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손놈/사례 (문단 편집) == [[서점]] == * 새 책의 포장을 뜯어 내용을 보거나 낙서하는 행위. [[맘충]]과 연관이 깊은 짓인데, 특성상 아동도서에서 많이 발생한다. 성인 도서보다는 아동도서가 포장된 책이 더 많다. 책장이 입체로 펼쳐지거나 스티커 등의 부록이 동봉된 경우가 많기 때문. 비닐을 뜯고 색연필로 낙서를 하거나 동봉된 스티커를 붙이고, 문제를 다 풀어놓고는 제자리에 놓고 사라진다. 때로는 아이가 책장을 마구잡이로 구겨놓은 것도 발견된다. 책에 초콜릿 같은 간식류가 묻기도 하고. 입체로 펼쳐져야 하는 것이 찢어진 채 발견된다. * 판매용 책을 읽고 훼손하는 행위. [[교보문고]]처럼 이용객의 도서 열람을 막지 않는 서점이 대부분인데, 문제는 판매용 책을 도서관의 대여용 책처럼 취급하는 점이다. 손때 묻거나 훼손된 책은 상품 가치가 떨어지고, 이로 인한 피해는 고스란히 [[출판사]]에게 돌아간다. * 책 내용을 사진 찍거나 옮겨적는 행위. 책을 사지는 않을망정 내용을 죄다 사진으로 찍어가는 경우도 많다. 심지어 이래놓고 남과 공유하거나 인터넷에 올리기도 한다. * 서점으로 이동한 [[카공족]]. 위 항목들과 어느 정도 얽혀있다. 사지도 않을 책을 도서관의 열람/대여용 도서처럼 자유롭게 이용하거나 무단으로 사진을 찍고, 서점에 마련된 책상을 종일 맡아놓고 인강까지 듣는다. 자리가 없으면 책장 사이에 앉아 공부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