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손놈/사례 (문단 편집) == 음식점 및 배달음식점 == * 음식에 이물질이 들어갔다고 생트집 잡는 손놈. 진짜로 그랬다면 음식점의 잘못이지만, 그런것이 아니라 손놈이 스스로 음식에 이물질을 넣고 생트집을 잡는 것을 말한다. 일례로 횟집의 경우 자신의 음모를 뽑아서 회 위에 올려놓은 다음 주방장이 음모를 올려놨다고 난리를 치는 손놈도 있다! * 다소 황당한 경우지만 '''재료나 생판 처음 보는 다른 손님의 음식을 빼앗아 먹는''' 손놈도 존재한다. 이건 그냥 [[미친놈]]이라고 봐야 할 수준이지만 엄청난 타격인데 화가 난 피해 손님을 진정시킴과 동시에 해당 손놈을 처리해야 하니 이중고가 발생한다. 가끔은 노숙자가 돌격하는 경우도 있는데, 주문을 하는 듯이 카운터를 배회하다 남이 먹고 있는 좌석에 맨손으로 회라든지 돈까스라든지 나누어져 있는 음식을 집어먹고 냅다 튀는 경우도 있다. 가끔 아직 예의에 대한 개념이 없는 어린이들이 이런 짓을 하는 경우도 있다. 이 경우 어린이들을 후려쳐서라도 말리고 엄격하게 훈육해야한다. 물론 노숙자가 돌격하면 당장 걷어차거나 바깥으로 쫓아내야한다. 나중에 경찰에 불려가서 조사를 받는 한이 있더라도! * 옆테이블 손님이 잠깐 자리 비웠을 때 남은 음식을 슬쩍하는 경우가 있다. 특히 술을 슬쩍하는 손버릇 나쁜 손놈들이 있다. 잠깐 자리비우고 왔는데 간줄 알고 가져가는 사람도 있는데, 종업원이나 사장에게 알리고 도움을 요청하자. * 술주정 심하게 하는 손놈. 주점, 또는 주류도 파는 음식점에서는 심심찮게 나온다. 뭐, 술이야 취하자고 먹는 거고, 취기로 인해 약간 소란스러워지는 정도는 업소측에서도 그러려니 하지만(애초에 이것도 싫으면 술 팔기 힘들고) 다른 손님에게 불편을 끼치거나, 더 심하게는 직접적으로 시비라도 거는 놈이 들어오면 진짜 답이 없다. 특히 여성 손님이나 여성 직원이 있는 경우라면 취기에 [[음담패설]]이나 신체 이곳저곳을 만지는 등의 불쾌한 [[스킨십]]까지 서슴없이 하기도 한다. * 자기 위치가 아닌 엉뚱한 장소에 배달을 시키는 손놈. 이 경우 특히 배달원들이 제일 엿먹으니 적어도 자기 집 주소는 제대로 알고 주문하자. 만일 고의적으로 그랬다면 거의 범죄자 수준인데 공중전화 등으로 배달 음식점에 장난전화를 걸어 자기 마음에 들지 않는 사람 집에다가 음식을 대량 주문해버리고 튀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런 경우 배달원, 업주, 해당 집에 사는 사람을 엿먹이는 3단 크리. * 배달그릇을 회수해가는 중국집 같은 곳에서는 배달 그릇에 '''자기 쓰레기'''까지 덤으로 넣어보내는 경우가 있다. [[맘충|배설물 묻은 아기 기저귀]], 생리혈 묻은 [[생리대]][* 놀랍게도 [[https://m.blog.naver.com/qwp88/110140616766|이런 손놈이 실제로 존재한다!]] [[흠좀무]]], 담배꽁초 수십 개 등 도저히 먹을 수 없는 것을 그릇에 넣어 보낼 경우 '''그릇을 버려야 한다.''' * 오픈 시간도 아닌데 다짜고짜 들어와서 주문하는 경우. 이럴 경우 오픈 세팅도 못한 상태로 손놈을 대접해야 돼서 모든 게 꼬여버린다. 거기다 청소 중이니 잠시만 밖에서 대기해달라는 부탁을 해도 "[[패드립|너네 부모가 이렇게 와도 쫓아낼거냐]]?"라고 뭐라고 하는 사람도 있다. 이 경우 진짜 쫓아내도록 하자. 억지로 받아봤자 더한 진상짓을 부린다. * 고기집에 자기 고기를 추가로 가져오는 손놈. 은근슬쩍 불판에 고기를 올리는 숙련된 손길이 예사롭지 않다. 그나마 음식점에서 추가주문이라도 양심껏 하면 업주에 따라서는 가뭄에 콩 나듯 봐주는 경우도 있지만 보통은 그냥 음식점에서 자리와 가스를 공짜로 사용하기 위해 주문은 기본으로만 해놓는 경우가 많아서 문제다. 유사품으로 고깃집에 [[대게]]를 몇 마리 가져와서 먹고 박스까지 놓고 가는 손놈도 있다. 안 없어지는 냄새 제거하느라 열이 뻗칠 대로 뻗친 종업원들은 1년이 지나도 이 사람들 얼굴은 기억한다. * 음식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음식점에 외부의 술을 반입하는 손놈들이 있다. 가게의 입장에서 최악의 사례. 손님이 가정용 술을 업소에 가져와서 먹는 경우 판매한 술이 아니기 때문에 업주 입장에서는 아무런 책임이 없다. 업주가 가정용 술을 식당에서 판매할 경우가 문제가 되는 것. 물론 가정용 술을 식당에 가져와서 먹는 것 자체가 식당 입장에서는 그만큼 주류를 판매하지 못하는 것이기 때문에 민폐다. 다만, 일부 와인바, 고급 레스토랑 등에서는 손님이 자기 개인 술을 가지고 오면 병 당 3만원 하는 식으로 차지를 받고 기본적인 세팅을 해주는 경우도 있다. * 식당에서 다른 음식점 음식 배달시켜 먹는 손놈들. 식당이 숙박업소인 줄 아는 손놈들과 유사한 부류다. 단, 공단 근처의 갈비집과 같은 육류를 파는 식당에서 회식을 할 경우에 회식 참여자 중 종교의 이유로 소를 먹지 않거나, 돼지를 먹지 않는 외국인 노동자들이 같이 올 경우가 있다. 이 경우에 식당 사장님과 협의하여 치킨이나 닭요리를 시키기도 하는데, 이 경우에는 협의가 된 사항이므로 손놈으로 볼 수는 없다. * 나이 많은 어르신들에게 [[반말]]하는 손놈들. 외식업주가 나이가 지긋해도 은근슬쩍 말 놓으면서 상전 노릇하고 싶어하는 손놈들 꼭 있다. 그나마 이건 양반인데 일부러 자기 스트레스 풀려고 업주나 종업원에게 시비조로 대하는 손놈이 꼭 있다. * 자기가 시켜놓고선 음식을 시키지 않았다고 발뺌하는 경우. 예를 들어 돈까스가 안에 들어간 [[우동]]을 시켰는데 우동을 서빙하자 "'''돈까스는 어디 갔어?'''" 하면서 음식이 잘못 나왔다고 발뺌하는 경우. * 위와 반대로 시키지도 않았는데 시켰다고 난리치는 경우. 보통은 종업원이 아직 주문을 안하셨다고 일러주면 죄송하다고 사과하면서 주문을 하는데 "'''그럼 주문 안 했다고 왜 안 알려줌?'''"이라면서 화를 내거나 자기는 이미 음식을 시켰다고 우기는 손놈들도 계신다. 이럴 때는 진짜 답이 없다. * [[맘충|몇몇 무개념 부모들]]은 아이들을 데려와서는 제대로 통제를 안 하고, 그 중에서는 부모 자신도 민폐를 끼친다. 음식점에서 다른 손님이 식사 중인데 태연하게 아기 기저귀를 갈고, 보다못해 한마디 하면 '아기들은 깨끗해서 괜찮다' 식의 뻔뻔한 대답이 돌아오기 일쑤다. 지적한 상대에게 애 없냐는 식의 적반하장으로 나오는 경우도 있다. 그리고 애들이 음식점에서 음식을 던지고 방방 뛰고 소리 지르는데도 아이 기 죽는다면서 일체 말리지 않는 경우. 그러다가 [[푸드코트 화상 사고]]처럼 사고가 발생한 사례가 이미 여럿 있다. 이런 개념없는 부모 및 아이 때문에 [[노키즈존]]이 나왔다. * 좌식 식당에서 바닥에 침 뱉는 경우, 소주병에 애들 오줌 받는 경우 등 언급하지 않아도 상당히 많다. 전자의 경우는 침이라는 게 좀 투명해서 번들번들하지 않으면 잘 모를 수도 있지만 손님이 많은 경우엔 문제가 일어날 수 있다. 후자의 경우는... 식당 청소를 위해 소주병에 손님들이 남긴 소주를 가끔 쓰는 경우 오줌과 소주가 섞이면... OMG. 병 재활용에도 악영향을 끼친다. 대부분의 술병은 업계에서 수거 후 세척해 '''다시''' 사용한다. * 바쁜 시간에 꼭 5명이 4인 테이블 2개 쓰는 경우, 최소 주문금액 지키지 않는 경우. 보통 고깃집이나 큰냄비에 2인분 이상 끓여먹는 전골요리 식당에서 그러는 경우가 많다. 원형 테이블이면 모를까 또 손님이 적어서 한가하면 모를까 꼭 점심, 저녁시간 피크타임에 보통 직사각형의 4인 테이블 2개를 다섯명이서 쓴다고 우긴다. 한 테이블 당 두세명씩. 보통은 50대 이하에서는 종업원이 사이드에 보조의자를 이용해서 배석시키는 경우가 있으나, 60대 이상에서는 꼭 편하게 먹겠다면서 땡깡피우는 손님이 있다. 그리고 꼭 그런 손님들이 4인분에 공기밥 추가 식으로 최소 주문금액도 지키지 않는 경우도 있다 ~~심지어 어떤 손놈(년)들은 2인분 1인분에 공기밥 다섯개 밑반찬 두 벌 먹고서 공기밥 추가요금 받으면 서비스가 당연한거 아니냐면서 지랄하는 끝판왕도 있다~~ * 음식 별로 안 시키고 오래 앉아있는 경우. 뭐가 문제냐 싶냐면... 대충 아무 찌개 2인분+소주 1병 주문하고 4시간 넘게 앉아있는다고 생각해보자. 밥 먹자마자 일어나라는 것은 아니나, 뭐라 욕 먹기 싫다면 정도는 지키자. * 위와 비슷하게 먹지도 못할 걸 많이 잔뜩 시켜놓고 안 먹고 가버리는 경우. 이럴 경우 정말 사장님들이 싫어한다. 그러니 주인에게 부탁하여 밑반찬은 먹을 만큼만 주문하고 깨끗하게 먹자. 그래도 음식물이 남는다면 부탁하여 싸달라고 하자. 일본의 한 [[라멘]]집에서 주인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혼자 와서 양이 많은 대짜를 주문해서 반 이상 남겨놓고는 실실 웃으면서 "이렇게 많은데 어떻게 다 먹어요 ㅋㅋ"라는 식으로 나온 손님이 있었는데, 이 손님이 나갈 때 주인이 뒤에 대고 '''"[[사쿠라노미야 마이카|다시는 오지 말아주세요~♡]][* 실제로 [[블렌드•S]]에서 나온 대사다. 다만 이쪽은 오히려 손님들 [[마조히즘|취향이 좀 독특해서]] '''이런 대접 받으면 상당히 좋아한다는 것.''']"'''라고 외쳤다는 실제 사례가 있다. [[https://twitter.com/jiro_sendai1023/status/838286837118615553|해당 라멘집 점주의 트윗]][* 이 트윗이 일본 [[트위터]] 상에서 크게 논란이 되었다. 아무리 손님이 진상짓을 했다지만 점주의 대응이 부적절했다는 비판 의견이 적지 않으나, 애초부터 무례하게 나온 것은 저 손놈인데 왜 점주 탓을 하느냐, 무례한 손님을 거부하는 것은 당연한 권리 아니냐는 등 점주의 행동을 옹호하는 의견도 만만치 않다.] 번외편으로 반찬이나 리필가능한 음식을 더 달라고 하고 그냥 나가버리는 손님들도 있다. * 순서를 무시하고 자신의 메뉴부터 먼저 달라고 징징대는 경우. 의외로 흔한 경우다. 물론 메뉴에 따라 빨리 나오는 것이 있고 늦게 나오는 것이 있긴 하지만, 적어도 불필요하게 재촉하지는 말도록 하자. 손님 등쌀에 못 이겨 괜히 성급하게 요리했다가 간이 잘 안 배거나 재료가 덜 익는 경우도 발생하는데, 이 경우에도 왜 간이 안배었냐니, 재료가 덜익었냐니 행패를 부린다. * 예약해놓고 아무 말 없이 잠수 타기. 2015년도의 요리사 붐을 타고 본격적으로 알려지고 있는 악행 중 하나인데 [[노쇼]]라고 해서 사실 오래전부터 심각한 문제였던 거다. 미리 준비해야 하는 주문 방식상 이렇게 말 없이 잠수 타면 재료 및 음식을 폐기해야 되는 경우가 부지기수라고 한다. 음식점만이 아니라 예약 받는 다른 업계[* 미용실, 병원, 고속버스, 소규모 공연장 등]에서도 종종 볼 수 있으며, 마찬가지로 상당한 손해가 뒤따라온다. 실제로 [[최현석(요리사)|최현석]] 셰프도 방송에서 이러한 노쇼 행위에 대해 통렬한 비판을 가하기도 한다. * 채식주의 쌈밥집에 찾아와서는 왜 고기가 없냐고 행패 부리는 경우도 있다. 반대로 고기집에 와서 자긴 채식주의자라며 메뉴에도 없는 채식 요리를 만들어달라는 경우도 엄청나게 많다. 이런 경우는 대부분 채식주의자가 회식이나 지인들 따라왔다가 벌어지는 케이스라서, 99% 단체 손님이기 때문에 업주 입장에선 부탁을 안 들어주기도 곤란하다. * 뷔페 같은 데서 음식을 집에 가져가려고 맘대로 싸가지고 가는 행위. 일부 뷔페 같은 데서는 허락을 하면 일부는 싸 갈 수 있게 허용해 주지만, 이런 식으로 주다 보니 얻어간 사람들이 다른 용도로 사용하거나, 먹고 식중독 같은 탈이 나서 뷔페 업체에 소송을 거는 일이 생기면서 그 뒤로 뷔페가 음식을 못 가져가게 하는 데가 많아졌다. 사실 그것보다도 그런 행위를 하면 다른 사람들이 음식을 제대로 못 먹는 민폐행위니 절대 하진 말자. 일부 뷔페는 음식을 싸갈 수 있는 도시락 상품을 판매하는 경우도 있으니 정 집에서 먹고 싶다면 이런 상품들을 이용하자. * '''잔이 조금 다르다고''' 개진상짓을 하는 손놈도 있다. 알바에게 행패를 부리고, 사장에게 따지고 결국 난처해지는 것은 알바 뿐이다. * 원칙적으로도 제공하지 않는 음식을 달라고 생떼를 쓰는 행위. 홀에서 그런 짓을 할 경우엔 주고 입닥치게라도 할 수 있지, 배달의 경우엔 답이 없다. 치킨을 배달했더니 '''왜 홀에서 주는 강냉이를 안싸줬냐'''고 전화를 해서 '''그것만 따로 또 보내달라고''' 행패를 부리기도 한다. 게다가 [[맘충|몇몇 무개념 부모들]]은 리필이 안 되거나 아니면 돈내고 먹는 음식인데 아이가 먹어야 한다고 구걸하거나 아이가 먹을 게 없으니 기본반찬에 안 나온 반찬을 해달라고 요구하는 경우도 있는데, 이러한 제공할 의무가 없는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았을 경우 커뮤니티에 퍼뜨려 가게의 평판을 억울하게 떨어뜨리기도 한다. * 배달 전화받는 사람의 '''목소리가 거슬린다고''' 행패를 부리기도 한다. * 배달 주문으로 식당에서 팔지 않는 음식을 주문할 때. 초밥집에 치킨을 시킨다거나 중국집에 라멘 같은걸 시키는 놈들도 있다. "우리 가게에선 그런거 안판다" 라고 하면 짜증을 내는 손놈들도 존재한다. 다만 실수일 가능성도 있으므로 '''전화번호 잘 보고 전화를 걸자.''' * '''식당에 애완동물을 끌고오는 손놈.''' 그냥 [[노답]]이다. 카페의 경우는 최근 애완카페 등이 많이 생긴 편이지만 식당은 어지간해선 애완동물 반입은 당연히 금지이며, 기본적인 매너가 있는 사람이라면 동물 반입이 가능한 장소 정도는 분간할 줄 알아야 한다. 실제 예를 말해보자면, 초밥집에 개를 안고와서 자리를 달라고 알바에게 [[빼액|빼액질]]을 하는 손놈에게 알바가 털이나 짖거나 다른 손님을 물 수 있기 때문에 애완견 반입이 금지라고 설명을 해도 '''우리 애는 안그래요.''' 라고 우겨대며 어떻게든 들여 보내려고 하는 손놈이 있었다. 그날 손님도 별로 없었고 다른 테이블에서 떨어진 구석진 자리를 사장이 안내하여 주문을 받았다. 초밥집 특성상 방이 있는 가게가 아닌 이상 주방에서 테이블이나 손님들이 식사하는 자리가 보이는 구조인데, 초밥을 주문한 이 손놈이 먹으라는 사람이 안먹고 개에게 먹여 당연히 사장은 빡치고 두 사람이 다투는 동안 중간에 선 알바만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한 경우가 있다. 사람이 먹는 음식이 애완동물이 먹기에 좋은 음식인 경우도 거의 없고, 뭣보다 매너적인 문제이다. '''절대 따라할 생각 말고''' 애완동물은 집에 두거나 다른 곳에 맡기도록 하자. * 나이 어린 알바생(예를 들면 대학생)에게 ''''아저씨', '삼촌', '이모', '형씨', '아줌마''''라고 부르는 사람들. 이런 일은 다른 곳에서도 발생하지만 특히 음식점이 많다. 이런 호칭들을 듣는 어린 알바생들은 기분 안 좋을 수 있으니 어린 손님들은 '오빠'나 '형', '누나'나 '언니'라는 호칭을 사용하고 어른 분들은 '학생'(학생이 더 맞는 표현이다)이라는 호칭을 사용하자. 혹은 이 것도 불편하다면 ''''저기요!''''라고 말하자. * '''[[성추행]], [[성희롱]].''' 특히 여성 알바생들이 심하게 겪고 있는 문제다. 소위 [[개저씨]] 또는 [[꼰대]]라 불리는 중년 남성들과 노인들이 주로 저지르며, 현대 사회에 노인 혐오를 불러일으키는 데 한 몫을 한다. * 이건 바로 위의 손놈만큼이나 최고로 심한 사례인데 유명한 철구(BJ)아내인 [[외질혜]]가 알바생이 불친절하다는 이유로 패스트푸드점의 음료병과 물건들을 들고 나온 후 복수했다는 글을 자랑스럽게 페북에 게시하였다. 위에 손놈들은 민폐만 저지르고 그나마 절도를 저지르지 않았지 이건 뭐... [[블랙컨슈머]]에다가 절도까지 했으니... 손놈짓을 넘어서 도둑질까지 한거다. * 손등에 벌레가 앉았다는 이유로 음식 환불을 요구(!!!) 하는 경우. 벌레가 음식 안에 들어간 증거도 없는 상태에서 사장소환 드립을 날렸다. 결국 근무자의 권유를 수렴해 후결제 조건 하에 음식제공을 받았으나, 이후 태도를 바꿔 다시 사장과만 이야기하겠다는 말도 안되는 논리를 진행중이라고.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