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손놈/사례 (문단 편집) == 온라인 쇼핑 == * 온라인 서점 반품 규정의 허점을 이용해서 라이트노벨을 산 뒤 후다닥 읽고 반품하는 [[찌질이]]가 있었다. 즉 '''책을 공짜로 봐서 일차적으로 작가에게 피해'''를 주고 '''2차적으로 온라인 서점과 출판사에게 피해'''를 준 찌질이 손놈. 이 찌질이 1명 때문에 온라인 서점의 반품 규정이 변경되었다고 한다. 자세한 내용은 [[시드노벨/사건사고]] 문서의 반품왕 사건과 참고 자료 [[http://www.typemoon.net/bbs/board.php?bo_table=freeboard&wr_id=424363|1]], [[http://www.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park&wr_id=6397534|2]], [[http://www.fancug.com/bbs/view.php?id=freeboard&page=7397&sn1=&divpage=47&sn=off&ss=on&sc=on&select_arrange=subject&desc=asc&no=174603|3]] 참조. * [[영국]] 화장품을 직구하면서, 위치추적이 안 되는 배송 서비스인 로열 메일로 배송을 요청하고, 배송 받은 뒤 '물건을 못 받았다/물건이 파손되었다'며 '''거짓말로''' 항의메일을 넣어 제품을 하나 더 받는 수법이 해외직구족 사이에 퍼졌다 [[카더라]]. 유독 (로열 메일로 배송을 받은) 한국 고객들이 상품을 못 받았다거나 제품이 훼손됐다는 항의 메일을 많이 보내자, 해당 회사 관계자는 한국 고객은 로열 메일이 아닌, 배송 추적이 가능한 UPS로만 배송받을 수 있게 정책을 바꾸었다고 한다. 참고로 로열 메일은 화물 1~2kg에 17.95파운드(약 31,000원), UPS는 35파운드(약 60,000원)로 배 가까이 차이가 난다. UPS로 배송을 받으면 국내 가격과 별 차이가 없다고. * 국내 [[루리웹]]에서 어느 유저가 아마존 재팬에서 '''피규어를 100개 이상을 예약해놓고 한달 평균 20개 내외로 예약을 취소한 것'''을 스스로 인증하는 사건이 벌어졌었다. 피규어는 수주 생산식 제품이라서 도중에 예약을 취소하는 행위는 팔릴지 안 팔릴지 모르는 재고의 처리를 유통사가 떠맏게 만드는 민폐짓인데, 그걸 가끔 가다가 한두 번도 아니고 저만큼이나 벌였다는 것이다. 아마존 재팬 측에서 얼마나 빡쳤는지 이 유저에게 '''항의 메일을 보냈고'''[* 아마존은 아미아미보다 예약 취소에는 너그러운 편이라서 한두 번쯤 예약 취소한다고 계정을 밴 시키거나 항의 메일을 보내거나 하진 않는다. 그런 아마존이 항의 메일을 보낼 정도로 예약을 취소해버렸으니, 아주 진국인 셈.], 이 글을 본 유저들도 하나같이 글쓴이를 크게 비판하였고, 결국 글쓴이는 해당 게시글을 지우고 잠적했다.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toy&no=371940&page=1&exception_mode=recommend&search_pos=-366630&s_type=search_all&s_keyword=%EC%98%88%EC%95%BD|#]]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