* Blu-ray Disc초창기에 BD/VHS콤보가 나오긴 했다.]를 구입하거나 디지털 변환서비스를 이용하자. 여기에 업그레이드헝으로 DVD또는 '''[[VCD]]'''플레이어에 Blu-ray Disc를 넣고 재생이 안된다고 하는 손놈도 있다. 잊지 말자. 광매체 플레이어는 거기에 맞는 광매체로 재생이 된다. 모르는 게 죄는 아니니까 어떻게 재생하냐고 물어보는 것 까지는 친절하게 가르쳐주면 된다. 문제는 설명해 줘도 "아 난 모르겠고 재생하게 만들어" 라는 태도로 나온다면 훌륭한 손놈이라고 할 수 있다. * 무분별한 고소드립. 당연하지만 보통 본사가 진짜 고소고발 당할법한 일들은 당연히 목록화 해놨고, 규정 내에서 법에 걸릴 법한 문제들은 말 안해도 적극적으로 어떻게든 다 처리해 준다. 물론 그럼에도 진짜 본사의 안일한 대응으로 고소할만한 일은 있을 수 있지만, 콜센터 직원에게 해봤자 그 말이 높으신 분들에게 전달 안된다. 더군다나 콜센터가 외주일 경우 콜센터가 잘못해서 고소드립을 먹는 경우도 없으니 상담원에게 고소드립을 쳐봤자 아무 효용도 없는 협박일 뿐이다. * 무작정 여직원 바꿔달라는 손놈. 본인이 남자와 말하는게 트라우마가 있어 그렇다면 이해한다. 그러나, 남직원이 받으면 왜 남자가 받냐, 남자보다 여자가 친절한데 무슨 수로 그 회사에 들어간거냐 부터 따지면서 [[성차별]]적으로 대하는 경우. 특히 [[취업성공패키지]]를 진행하는 학원가의 경우, 노동부에 신고한다고 협박하는 경우도 있다. 그런데 남자가 받는게 무슨 죄라고 노동부에 신고해도 돌아오는 것은 [[무혐의|소리없는 메아리]]일 뿐이다. * 직원의 개인 전화번호로 아무때나 전화하는 손놈. 그 직원이 고객의 전담 직원도 아닌데 자기 전담인 것 마냥 전화하고 그래서 직원들이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는다고 한다. 특히 일 끝나고 쉬고 있는데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전화가 온다면...]]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